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4 수요일
맑음
서울 18˚C
맑음
부산 18˚C
맑음
대구 17˚C
맑음
인천 19˚C
맑음
광주 18˚C
맑음
대전 18˚C
맑음
울산 18˚C
맑음
강릉 17˚C
맑음
제주 1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가을야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프로야구 1300만 관중 시대…LG유플러스, AI로 야구장 트래픽 대응
[경제일보] 프로야구 관중이 1300만명에 육박하면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경기장의 통신 품질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경기 중 실시간 영상과 사진을 주고받는 이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통신사들도 기지국과 안테나를 점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네트워크 운영을 최적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올해를 끝으로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통신망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14일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대비해 경기장 내·외부 안테나 최적화와 현장 품질 측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트래픽 제어와 통신 파라미터 최적화도 진행해 관중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잠실야구장은 지난 1982년 7월 개장해 44년간 운영된 국내 대표 야구장이다. 올해 일정을 마친 뒤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예정으로, 이번 포스트시즌은 현재 시설에서 열리는 마지막 가을야구가 된다. 경기장을 찾는 관중이 늘어날 경우 통신 수요도 집중될 수 있어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이 중요한 것으로 꼽힌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해 잠실야구장 포스트시즌에는 전 좌석이 매진되며 2만3750명이 입장했다. 정규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인 2만645명보다 3105명, 약 15% 많은 규모다. 올해 KBO 정규시즌 전체 관중은 약 1277만명으로 지난해 약 1231만명보다 45만명 이상 증가했다. 프로야구 관중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포스트시즌에도 경기장 통신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LG유플러스는 경기장 내 통신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5G 장비 설치 규모는 상용화 초기보다 약 1.5배 늘렸으며, LTE 신호가 경기장 내부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안테나를 주기적으로 교체했다. 노후 Wi-Fi 설비도 점검·교체하고, 한국시리즈와 플레이오프 등 관중이 집중되는 주요 일정에는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통신 수요에 대응해 왔다. 이동기지국은 특정 지역에 이용자가 집중될 때 통신 용량을 보완하기 위한 수단이다. 상시 설치된 기지국과 안테나를 점검하는 동시에 필요에 따라 이동기지국을 투입하면 대규모 행사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네트워크 최적화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트래픽 제어와 통신 파라미터 최적화를 통해 이용자가 집중되는 환경에 대비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경기장과 공연장에서는 이용자가 동시에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 통신사에게는 장비를 증설하는 것뿐 아니라 기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트래픽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역량이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가 실제 품질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판단하려면 적용 전후의 트래픽 처리량과 통신 품질 지표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곽준영 LG유플러스 수도권인프라담당은 "잠실야구장의 정규시즌 평균 관중 대비 포스트시즌에는 약 15% 관중이 더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 사용량도 비슷한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도 끊김 없이 최고의 통화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09:51:45
SKB, 안방 고객 야구장으로…KBO 가을야구 티켓 최대 130매 쏜다
[경제일보] SK브로드밴드가 인터넷TV(IPTV) 가입자를 프로야구 경기장으로 초대한다. 주문형비디오(VOD)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심의 유료 콘텐츠 경쟁에서 벗어나 스포츠·공연 현장 경험을 결합해 가입자의 체감 혜택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와 ‘B tv+ max’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 KBO 포스트시즌 경기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티켓 제공 대상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까지 이어지는 포스트시즌 경기다. 경기마다 가입자 5명을 추첨해 1인당 2매를 지급하며, 전체 제공 물량은 최대 130매다. 티켓 추첨과 별도로 가입자 10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도 증정한다. 참여하려면 B tv+나 B tv+ max에 가입한 뒤 B tv 내 ‘B tv+ max 페스티벌’ 페이지에서 응모해야 한다.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 ‘모바일 B tv’ 앱을 설치하고 가정의 셋톱박스와 연결하는 절차도 필요하다. 모바일 앱을 연동하면 TV에서 보던 콘텐츠를 외부에서도 이어 볼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B world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포스트시즌 대진과 경기장은 정규시즌 순위와 앞선 시리즈 결과에 따라 확정되는 만큼, 실제 관람 경기와 티켓 수령 방법은 당첨자에게 순차적으로 안내될 전망이다. 우천 취소나 경기 일정 변경, 응원팀 선택 가능 여부 등에 관한 세부 기준은 응모 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행사는 SK브로드밴드가 운영하는 월간 가입자 이벤트 ‘B tv+ max 페스티벌’의 하나다. 회사는 앞서 2026 KBO 올스타전과 KBS 한가위 대기획 이승철 콘서트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콘텐츠 상품 가입자가 화면 안에서 영상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포츠·공연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혜택 범위를 넓히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2025년부터 2년 연속 KBO 포스트시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도 후원 권리를 가입자 마케팅에 활용한 사례다. 포스트시즌 경기의 방송·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했다는 의미는 아니며, B tv+·B tv+ max 가입자에게 현장 관람권을 제공하는 멤버십 행사에 가깝다. 국내 IPTV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통신사들은 채널 수나 셋톱박스 성능만으로 가입자를 붙잡기 어려워졌다. OTT 묶음 할인과 콘텐츠 무제한 이용에 이어 스포츠·공연 티켓처럼 희소성이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 가입자 유지 수단으로 부상하는 배경이다. SK브로드밴드로서는 야구팬의 서비스 이용과 모바일 앱 연결을 유도하면서 유료 상품의 인지도를 함께 높일 수 있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중계로 보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는 즐거움은 남다르다”며 “B tv+ max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이 실제로 누리는 경험을 계속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08:58:3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중계 넘어 선수 일상까지…SOOP, 여자프로배구단 '수퍼스'로 스포츠 콘텐츠 넓힌다
2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3
코스피, 2.62% 내린 6625.93 마감…삼전 호실적에도 반도체 약세
4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5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6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추위 오기 전에 잡는다…유통·패션업계, 겨울 소비 앞당기기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깃발만 앞세운 '중수청'의 자중지란, 기본과 상식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