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8.31 월요일
비
서울 26˚C
흐림
부산 31˚C
흐림
대구 32˚C
비
인천 25˚C
흐림
광주 28˚C
비
대전 25˚C
흐림
울산 32˚C
비
강릉 24˚C
흐림
제주 3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개인순매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한투운용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3종,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 1000억 돌파
[경제일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액 합계가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해당하는 상품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등 3종이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흐름이다. 이에 옵션 프리미엄으로 하방을 방어하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하는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에는 펀드 내 누적 재원과 운용 성과를 투자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최대 3% 수준의 특별분배금을 지급하도록 분배정책을 바꾸면서 개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은 전 거래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 45.96%를 기록하며 해외형 커버드콜 ETF 중 1위에 올랐다. 이 상품은 미국 반도체 시장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면서 제로데이트(0DTE) 외가격(OTM) 1%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높은 분배수익을 추구한다. 해당 상품의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액은 819억원에 달했다.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과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의 개인순매수액은 같은 기간 각각 144억원, 104억원이다. 세 상품의 합산액은 1067억원이다. 분배금 측면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세 상품의 최근 1년간 1주당 누적분배금은 1879원~3174원이며 1년 누적분배율은 17.48%~20.55%에 달한다. 상품별 1년 누적분배율은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20.55%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20.54%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17.48% 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월 분배금을 챙길 수 있는 커버드콜 ETF의 수요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3종은 상방 일부 제한이라는 커버드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장기 우상향이 기대되는 기초자산을 엄선해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기초지수가 급락할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상품의 미래 성장성과 옵션 전략을 면밀히 비교해보고 신중히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8-31 10:21:12
한투운용,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3개월 초과 수익률 1위 外
[경제일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3개월간 국내 상장 전체 액티브 ETF 가운데 비교지수(BM) 대비 가장 높은 초과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전 거래일 기준 23.33%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BM인 에프앤가이드 기업가치 지수는 -9.79% 수익률을 기록해 BM보다 33.12%포인트(p) 높은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상장 후 3개월 미만 상품을 제외한 국내 액티브 ETF 292개 가운데 BM 대비 초과 성과가 가장 높다.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75.84%와 119.97%를 기록했다. BM 대비 각각 62.46%p와 83.17%p 초과 성과를 냈다. 이는 국내 상장 주주가치 관련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긍정적 성과가 꾸준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전 거래일 기준 해당 ETF 순자산액은 1517억원으로 동일 유형 상품 가운데 최대 규모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서만 971억원이 유입되며 약 178% 수준의 외형 성장을 이룬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상품은 주주협력주의 전문 운용사인 라이프자산운용과 자문 영역에서 협업해 운용된다. 주요 투자 편입 기준은 △주주환원을 위한 구조적 개선 가능성을 지닌 대형 가치주 △탄탄한 기업 펀더멘털 △실질적 실행력 등이다. 김수민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부장은 "라이프자산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분석의 깊이를 높였다"며 "실질적인 자본 재배치와 지배구조 개선이 가능한 기업을 선별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삼성,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상장 일주일만 개인 순매수 2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4일 상장한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일주일 만에 개인 순매수 2000억원을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누적 개인 순매수 금액은 2451억원이다. 해당 상품은 기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발전시킨 형태다. 국내 옵션 프리미엄 절세 효과와 최근 1년 기준 연 17.1%에 달하는 배당률 장점을 유지했다. 여기에 액티브 전략을 더해 시장 수익률을 넘어서는 초과 성과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식 매매차익과 옵션 프리미엄 수익에 세금이 붙지 않는다. 주식 배당금에 대해서만 15.4% 세율로 과세된다. 해당 ETF의 주요 운용 전략은 △코스피200 지수 기반 시장 주도주 집중 투자 △주주환원 우수 기업 선별 투자 △시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 옵션 매도 등이다. 상법 개정 움직임에 맞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는 기업들을 골라 담는다. 장이 오를 때는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해 수익을 키운다. 반대로 시장이 내리거나 횡보할 때는 프리미엄을 확보해 하락 충격을 줄이는 방식을 쓴다. 