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비
대전 23˚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가격상승'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기업심리 두 달째 개선…제조업·비제조업 동반 상승
[경제일보] 기업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개선됐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심리가 모두 올랐고 다음달 전망도 전월보다 높아졌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8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9.6으로 전월보다 1.1포인트(p) 상승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인 100보다 크면 기업 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이고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전산업 CBSI는 지난 6월 97.7에서 지난달 98.5로 오른 데 이어 이달 99.6까지 상승했다. 다만 기준선인 100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음달 전망 CBSI는 99.6으로 전월보다 3.1p 올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103.8로 전월 대비 0.6p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은 102.5로 2.0p 올랐다. 제조업에서는 제품재고와 자금사정 등이 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구성지수 기여도는 제품재고가 0.6p, 자금사정이 0.4p였다. 제조업 업황BSI는 81로 전월보다 1p 하락했다. 생산BSI는 92로 1p 낮아졌고 매출BSI는 93으로 3p 하락했다. 신규수주BSI는 92로 전월과 같았다. 다만 채산성BSI는 81로 전월보다 2p 올랐고 자금사정BSI도 82로 1p 상승했다. 원자재구입가격BSI는 123으로 6p 낮아졌고 제품판매가격BSI는 102로 3p 하락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6.7로 전월 대비 1.5p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은 97.6으로 3.9p 올랐다. 비제조업에서는 매출과 자금사정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구성지수 기여도는 매출이 0.6p, 자금사정이 0.5p였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73으로 전월과 같았다. 매출BSI는 84로 2p 상승했고 채산성BSI와 자금사정BSI는 각각 81로 1p씩 올랐다. 기업들이 꼽은 경영애로사항은 업종별로 차이를 보였다. 제조업에서는 원자재 가격상승 비중이 20.7%로 가장 높았고 내수부진 19.0%, 불확실한 경제상황 18.6%가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에서는 내수부진이 19.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불확실한 경제상황 18.0%, 인력난·인건비상승 14.3% 순이었다. 기업경기실사지수와 소비자동향지수를 합성한 이달 경제심리지수(ESI)는 99.4로 전월보다 1.5p 상승했다. ESI 순환변동치는 96.9로 전월 대비 0.4p 올랐다.
2026-08-26 08:19:15
7월 기업심리 98.5로 반등…제조업 개선·비제조업 부진
[경제일보] 기업 체감경기가 제조업 심리 개선에 힘입어 반등했다. 다만 비제조업은 자금사정 부담에 소폭 하락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7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8.5로 전월보다 0.8포인트(p) 상승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인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이고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다음 달 전망 CBSI는 96.5로 전월보다 1.3p 올랐다. 전산업 심리는 개선됐지만 실적과 전망 모두 기준선인 100에는 미치지 못했다. 제조업 심리는 100선을 웃돌았다. 이달 제조업 CBSI는 103.2로 전월보다 2.0p 상승했다. 다음 달 전망 CBSI도 100.5로 2.3p 올랐다. 신규수주와 업황 개선이 제조업 심리 상승을 이끌었다. 제조업 업황BSI는 82로 전월보다 3p 상승했고 다음 달 전망도 81로 3p 올랐다. 생산BSI는 93으로 3p 상승했고 매출BSI는 96으로 5p 올랐다. 신규수주BSI도 92로 전월보다 4p 상승했다. 제조업 채산성BSI는 79로 전월보다 6p 상승했다. 원자재구입가격BSI가 129로 11p 하락하면서 비용 부담이 일부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금사정BSI는 81로 1p 올랐다. 반면 비제조업 심리는 소폭 악화했다. 7월 비제조업 CBSI는 95.2로 전월보다 0.2p 하락했다. 자금사정 기여도가 -0.5p로 주요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다음 달 전망 CBSI는 93.7로 0.5p 상승했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73으로 전월과 같았다. 매출BSI는 82로 1p 올랐지만 자금사정BSI는 80으로 1p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80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경영애로사항은 업종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제조업에서는 원자재 가격상승 비중이 21.8%로 가장 높았다.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20.6%, 내수부진이 16.4%로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에서는 내수부진이 18.4%로 가장 큰 애로 요인으로 꼽혔다. 불확실한 경제상황은 17.8%, 인력난·인건비 상승은 13.5%였다. 기업경기실사지수와 소비자동향지수를 합성한 7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7.9로 전월보다 1.1p 상승했다. 순환변동치는 95.9로 0.2p 올랐다.
