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2˚C
맑음
인천 3˚C
맑음
광주 3˚C
맑음
대전 2˚C
구름
울산 3˚C
눈
강릉 1˚C
흐림
제주 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고객 분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카드업계 CEO,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 '내부정비·기술혁신'·'성장 전환'
[이코노믹데일리] 카드업계 최고 경영자(CEO)들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신규 사업 모델 혁신과 내부 정비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카드업계는 가맹점수수료 인하·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본업 수익성이 약화한 가운데 올해 수익원 다양화·내실 성장에 주력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올해 성장세 지속과 외부 돌발 변수에 대한 대응을 중점 과제로 강조했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회원 수 순증·손익 증가 등 실적 성장에 성공한 바 있어 올해에도 성장세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까지가 현대카드 사업의 그릇·모양·크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바꾸는 빌드업 단계였다면 올해부터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고도화 단계"라고 말했다. 특히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의 강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정교함을 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해당 전략의 예시로 현대카드의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AI 테크를 제시했다. 현대카드는 지난 2024년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라는 슬로건 아래 상품 종류·혜택 구조·적립 체계를 단순화 한 바 있다. 또한 독자 개발 AI 플랫폼 '유니버스'를 일본에 수출하는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 중이다.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은 올해를 그동안 축적해온 역량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전환점의 해로 설정했다. 이에 맞춰 KB국민카드는 조직 정비·미래 사업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현장 판단이 신속한 실행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 중심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한다. 올해 실행 중심의 조직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업 부문을 재정비했다. 또한 미래 핵심사업 강화를 위해 고객 분석·상품·디지털 사업 간 연계를 강화했으며 디지털·AI·데이터 관련 조직 정비를 진행했다. KB국민카드는 재편된 조직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사업 추진·데이터 활용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선택하고 책임지며 끝까지 실행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말이 아닌 행동과 실적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는 신기술 도입·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기존 사업 방식을 벗어난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신기술 도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전방위적 협업 등을 올해 과제로 제시했다. 김 대표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기존의 형식과 틀을 바꾸는 트랜스포메이션의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카드업계는 가맹점수수료 인하·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본업 수익성이 약화했다. 이에 카드사는 △상업자표시전용카드(PLCC) 확대 △자동차금융 강화 △데이터 사업 개발 등을 통해 사업 효율 개선·수익원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업계는 올해도 본업의 수익성 하방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카드사들은 신기술 역량 강화·조직 정비를 통해 성장 동력 확보·사업 효율성 제고 전략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06 17:17:00
"은행, 빅테크 대비 경쟁력 뒤처져"…AI·디지털 인재 확보가 승부수
[편집자 주] 이코노믹데일리는 2026년 상반기 금융지주·은행 업황 전망을 위해 국내 주요 금융 전문가 및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다가오는 상반기 국내 금융권의 실적 및 순이익 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논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및 대손비용 증가 우려 속에서 순이자마진(NIM) 축소와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상생금융 압박이 수익에 미칠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금융지주의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 해소를 위해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장기적인 밸류에이션 정상화에 기여할지에 대한 견해가 제시됐으며 비이자이익 확대와 디지털 및 AI 기반의 경쟁력 확보가 핵심 성공 요인으로 강조됐다.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금융기관과 전문가들은 향후 3년 은행 경쟁력의 핵심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과 인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데이터·AI 기반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전통 은행은 규제·레거시 정보기술(IT)·인재 경쟁력 한계로 빅테크와의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5일 이코노믹데일리가 국내 주요 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금융지주·은행 업황 전망'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전원은 은행이 가장 중점적으로 강화해야 할 분야로 '디지털·AI 역량 강화'를 꼽았다. 여기에 금융사들은 비은행 경쟁력 강화, 내부통제 고도화, 일부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선택해 리스크관리·수익원 다각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AI 기반 초개인화 금융과 데이터 분석 역량이 향후 금융산업 헤게모니를 좌우할 핵심 경쟁력이라고 진단했다. 정지열 한국자금세탁방지연구소장 겸 한양대 겸임 교수는 "단순히 디지털을 이해하는 금융인을 넘어 금융을 이해하는 디지털 인재 확보가 은행 경쟁력의 생존 축"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상반기 금융권 고용·점포 구조에 대한 전망에서도 금융기관 전원은 디지털 전환 기반 효율화를 예상했다. AI 상담, 자동화 심사, 비대면 서비스 확대가 지속될 것이란 의미다. 전문가들 역시 디지털 전환 가속화 흐름에 동의하면서도, 일부는 영업점 축소·인력 감축이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는 AI 기반 대출심사·자금세탁방지(AML)·고객 분석 등 기술이 빠르게 상용화되며 은행 업무의 상당 부분이 기계화·자동화 단계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과 맞닿아 있다. 각 금융기관과 전문가들은 향후 3년간 은행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 AI·데이터 인재 확보 △레거시 시스템 개편과 IT 인프라 확충 △애자일 기반 융합조직 확대 △AI로 고객 경험 혁신 등을 제시했다. E금융은 특히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선 AI뱅커·챗봇·로보어드바이저·비금융 연계 서비스 등 은행 내 AI 경험을 극대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금융산업 재편과 관련해선 공통적으로 빅테크·핀테크와의 경쟁 심화, AI 기반 서비스 속도 경쟁, 전략적 인수합병(M&A) 증가 가능성을 전망했다. 정지열 교수는 "은행은 규제·자본 제약으로 기술 혁신 속도가 빅테크를 따라가기 어렵다"며 MZ세대 고객 접점은 이미 플랫폼 중심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오픈뱅킹·마이데이터·서비스형뱅킹(BaaS) 기반 협업 모델이 확대될 것"이라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리스크 관리 역량에 따라 금융지주 간 성과 격차는 구조적으로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AI·데이터 기반 금융으로 산업이 재편되는 시점에서 결국 은행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단순 자동화 수준을 넘어 'AI 인재 확보→조직·문화 혁신→코어 시스템 현대화→초개인화 고객 서비스'로 이어지는 전방위 개편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2026-01-05 06:10:00
ABL생명
[이코노믹데일리] ◇ 승진 ▲ 특별계정운용팀장 김민성 ▲ 언더라이팅팀장 정선영 ▲ 우리원파트장 임석재 ▲ 신계약지원파트장 노승현 ▲ 수도GA사업단장 서청희 ▲ 중앙GA사업단장 박진영 ▲ 충호GA사업단장 최낙중 ▲ FC영업지원팀장 최태용 ▲ FC영업교육팀장 이경호 ▲ 조직강화파트장 신상대 ◇ 전보 ▲ 투자기획팀장 신설아 ▲ 마케팅기획팀장 하현 ▲ 고객분석팀장 김종문 ▲ 경영혁신팀장 권한희 ▲ 서울GA사업단장 백경호
2025-12-29 16:54:0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IDT 인수 1년…SK바이오사이언스, EU 백신 프로젝트 수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