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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일부 서비스 먹통…포인트 조회·결제 실패 잇따라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의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에서 결제 및 예약 관련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9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네이버페이 일부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했으며 현재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네이버는 공지를 통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빠른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로 주문서에서 포인트 조회가 되지 않거나 결제가 실패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결제 내역과 이벤트 내역 조회도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현장 결제 시 포인트·머니 결제가 불가하거나 페이머니카드 결제가 실패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신용카드 연동 결제는 정상적으로 작동되며 외부 소행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에 따르면 오류 발생 시점은 이날 12시로 정확한 원인을 확인 중이며 복구 완료 시 추가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네이버는 "현재 긴급 확인 중에 있다"며,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공지를 통해 추가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17:51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롯데카드 해킹 사고 징벌적 과징금 신속 추진"
[이코노믹데일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롯데카드를 비롯해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 "엄정한 결과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징벌적 과징금 도입 등 방안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18일 오전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권 부위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 브리핑을 열고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금융권 해킹 등 침해사고에 대해 매우 엄중하고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제도개선에 즉시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결정은 전날(18일)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 등에 대한 고객 조치가 미흡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조 대표는 "전체 유출 고객 중 유출된 고객 정보로 카드 부정 사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총 28만명으로 이중 유출 정보 범위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번호 등"이라며 "피해 보상 및 방지에 나설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롯데카드는 지난달 26일 온라인 결제 서버에서 외부 해커의 침해 흔적을 발견하고 전체 서버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원 미상의 해커가 온라인 결제 시스템에 웹쉘 악성코드를 설치해 27일까지 정보를 반출한 것으로 파악했지만, 금융당국에 늦장 보고가 있었다고 당국은 보고 있다. 실제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의 현장 검사 결과 기존에 파악됐던 1.7GB보다 훨씬 큰 규모인 약 200GB의 반출 정황이 발견됐으며 지난 17일 특정 고객의 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 최종적으로 확인된 유출 피해 회원 규모는 총 297만명으로 유출 정보는 △CI △가상결제코드 △내부식별번호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 등이다. 특히 유출 고객 중 지난 7월 22일부터 지난달 27일 사이 신규 페이결제 서비스·커머스 사이트에 카드 정보를 등록한 고객 28만명은 부정 사용 피해 발생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객의 유출 정보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 등으로 단말기에 카드정보를 직접 입력해 결제하는 '키인' 거래 분야에서 부정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 이 같은 결과에 금융위는 보안사고 발생시 사회적 파장에 상응하는 엄정한 '결과책임'을 질 수 있도록 징벌적 과징금 도입 등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금융회사가 상시적으로 보안관리에 신경쓸 수 있도록 CISO 권한 강화, 소비자 공시 강화 등에 따른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권 부위원장은 "조사 결과에 따라 위규사항 확인시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정 제재를 취할 방침"이라며 "금융권 해킹 등 침해사고에 대해 매우 엄중하고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IT 기술 발전 등으로 해킹 기술과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는 반면 금융권의 대응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보안투자를 불필요한 비용이나 부차적 업무로 여기는 안이한 자세가 금융권에 있지 않았는지 냉정하게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일련의 사태를 계기로 보안실태에 대한 밀도있는 점검과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 제도개선도 즉시 착수하겠다"며 "금융회사 CEO 책임 하에 전산시스템 및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긴급 점검하고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등을 통해 점검결과를 면밀히 지도·감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안 사고 발생시 사회적 파장에 상응하는 엄정한 결과책임을 질 수 있도록 징벌적 과징금 도입 등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금융사가 상시적으로 보안관리에 신경쓸 수 있도록 CISO(최고보안책임자) 권한 강화, 소비자 공시 강화 등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9 09:51:34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고객 297만명 정보 유출...28만명은 부정사용"
[이코노믹데일리]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 "전체 유출 고객 중 유출된 고객 정보로 카드 부정 사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총 28만명으로 이중 유출 정보 범위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번호 등"이라며 "피해 보상 및 방지에 나설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롯데카드는 지난달 26일 온라인 결제 서버에서 외부 해커의 침해 흔적을 발견하고 전체 서버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자체 조사 결과 해킹 시점은 같은달 13일로 신원 미상의 해커가 온라인 결제 시스템에 웹쉘 악성코드를 설치해 27일까지 정보를 반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롯데카드는 지난달 31일 외부 공격자가 1.7GB(기가바이트) 분량의 데이터 반출을 시도했던 흔적을 발견하고 다음날인 이달 1일 금융당국에 침해사고 사실을 보고했다. 이후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의 현장 검사 결과 기존에 파악됐던 1.7GB보다 훨씬 큰 규모인 약 200GB의 반출 정황이 발견됐으며 지난 17일 특정 고객의 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 최종적으로 확인된 유출 피해 회원 규모는 총 297만명으로 유출 정보는 △CI △가상결제코드 △내부식별번호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 등이다. 특히 유출 고객 중 지난 7월 22일부터 지난달 27일 사이 신규 페이결제 서비스·커머스 사이트에 카드 정보를 등록한 고객 28만명은 부정 사용 피해 발생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객의 유출 정보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 등으로 단말기에 카드정보를 직접 입력해 결제하는 '키인' 거래 분야에서 부정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 조 대표는 "온·오프라인 결제 시 실물 카드 정보· 2차 인증 절차가 필요해 부정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암호화 파일이 유출된 28만명을 제외한 나머지 고객은 부정사용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이번 해킹 사고가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한 건도 없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방지 △정보보호 투자 확대 △대대적인 조직 쇄신 등을 약속했다. 롯데카드는 먼저 대표이사 주재로 전사적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하고 정보가 유출된 고객 297만명 전원에게 유출 안내 메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카드 유출 고객 전원에게는 △10개월 무이자 할부 △금융피해 보상 서비스 크레딧 케어 △카드사용 알림 서비스 등의 보상이 지원된다. 이어 최우선 재발급 대상인 28만명에게는 카드 재발급 시 차년도 연회비를 면재해줄 예정이다. 조 대표는 정보보안 투자 강화 및 조직 쇄신에 나설 계획이다. 조 대표는 "현재의 기능 중심적으로 구성된 조직을 고객보호 중심으로 대전환 시키고 대표이사인 저를 포함해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연말까지 완료하겠다"며 "향후 5년간 1100억원의 정보보호 관련 투자를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고객 피해를 제로화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임무가 롯데카드 대표이사로서의 마지막 책무"라며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9-18 15: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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