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5386억…전년比 12.7%↓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서울 21˚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9˚C
인천 23˚C
흐림 광주 28˚C
대전 25˚C
흐림 울산 29˚C
강릉 21˚C
흐림 제주 31˚C
금융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5386억…전년比 12.7%↓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3-07-27 18:09:06

우리은행 순익 5.3%↓…배당금 주당 180원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우리금융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우리금융]

[이코노믹데일리] 우리금융그룹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538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2.7% 줄었다. 이자이익은 소폭 증가했지만 대손 비용이 늘어나고 비이자이익에서 선방하지 못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우리금융은 27일 공시에서 올해 상반기 5조237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이자이익은 4조4130억원으로 7.5% 늘어났지만 비이자이익은 22% 감소한 6110억원이었다.

상반기 수수료이익은 8420억원으로 전년 동기(8460억원) 대비 0.5% 줄었다. 우리금융 측은 비이자이익의 경우 시장 변동성 확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캐피탈·자산신탁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입어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 수준을 나타냈다. 상반기 대손충당금은 미래 경기전망 조정 등을 감안해 전년 동기 대비 64.6% 증가한 8180억원에 달했다.

2분기 대손 비용은 55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2.2%,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68% 늘어났다.

핵심 계열사 우리은행 상반기 순익은 1조472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5545억원) 대비 5.3% 감소했다. 이밖에 우리카드 819억원, 우리금융캐피탈 713억원, 우리종합금융 122억원 등 순익을 기록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올해 4월 1000억원대 자사주매입·소각을 결정한 데 이어 올 2분기 그룹 첫 분기 배당금으로 1주당 180원을 확정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관리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기업금융 부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그룹 이익창출력이 지속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SK
kb증권
kb국민은행
우리은행_삼성월렛
미래에셋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삼성뉴스룸
신한라이프
lg
국민
kb국민은행
한화투자증권
db
CJ
롯데카드
하이닉스
현대해상
e편한세상
하나금융그룹
농협
국민
국민
한국투자증권
농협
우리금융
대신증권
하나증권
국민
삼성증권
DB손해보험
한화
sk
쿠팡
kb금융그룹
신세계
위메이드
한화손보
키움증권
수협
KB손해보험
롯데건설
동아쏘시오홀딩스
하이트진로
kb국민은행
농협
태광
메리츠증권
삼성화재
LG
kb국민은행
여신금융협회
이마트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