첫 분배금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영업일 기준 이틀 전인 오는 29일까지 주식을 사들여야 첫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일반 연금저축계좌는 물론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서도 해당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국내 증시가 이익 대비 저평가 된 상황에서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국장 주도주 중심의 이익 모멘텀과 탄력적 옵션 전략을 결합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와 월말 배당을 동시에 추구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 TIGER 미국 대표지수 2종 순자산 3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의 미국 대표 지수 추종 ETF인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 두 상품의 순자산 합산액이 30조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 ETF의 순자산 총합은 전 거래일 기준 30조9908억원이다.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한 미국 대표지수 추종 ETF 전체 순자산의 50%를 초과하는 수준이다. 국내 투자자가 미국 주요 지수에 투자하기 위해 맡긴 자금 절반 이상이 TIGER ETF로 몰렸다. 특히 개인 투자자 매수세가 돋보였다. 전 거래일까지 두 상품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 금액은 총 5조3373억원이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 미국 대표지수 ETF 전체 개인 순매수액의 절반을 웃도는 규모다. 개별 상품으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두 ETF는 각각 국내에 상장한 S&P500 지수 추종 상품과 나스닥100 지수 추종 상품 중에서 최대 순자산을 유지 중이다. 아시아 시장에 상장한 관련 상품 전체를 통틀어도 1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내 전체 상장 ETF 순자산 순위에서도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해당 상품들은 장기 투자자에게 대표적인 미국 주식 투자처로 평가받는다. 주요 특징은 △미국 대표 기업 500개 분산 투자 △연금계좌를 활용한 적립식 장기투자 용이성 △미국 기술주 중심의 성장성 추구 등이다. TIGER 미국나스닥100 상품은 상장 시점부터 지금까지 누적 수익률이 1700%를 돌파하며 미국 대표 성장주 투자 수단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해외 자산 배분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노후 자금 목적의 연금 투자에서도 특정 종목 등락을 방어하는 안정적인 장기 자산 운용 전략이 떠오르고 있다. 이에 장기 분산 투자를 중시하는 연금 투자자들이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미국 대표지수 상품을 핵심 자산으로 담으려는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상율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본부장은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이 국내 미국 대표지수 ETF 시장에서 순자산·개인순매수 모두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은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믿음을 해당 상품을 통해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용을 바탕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글로벌 자산배분과 장기 자산형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11:51:25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 6월 분배금 지급 外
[경제일보]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 6월 분배금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6월 분배금으로 주당 215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10일 종가 기준으로 월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해당 분배금의 지급기준일은 오는 15일이다. 11일까지 해당 펀드를 매수한 투자자는 오는 17일에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우량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월분배형 ETF다. 분배금 재원으로는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한다. 특히 국내 주식의 옵션 프리미엄은 비과세 대상에 해당해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금융소득종합과세 합산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따라서 투자자는 매달 안정적으로 분배금을 취하면서 세금 부담을 대폭 덜 수 있다. 해당 상품의 핵심 경쟁력은 시장 상황에 맞춘 유연한 옵션 전략 구사에 있다. 일정 수준의 옵션을 기계적으로 지속 매도하는 일반 커버드콜 상품과 달리 옵션 매도 비중을 줄이고 행사가를 높여 주가 상승 이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상승장이 예상될 경우 주가 오름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게 전략을 변경한다. 이는 옵션을 고정 매도하는 패시브 방식보다 상승장 참여에 훨씬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이 성장하고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 업황이 뚜렷한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반도체 업황 호조 기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옵션의 프리미엄 가격 역시 동반 상승했다. 해당 상품은 이런 우호적 환경을 이용해 분배 재원을 확보하고 반도체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을 동시에 노린다. 액티브 운용의 강점은 포트폴리오 구성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이 상품은 주요 반도체 기업 주식 투자와 함께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타 수단을 복합적으로 동원한다. 펀드가 편입하는 주요 자산은 △주식 △ETF △선물 등이다. 단순 주식 보유보다 반도체 대표 종목의 실질 투자 비중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구조다. 지난 5일 기준 SK하이닉스의 순수 주식 편입 비중은 21.0%다. 하지만 ETF와 선물을 합친 실질 위험 노출액(익스포저) 비중은 29.5%까지 늘어난다. 