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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약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사진=아주경제 DB] 거래 로펌 소속의 금융전문 변호사 김석주는 사건과 의뢰인의 옳고 그름을 떠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승소에만 집착하는 냉혈 인간이다. 그러던 어느날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게 된다. 그 후 그는 정의를 위해 변호하는 사람으로 변신한다. 5년 전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개과천선'의 핵심 줄거리다. 배우 김명민이 주인공 김석주 역을 맡았던 이 드라마는 실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소재로 다뤄 관심을 끌었다. 대표적인 게 키코 사태다. 녹인 녹아웃(Knock-In Kn
2019-07-20 07:00:00
[사고] ‘데일리동방’ 창간기념 ‘바람직한 기업 지배구조 정착’ 국민 보고대회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이 새롭게 만드는 뉴스 플랫폼 ‘데일리동방’이 6월 14일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국민 보고대회를 가집니다. ‘기업가 정신을 갖춘 100년 기업 탄생을 위한 조력자’를 목표로 하는 데일리동방은 뉴스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전달해 나갈 것입니다. 데일리동방 출범을 정부와 기업은 물론 독자들께 공식적으로 알리는 국민 보고대회에서는 데일리동방 비전 제시와 함께 ‘바람직한 기업 지배구조 정착을 위한 기업문화’라는 주제강연도 이어집니다. 조명현 고려대
2019-06-13 11:29:54
[시론] 인보사 사태와 양치기 소년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제공]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이솝 우화 한 편을 얘기해보자. 양을 치는 한 소년은 심심풀이로 "늑대가 나타났다"는 거짓말을 해 소란을 일으킨다. 동네 어른들은 소년의 거짓말에 속아 늑대를 잡으려고 무기를 가져오지만 헛수고로 끝난다. 양치기 소년은 이런 모습에 재미를 느꼈다. 그래서 같은 거짓말을 세 번이나 반복했다. 그런데 어느 날 정말로 늑대가 나타났다. 이때 양치기 소년은 도움을 요청했지만, 어른들은 더 이상 이 소년의 말을 믿지 않았다. 아무도 소년을 도우러 가지
2019-06-04 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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