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12 토요일
흐림
서울 20˚C
맑음
부산 23˚C
흐림
대구 21˚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19˚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8˚C
구름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경영개선요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롯데손보, 실적 반등 속 이사회 재정비…매각 재추진 속도 내나
[경제일보]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한 가운데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연임, 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을 추진하며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현재 자본적정성 강화 및 적기시정조치 해소·매각 재추진 등이 롯데손보의 주요 과제로, 재정비된 이사회를 통한 올해 경영 개선 성공 여부가 주목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손보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했다. 롯데손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513억원으로 전년(242억원) 대비 111.9%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투자손익이 377억원으로 전년(-1468억원)에서 흑자 전환한 영향이다. 반면 보험손익은 270억원으로 전년(1778억원) 대비 84.8% 급감했다. 미래 수익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은 전년 대비 상승했다. 롯데손보의 지난해 CSM 잔액은 2조3161억원으로 전년(2조2532억원) 대비 2.7% 늘었다. 다만 롯데손보는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예외모형을 적용하고 있어 원칙모형 기준 CSM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산출 시 예외모형을 적용하면 원칙모형 대비 해지율 감소 속도가 느려 CSM 감소 규모도 줄어든다. 롯데손보의 지난해 원칙모형 기준 CSM은 1조8875억원으로 전년(1조9737억원) 대비 4.4% 줄었다. 이와 함께 자본 건전성 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 비율은 당국 규제 기준(130%)을 상회하는 수준까지 개선됐다. 롯데손보의 지난해 말 K-ICS 비율 잠정치는 159.3%로 같은해 1분기(119.9%) 대비 39.4%p 상승했다. 이러한 실적 및 건전성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롯데손보는 27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재정비에 나선다. 롯데손보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를 연임 후보로, 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각각 추천했다. 이번 인선은 경영 안정과 함께 향후 매각 절차와도 맞물린 조치로 해석된다. 롯데손보 측은 이 대표가 CSM 확대를 통해 회사의 가치를 증진하고 자산 리밸런싱, K-ICS비율 관리 등 재무 건전성 향상을 위한 경영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가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하게 되면서 대주주 JKL파트너스의 롯데손보 매각 진행 여부도 주목된다. JKL파트너스는 롯데손보의 매각을 추진해왔으나 최근까지 뚜렷한 속도를 내지 못했다. 또한 현재 금융위원회로부터 적기시정조치 2단계인 경영개선요구가 부과되면서 경영개선계획 수립을 통한 건전성 회복이 매각 이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강 대표는 최원진 JKL파트너스 부대표가 롯데손보 이사회에서 물러난 이후 투입되는 JKL파트너스 창업자로 업계에서는 현재 경영개선요구 조치 해소 및 매각 절차에 속도를 내려는 목적으로 보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보험영업 이익 창출 및 안전 자산 중심의 투자 자산 리밸런싱 등을 통해 K-ICS 비율이 지속 개선되고 있다"며 "올해도 자본 건전성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06:11: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재계 분석] KGM '내수 SUV'에서 글로벌 완성차로…곽재선의 다음 승부수
2
[단독] 삼성, 베트남 국회의장에 '반도체 인재·공급망 육성' 청사진 제시…정부 지원 요청
3
[단독] 58억 달러 美제철소 첫삽 뜬 날…현대제철·포스코, 워싱턴선 '관세 재심'
4
[단독] 두산 네팔 현장, 홍수경보 '전면 재설계' 권고 6개월 뒤도 미이행
5
[종합] "배달노동자 치고 멈추지 않았다"… 뱅뱅사거리 만취 마세라티 40대 구속 송치
6
李 대통령, 美 영화협회 만나 "韓 민주주의·손재주 뛰어나"
7
[단독] LX하우시스 美 실리카 소송 급증…2년 새 34건→351건
8
[단독] 준공 뒤에도 끝나지 않은 발릭파판…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손실 분담' 분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합법적 겸직'보다 무거운 공직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