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8.19 수요일
흐림
서울 27˚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28˚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27˚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게임 클라우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컴투스플랫폼, 텐센트 클라우드 '최고 등급'…게임사 글로벌 진출 정조준
[경제일보] 컴투스플랫폼이 텐센트 클라우드의 최고 등급 파트너 자격을 확보하며 게임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존 게임 인프라 운영 역량에 글로벌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결합해 해외 사업을 노리는 게임사를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로부터 파트너 프로그램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파트너’ 자격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텐센트 클라우드의 플래티넘 등급은 전문 기술 인증 인력과 매출 실적, 공동 비즈니스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컴투스플랫폼은 현재 국내 텐센트 클라우드 파트너사 가운데 가장 많은 52개 게임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등급 취득으로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의 전담 솔루션 아키텍트(SA)를 비롯해 글로벌 기술·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활용해 중화권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게임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협력 성과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양사는 지난 3년간 국내외 게임사의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텐센트 클라우드 리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686% 증가했으며, 컴투스플랫폼은 이를 바탕으로 텐센트 클라우드 행사에서 ‘로켓 그로스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했다. 사업 영역도 게임 클라우드에서 AI 인프라로 넓어지고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올해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환경에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텐센트 클라우드 WAND 솔루션’ 공급을 시작했다. 이는 게임사가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뿐 아니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발·서비스 환경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행보다. 게임업계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개발과 운영, 콘텐츠 제작 등으로 확산하면서 관련 인프라 수요를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컴투스플랫폼이 확보한 52개 게임 고객사 역시 향후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확대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게임 서비스는 출시 지역과 이용자 규모에 따라 서버와 네트워크 환경을 유연하게 구성해야 하는 만큼 현지 인프라에 대한 이해와 안정적인 운영 역량이 중요하다. 컴투스플랫폼은 20여 년간 축적한 게임 인프라 운영 경험과 텐센트 클라우드의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 게임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이번 플래티넘 파트너십 취득은 게임 클라우드 분야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자사의 게임 플랫폼 노하우와 텐센트 클라우드의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외 게임사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18:16:37
편리함 뒤에 숨은 비용 부담…늘어나는 OTT·게임 구독
[이코노믹데일리] 한 달에 몇 개의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지 선뜻 답하기 어려운 시대다. 영상, 음악, 게임, 클라우드, AI까지. 스마트폰 화면 속 아이콘은 늘어났고 결제 내역도 함께 늘었다. 구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활 인프라가 됐다. 지난달 8일 미국 소비자 금융 분석 기관 올 어바웃 쿠키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평균 3.4개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에 지출하는 평균 금액은 월 48.13 달러(약 7만원)로 매달 7만원을 영상 콘텐츠에 쓰는 셈이다. 구독 개수가 늘어날수록 체감 부담도 커진다. 개별 서비스 요금은 1만원 안팎이지만 여러 플랫폼을 병행하면서 통신비와 맞먹는 지출이 되고 있다. 이에 특정 콘텐츠 공개 시점에 맞춰 가입했다가 종료하는 이른바 해지-재가입 패턴도 확산되고 있다. 즐기기 위해 가입하지만 유지하기엔 부담스러운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게임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된다. 지난 12일 시장조사 기관 테크CRT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게임 구독 시장은 지난해 약 129억4000만 달러(18조6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올해에는 약 131억 달러(19조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소비 방식 역시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타이틀을 개별 구매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월 구독료를 내고 다수의 게임을 이용하는 형태가 확산되고 있다. 신작 출시 시점에 맞춰 구독자가 급증했다가 일정 기간 후 이탈하는 흐름도 나타난다. 콘텐츠 중심의 단기 가입 구조가 영상과 게임에서 동시에 관찰되는 셈이다. 플랫폼 입장에서는 구독자 수가 곧 경쟁력으로 환산되며 광고 요금제, 프리미엄 요금제, 가족 결합형 상품 등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구독자 수를 모으고 있다. 통신사나 카드사와의 제휴 할인, 연간 결제 유도 전략도 강화하는 추세다. 구독 경제는 분명 편리하다. 원하는 콘텐츠를 즉시 이용할 수 있고 초기 비용 부담도 낮다. 하지만 평균 3개 이상의 서비스에 동시에 가입하는 다중 구독 구조가 일반화되면서 소비자 피로감도 커지고 있다.
2026-02-22 08:03: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BIC 2026] 서태건 게임위원장, BIC 현장 찾아 "어워드 권위가 행사를 만든다"
2
[경제일보] 신한금융, 무리한 '슈퍼SOL' 키우기… 직원들 "앱팔이 내몰려" 불만
3
한강뷰 싸움인 줄 알았더니…조정호 609평 저택 부지에 들어간 '용산구 도로' 43평
4
경남 남해안 물폭탄에 산사태·침수 속출…거제·통영 강수량 역대 최고
5
광복절에 다시 보는 유한양행…100년 기업의 뿌리는 독립운동이었다
6
중국차 경쟁자인가 파트너인가…한국 완성차의 '中 딜레마'
7
[BIC 2026] 인디 개발자들, 첫날 밤 해운대로…애드팝콘·뒤끝·SKT '게임깐부' 파티
8
당권 잡은 김민석…'명심·확장·2순위표'가 만든 승리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홈플러스 '매출 3배'가 말해주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