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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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에 개인사업자 대출 입점 外
[경제일보]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에 개인사업자 대출 입점 카카오뱅크가 네이버페이와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네이버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뱅크 대출 상품이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은 사업 운영자금과 사업장 구입자금 등 목적으로 최대 10억원까지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에서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물건에 대한 대출을 우선 운영한다. 향후 집합상가까지 담보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은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 구매 목적의 사업장 구입자금 대출은 불가능하며 사업 운영자금 목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은 지난 2022년 10월 출시 이후 잔액 기준 3조4000억원까지 성장했다. 지난 1년 동안에는 2조1000억원을 공급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호서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지난 1일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호서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호서대학교의 주요 금융 파트너로서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을 위한 체크카드 겸용 학생증 발급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교직원과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이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서대학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교육 환경 조성과 학생 중심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호서대학교의 교육과 연구 행정 전반을 뒷받침하는 금융파트너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조손가정 아동 대상 'KB든든키트' 지원 KB국민은행이 조손가정 아동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KB든든키트' 먹거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 조부모의 양육 부담으로 영양 불균형 위험에 놓이기 쉬운 조손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비수도권 7개 지역에서 18세 미만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손가정 800가구다. KB든든키트는 건강재료 간편식과 아동·조부모에게 필요한 영양제, 가정 내 필수 응급키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KB든든키트'가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의 기쁨이 되고 미래를 향해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17: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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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분기 당기순이익 1873억원…전년 比 36% ↑
[경제일보]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비이자수익 3000억원을 넘기며 전년 동기 대비 30% 넘게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고객 수와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가운데 중·저신용자와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포용금융도 확대했다. 6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873억원으로 전년 동기(1374억원) 대비 36.3%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8193억원으로 전년 동기(7845억원)보다 4.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76억원으로 전년 동기(1830억원) 대비 13.9% 감소했으나 인도네시아 디지털뱅크 슈퍼뱅크 상장에 따른 투자 평가차액 933억원이 영업외손익으로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이 늘었다. 1분기 말 기준 고객 수는 2727만명으로 3개월 만에 57만명 증가했다. 1분기 MAU는 2032만명, 주간활성이용자수(WAU)는 1502만명으로 집계됐다. 수신 잔액은 69조356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원 넘게 늘었다. 국내 증시 활황 영향으로 정기적금 잔액은 줄었으나 요구불예금과 정기예금 잔액이 증가하면서 전체 수신 규모가 확대됐다. 모임통장 순 이용자 수는 1290만명, 잔액은 11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여신 잔액은 47조6990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1분기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금융상품과 서민금융상품,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성장을 이어갔다. 중·저신용 대출 공급도 확대됐다. 카카오뱅크는 1분기 4500억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을 공급했다. 중·저신용 대출 신규 취급 비중은 45.6%, 잔액 비중은 32.3%로 집계됐다. 출범 이후 지난 1분기까지 공급한 중·저신용 대출 규모는 16조원에 달한다.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3480억원 증가한 3조403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연체율은 0.51%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3%, 대손비용률은 0.55%로 이전 분기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비이자수익은 분기 기준 처음으로 3000억원을 돌파했다. 1분기 여신이자수익을 제외한 비이자수익은 30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전체 영업수익에서 비이자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37%로 높아졌다. 수수료·플랫폼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808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카카오뱅크를 통해 제휴 금융사의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한 금액은 1조3280억원이다. 투자 플랫폼 부문도 확대됐다. MMF박스와 펀드 합산 판매 잔고는 지난해 9월 1조원을 돌파한 뒤 6개월 만에 1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체크카드 결제액은 4분기 연속 6조원 수준을 유지했다. 카카오뱅크는 하반기부터 맞춤형 혜택 체크카드, 청소년·외국인 전용 카드,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등 신규 카드 상품을 출시해 결제 영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금운용손익은 152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수익증권 손익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128억원 줄었으나 직전 4분기보다는 개선됐다.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가상은행, 몽골 MCS그룹과의 협력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연내 외국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확대도 이어간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회계연도 주주환원율을 45% 수준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회계연도 이익에 대한 주주환원율을 50%까지 높일 방침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불확실성과 변동성 높은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에게 첫 번째로 선택받는 금융 생활 필수앱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16: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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