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3˚C
흐림
부산 5˚C
흐림
대구 6˚C
흐림
인천 3˚C
흐림
광주 4˚C
맑음
대전 3˚C
비
울산 5˚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게임IP'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넥슨, 통합 미디어 플랫폼 '넥슨 뉴스룸' 오픈… "게임 정보 한눈에"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자사의 기업 소식과 게임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공식 미디어 허브 ‘넥슨 뉴스룸’을 17일 정식 오픈했다. 미디어와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넥슨 뉴스룸은 ‘마비노기 모바일’과 ‘아크 레이더스’ 등 현재 서비스 중인 주요 타이틀의 최신 뉴스는 물론 기업 행사 일정과 고품질 멀티미디어 자료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직관적인 검색 기능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콘텐츠 구성도 다변화했다. 단순한 공식 보도자료 배포를 넘어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및 ‘마비노기’ 등 넥슨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을 심층 조명하는 리포트와 기획형 포스트를 선보인다. 또한 게임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 콘텐츠와 주요 이슈별 고화질 사진 자료 등 풍부한 시청각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넥슨은 이번 뉴스룸 개설을 기점으로 정보 접근 환경을 개선하고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직접 생산해 유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디어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와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공식 채널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2025-12-17 18:27:28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 상대로 '미르의 전설' 저작권 소송 대법원 최종 승소
[이코노믹데일리]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액토즈소프트와의 오랜 법적 공방 끝에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을 둘러싼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은 위메이드의 손을 들어주며 수익 분배 비율을 위메이드 80%와 액토즈소프트 20%로 확정 지었다. 위메이드는 12일 공시를 통해 액토즈소프트 측이 제기한 저작권 침해 정지 등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대법원 3부가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상고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더 이상 심리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이로써 원심인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위메이드가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한 자회사 전기아이피로의 저작권 승계 적법성 여부와 IP 사업에서 발생하는 로열티 수익 분배 비율이었다. 액토즈소프트는 위메이드의 저작권 승계가 부당하며 수익 분배 또한 5대 5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법원은 위메이드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앞서 2심 재판부는 위메이드가 전기아이피로 중국 내 저작권을 승계한 과정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양측의 수익 분배 비율에 대해서도 과거 재판상 화해 조서를 근거로 위메이드가 80%를 가져가고 액토즈소프트가 20%를 배분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대법원이 이를 재확인하면서 양사의 수익 배분 구조는 법적으로 완전히 고정됐다. 이번 판결로 위메이드는 그동안 미르 IP 사업을 진행하며 겪었던 법적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하게 됐다. 특히 중국 시장 등 글로벌 무대에서 '미르의 전설2·3'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할 때 확고한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협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통해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3' IP 사업 권한과 로열티 배분 기준이 명확하게 입증되었다"며 "오랜 기간 이어진 법적 분쟁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는 안정적인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미르 IP의 가치 성장과 사업 확장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메이드는 "법적 다툼은 끝났지만 파트너사인 액토즈소프트 측과의 협력을 통해 IP 가치를 공동으로 제고하는 노력은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2-12 23:27:42
넥슨,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 설립… 초대 대표에 김종율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이 자체 지식재산권(IP)의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신작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신규 개발 법인을 출범시켰다. 퍼블리싱 전문가와 스타 개발자를 전진 배치해 개발 전문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넥슨은 5일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Dilloquest)’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딜로퀘스트는 넥슨코리아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넥슨이 보유한 방대한 IP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신작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자회사 설립은 개발 조직을 독립 법인화함으로써 보다 유연하고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넥슨은 딜로퀘스트를 통해 기존 IP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확장하는 데 주력하며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넥슨코리아의 김종율 퍼블리싱라이브본부 부본부장이 선임됐다. 김종율 신임 대표는 2008년 넥슨에 합류해 약 17년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버블파이터’, ‘마비노기 영웅전’, ‘메이플스토리2’ 등 넥슨의 주요 타이틀의 해외 서비스와 퍼블리싱을 이끌어온 베테랑이다. 특히 최근에는 ‘바람의나라: 연’과 ‘프라시아 전기’ 등 굵직한 프로젝트의 라이브 퍼블리싱 총괄을 맡아 흥행을 주도하며 사업적 감각과 리더십을 입증했다. 김 대표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딜로퀘스트의 초기 안착과 신작의 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발 총괄은 ‘바람의나라: 연’의 흥행을 이끌었던 이태성 총괄디렉터(부사장)가 맡는다. 이태성 부사장을 필두로 검증된 핵심 개발 인력들이 대거 딜로퀘스트에 합류하며 개발 전열을 정비했다. 이들은 넥슨 IP의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조직으로서 IP 본연의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트렌드에 맞는 신작을 선보이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딜로퀘스트는 출범과 함께 인재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오는 2026년 중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해 개발팀 규모를 확대하고 본격적인 신작 개발 파이프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김종율 딜로퀘스트 대표는 “새로운 개발 법인에서 넥슨의 개발 역량을 집중하여 많은 유저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작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범 소감을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딜로퀘스트 설립이 넥슨의 ‘IP 확장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분석한다. 검증된 IP를 활용해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독립 법인을 통해 개발의 자율성과 속도를 높이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2025-12-05 11:12:2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