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8 토요일
맑음
서울 10˚C
비
부산 14˚C
비
대구 13˚C
맑음
인천 10˚C
비
광주 13˚C
구름
대전 10˚C
비
울산 12˚C
맑음
강릉 13˚C
안개
제주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고배당기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부광약품, '매출 2000억' 돌파…2030년 국내 제약 톱 20 도약 선언
[경제일보] 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첫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24일 부광약품은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장을 맡은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이사는 실적 발표를 통해 “부광약품은 지난 몇 년간 도전과 변화 속에서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를 통해 기업 체질을 완전히 개선하고 견고한 수익 기반을 닦는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달성한 매출 2000억원은 부광약품의 새로운 역사를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생산능력 확대, 전략 품목의 집중 성장, R&D 혁신, 재무 건전성 강화라는 4대 핵심 축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국내 제약업계 매출 상위 20위권 내에 반드시 진입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한국유니온제약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내실 경영 확대 방안도 덧붙였다. 이날 주총의 또 다른 핵심은 글로벌 R&D 성과 발표였다. 안미정 부광약품 회장은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의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현황과 글로벌 협력 전략을 직접 설명하며 주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안 회장은 “파킨슨병 아침무동증 치료제인 ‘CP-012’가 지난해 9월 임상 1b상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며 “해당 제품은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퍼스트 인 클래스(세계 최초 신약)’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글로벌 CNS(중추신경계) 전문 제약사 룬드벡과의 전략적 연구 협력 성과도 공유했다. 안 회장은 “콘테라파마의 RNA 플랫폼 기술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를 기반으로 하는 RNA 치료제 전문 자회사를 이번 하반기 내에 설립 완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내외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고 유망 기술 발굴을 위한 500억원 규모의 바이오 펀드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 부광약품은 실적 성장뿐만 아니라 주주 가치 제고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다. 부광약품은 이번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126억원 중 무려 98%에 해당하는 123억원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주당 75원의 결산 배당과 지난 11월 실시한 주당 50원의 중간 배당을 합쳐 파격적인 배당을 결정했다”며 “이로써 조세특례제한법상의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고 주주들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따른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배당기업은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25% 이상이면서 배당금이 전년 대비 10% 증가하는 등의 엄격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
2026-03-24 17:50:51
고배당기업, 배당 결의 후 '밸류업 공시' 작성해야 세제 혜택
[이코노믹데일리] 앞으로 고배당기업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을 결의한 다음 날까지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제출시스템에 과세특례 요건을 모두 갖췄음을 보여주는 실적을 포함해 기업가치 제고계획(밸류업) 공시를 작성해야 한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주식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됐다. 해당 법 개정안은 배당소득 과세특례 대상기업(고배당기업)이 특례 요건을 모두 갖췄음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방법으로 공시하도록 위임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동법 시행령 개정안은 고배당기업의 공시방법으로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는 상장기업이 개별 특성에 따라 자체적으로 작성하는 공시인만큼 배당 관련 실적 외에 어떤 항목을 포함할지, 어느 정도 분량으로 서술할지 등의 작성 내용은 원칙적으로 기업의 선택에 따른다. 올해는 고배당기업의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첫 해임을 감안해 배당소득 특례요건 충족 사실, ROE·배당성향 목표, 자본적지출(CAPEX) 목표와 같은 핵심 내용만 공시 본문에 기재하는 등 기존의 기업가치 제고계획보다 간소화된 약식 공시도 허용한다. 한국거래소는 고배당 기업의 공시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서식과 기재상 주의사항을 개정하고, 공시에 참고할 수 있는 약식공시 사례를 기업가치 제고계획 가이드라인 해설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두 차례의 온라인 설명회(3월 4·9일) 개최, 이메일 발송, 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 팝업창 안내 등을 통해 고배당기업이 빠짐없이 공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실히 안내한다. 이와 함께 3월 말 상장기업들의 주주총회가 집중돼 있음을 감안해 고배당 기업을 대상으로 한달 간 1대1 공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작성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으로 세제 혜택과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가 연계됨에 따라 상장기업들의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참여가 대폭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업들이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통해 주주 및 시장참여자와 적극 소통하는 과정에서 주주가치를 존중하는 기업 경영문화가 시장에 한층 더 깊게 뿌리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배당을 통해 주주환원에 힘쓴 우수한 기업들이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통해 시장에서 적정한 평가를 받게 되고, 이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재투자로 이어져 기업·투자자·시장 모두가 동반 성장하는 자본시장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16:52:33
