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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영상톡] "양심의 소리 보이는가?" 김기철 '주기의 깊이'전 OCI미술관
[김기철 양심] '양심'은 불빛에 흔들리며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다. 마치 오뚝이처럼. 그것도 소리에 맞아서. OCI미술관(관장: 이지현)은 소리 조각가 김기철(49)의 개인전 '주기의 깊이(The Depth of Cycle)를 5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층 2점, 2층 5점, 3층 1점 등 총 8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김기철 작가는 지난 1995년 첫 개인전인 '십일면관음'부터 한결같이 소리라는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다. 김소라 OCI미술관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 주제는 '주기의 깊이'
2018-04-30 2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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