2026-07-30 08:21:01
6월 기업심리 전월 比 1.2p ↓…비제조업 부진에 체감경기 꺾여
[경제일보] 기업 체감경기가 석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제조업 심리는 소폭 개선됐으나 비제조업이 매출과 채산성 악화 영향으로 하락하면서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를 끌어내렸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6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7.7로 전월 대비 1.2포인트(p) 하락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 지수를 활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인 100보다 높으면 기업 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전산업 CBSI는 지난 4월 94.9에서 지난달 98.9로 올랐지만 이달 들어 다시 97.7로 낮아졌다. 다음달 전망 CBSI도 95.2로 전월에 조사된 이달 전망치(97.6)보다 2.4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엇갈렸다. 제조업 CBSI는 101.2로 전월 대비 0.4p 상승했다. 자금사정과 신규수주가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조업 CBSI는 지난달 100.8에 이어 두 달 연속 기준선 100을 웃돌았다. 제조업 세부 지표를 보면 업황BSI는 79로 전월보다 1p 하락했다. 생산BSI는 90으로 전월과 같았고 매출BSI는 91로 2p 낮아졌다. 반면 신규수주BSI는 88로 1p 상승했다. 자금사정BSI도 80으로 1p 올랐다. 기업 규모와 수출 여부에 따른 차이도 나타났다. 대기업 CBSI는 104.5로 전월(103.4)보다 1.1p 상승했다. 수출기업 CBSI는 106.4로 전월(105.3)보다 1.1p 올랐다. 반면 중소기업 CBSI는 95.7로 전월(96.2)보다 0.5p 하락했고 내수기업 CBSI도 98.0으로 전월(98.4)보다 0.4p 낮아졌다. 비제조업 부진은 전산업 지수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비제조업 CBSI는 95.4로 전월 대비 2.1p 하락했다. 다음 달 전망 CBSI도 93.2로 전월에 조사된 이달 전망치(95.9)보다 2.7p 낮아졌다. 비제조업에서는 매출과 채산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73으로 전월보다 1p 하락했다. 매출BSI는 81로 3p 떨어졌고 채산성BSI는 80으로 2p 낮아졌다. 자금사정BSI는 81로 전월과 같았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CBSI가 97.2로 전월(97.3)보다 0.1p 하락하는 데 그쳤으마 △건설업 △숙박업 △예술·스포츠·여가 등 일부 업종의 업황 지표가 낮아졌다. 비제조업 전반에서는 매출과 채산성 지표가 동시에 하락하면서 체감경기 개선세가 약해졌다. 기업들이 꼽은 경영애로사항은 업종별로 차이를 보였다. 제조업은 원자재 가격상승 비중이 27.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불확실한 경제상황 18.1%, 내수부진 17.0% 순이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환율 비중은 2.8%p, 내수부진은 1.5%p 상승했다. 원자재 가격상승 비중은 5.1%p 낮아졌다. 비제조업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18.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내수부진은 17.3%, 원자재 가격상승은 15.1%로 뒤를 이었다. 전월 대비 환율 비중은 2.0%p, 불확실한 경제상황은 0.8%p 상승했다. 원자재 가격상승 비중은 2.9%p 하락했다. 기업과 소비자 심리를 종합한 경제심리지수(ESI)도 하락했다. 이달 ESI는 96.8로 전월 대비 0.7p 낮아졌다. ESI 순환변동치는 95.1로 전월과 같았다. ESI는 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지표다. 100을 웃돌면 민간 경제주체의 경제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나아졌다는 의미이고 100을 밑돌면 과거 평균보다 나빠졌다는 의미다.
2026-06-25 09:13:1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사상 최악의 기후재난, '네팔 대홍수'가 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