BNK금융, 지난해 순익 11.9% 증가한 8150억원…비이자이익 '견인' (종합)
[이코노믹데일리] BNK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지난해 8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BNK금융의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기준)은 8150억원으로 전년 동기(7285억원) 대비 11.9% 증가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450억원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234억원) 보다 92% 급증했다. 지난해 그룹 영업이익은 902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8759억원) 대비 3.1% 늘었다. 4분기 기준으로도 286억원에서 112% 급증한 606억원을 기록했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로 전 분기 대비 0.04%p 개선됐고, 연체율은 1.14%로 전 분기 대비 0.2%p 개선됐다. 매 분기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향후 지속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된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년 대비 0.06%p 상승한 12.34%로 나타났다. BNK금융 관계자는 "향후 CET1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향후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한 대비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계열사별로는 은행 부문에서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7321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부산은행이 전년 동기보다 7% 늘어난 4393억원의 순익을 거뒀다. 반면 경남은행은 5.6% 감소한 2928억원을 거두는 데 그쳤다. 비은행 부문은 지난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1881억원의 순익을 냈다. BNK캐피탈이 전년 대비 14.5% 증가한 1285억원을 기록했고, BNK투자증권이 88% 증가한 231억원을 거뒀다. BNK저축은행은 71억원(+82.1%), BNK자산운용은 238억원(+187%)을 거두며 전년 대비 순익이 늘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배당성향 28.1%, 주당 735원(분기배당금 360원, 결산배당금 37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강종훈 BNK금융 부사장(CFO)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 보고서를 공시한 것처럼 당사의 주요 재무지표들이 개선되며 밸류업 로드맵 이행이 본격화 되고 있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저평가 구간에서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 실시 하고, 배당소득 분리 과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현금배당 비중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6:21:34
배당 '통 큰 확대'…파마리서치, 결산배당 428억·주당 3700원
[이코노믹데일리]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총 428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37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236% 증가했다. 이번 배당의 배당성향은 제25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대비 25.1%로 배당 규모와 배당성향 모두 의미 있게 확대됐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견조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강화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는 최근 수년간 매출 성장과 함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5357억원, 영업이익은 2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3%, 70% 증가했다. 의료기기와 화장품 등 주력 사업의 내수 확대와 수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이번 배당 확대는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와 맞물려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도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금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의 주주에게 배당소득 분리과세 선택권을 부여한다.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6월 약 627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왔다"며 "향후에도 실적 성장과 연계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2-05 10:26:5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류할증료 '6단계→18단계' 한 달 만에 폭등…전쟁발 유가 급등에 항공·여행시장 직격탄
2
면세점서 성수동으로…외국인 관광객 지갑 여는 서울의 새 공식
3
'미다스의 손' 곽재선, KGM 흑자 이어 케이카도 살릴까…유통 확장 시험대
4
"딸 지키려던 엄마의 비극"… 12시간 폭행 끝 숨지게 한 사위, 시신 유기까지
5
'아크로 드 서초' 이름 바뀐다…DL이앤씨, '아크로 서초' 상표 출원
6
[현장] 낙상·호흡 이상까지 감지…동탄시티병원, AI 병상 시스템 '씽크' 공개
7
GLP-1 격전지 된 한국…JW중외제약 가세에 경쟁 '재점화'
8
유가·환율 동반 상승에 항공권 '출렁'…유류할증료 한 달 새 최대 3배 급등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지방은 없고 '공학'만 남은 선거,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