삼성전자 역시 주식 편입 비중은 22.5%지만 실제 투자 비중은 25.8%에 달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는 반도체의 성장 모멘텀과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함께 제공하는 상품으로 시장 상황에 따른 탄력적 옵션 매도 전략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상승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비과세 옵션 프리미엄을 통한 절세 효과까지 더해 꾸준한 분배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 개인순매수 ∙ 거래대금 ∙ 순자산 1위 석권 '트리플크라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2종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2종이 △개인순매수 △거래대금 △순자산 부문에서 모두 선두를 차지하며 이른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상품은 지난달 27일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약 2주 만에 동종 상품군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특히 투자자금 유입 속도가 가파르다. 상장 후 현재까지 두 상품에 몰린 개인 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4조원을 넘어섰다. 종목별 개인 순매수액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2조3881억원을 기록했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에는 1조9815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 두 곳을 향한 강한 매수 심리가 반영된 결과다. 순자산 규모 역시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의 순자산은 2조7138억원이다. 삼성전자 레버리지 상품은 2조1461억원을 나타내며 두 ETF의 순자산 총합은 4조8599억원에 달한다. 두 상품의 경쟁력은 풍부한 유동성과 압도적인 거래량에서 나온다. 일평균 거래대금을 살펴보면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2조7614억원이다.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1조9721억원 수준이다. 일평균 거래량은 각각 약 1억364만좌와 7779만좌를 기록하며 시장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기초자산이 같은 경쟁사 상품들과 비교해 큰 격차를 보이는 수치다. SK하이닉스 상품은 타사 대비 거래대금 1.8배 이상 그리고 거래량 1.5배 이상을 유지 중이다. 삼성전자 상품 역시 경쟁 상품보다 거래대금 1.6배와 거래량 1.5배 높은 수준을 보이며 유동성 우위를 굳혔다. 막대한 거래량은 대규모 매매를 진행하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준다. 호가창이 촘촘하게 짜여 있어 투자자는 원하는 가격에 곧바로 주문을 체결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매수와 매도 가격 차이에서 발생하는 슬리피지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슬리피지 비용은 금융 거래 시 내가 주문한 가격과 실제로 체결된 가격 간에 차이가 발생하여 추가로 부담하게 되는 보이지 않는 거래 비용을 뜻한다. 해당 상품들은 투자자가 목표한 수준의 레버리지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구조다. 이를 위해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 보호를 중심에 둔 유동성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현재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서 가장 많은 총 22곳의 유동성공급자(LP)가 해당 상품들에 호가를 제공 중이다. 박성철 삼성자산운용 ETF운용1팀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이 상장 초기부터 개인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KODEX만의 안정적인 호가 관리와 풍부한 유동성 덕분이다"며 "촘촘한 호가창을 통해 투자자들이 슬리피지 비용 우려 없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가격으로 효율적인 트레이딩을 할 수 있도록 운용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자산운용, "반도체BIG2플러스 펀드 1년 수익률 74%로 1위" 우리자산운용은 '반도체BIG2플러스펀드'가 최근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담은 채권혼합형 펀드 6개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9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해당 펀드의 1년 수익률은 74.4%를 기록했다. 단기 및 장기 투자 기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간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1개월 7.9% △3개월 25.5% △6개월 41.5% △3년 98.8% 등이다. 이는 동종 펀드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우수한 운용 성과가 알려지며 시중 자금도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이 펀드의 전체 순자산 규모는 현재 7442억원으로 불어났다. 올해에만 6290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전체 유입액 가운데 연금 계좌를 통한 자금이 1716억원으로 27%의 비중을 차지했다. 투자자들이 반도체 산업 성장성에 투자하면서도 채권의 안정성을 취할 수 있는 노후 자금 피난처로 해당 펀드를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전체 자산의 15%에서 30% 비중으로 담는다. 여기에 유망 중소형주를 발굴해 추가 수익을 노린다. 동시에 전체 자산의 70%가량을 국내 채권으로 채워 증시 변동성에 대비하는 구조 또한 갖췄다. 수익을 극대화한 배경에는 적극적인 자산 배분이 자리하고 있다. 운용팀은 시장 흐름에 맞춰 반도체 대장주 두 곳의 투자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또한 인공지능 관련 주식과 정부의 증시부양책 수혜주를 선별해 편입했다.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기 △기가비스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미래에셋증권 등이다. 서보민 우리자산운용 채권운용1본부장은 "반도체 BIG2플러스 펀드는 만기가 짧은 채권을 주로 편입해서 이자수익에 주력하여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투자자 분들이 주식 시장 상승의 수혜를 온전히 누리실 수 있도록 안정적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석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2팀장 역시 "예상보다 반도체 호황이 길어지고 있어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메모리 반도체 외에 기판 등 부문에서도 기회가 있다고 판단되면 BIG2 종목 외에서 초과수익 기회를 찾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1 16:56:3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4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공소 취소 요구하던 김승원, 이제 법무장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