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8.03 월요일
맑음
서울 34˚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0˚C
맑음
인천 29˚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32˚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26˚C
맑음
제주 3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공공 토목사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국도 수주…공공 토목 경쟁력 강화
[경제일보] 동부건설이 대형 교통 인프라 수주를 앞세워 공공 토목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주택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고속국도와 지하차도 등 장기 공공공사를 확보하며 수주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높이는 흐름이다. 동부건설은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공사다. 주요 공종은 교량 6개소와 터널 2개소 등으로 구성된다. 총 공사금액은 2779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84개월이다. 제천~영월 고속국도는 충청권과 강원 남부·태백권을 잇는 동서축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계해 고속도로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이고 영동고속도로 등 기존 동서축 간선도로의 교통량 분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충청 내륙권과 강원 남부권 간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물류 이동 효율성과 관광 접근성도 높아질 수 있어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동부건설이 맡은 2공구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1~5공구 가운데 공사 규모가 가장 큰 구간이다. 교량과 터널이 함께 포함된 복합 공종 사업인 만큼 시공 기술력과 공정 관리, 안전 관리 역량이 사업 수행의 핵심으로 꼽힌다. 동부건설의 올해 토목 수주는 제천~영월 고속국도에 앞서 이미 이어지고 있었다. 지난 3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대에 총연장 1414m, 폭 19m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약 738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지분 70%로 주관사를 맡았다. 같은 달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3공구’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동부건설이 맡은 3공구는 김포 구간 내 주요 축에 해당한다. 총 도급액은 1548억원이다. 이들 사업은 모두 도로·교통 인프라 성격이 강하다. 고양창릉 화랑로 지하차도는 3기 신도시 입주 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시설이고 계양~강화 고속국도는 수도권 서북부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연결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제천~영월 고속국도까지 더해지면서 동부건설의 올해 토목 수주는 수도권 신도시 기반시설과 국가 간선도로망 확충 사업으로 넓어졌다. 이번 수주는 대형 고속국도 사업 추가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부건설은 도로·교량·터널 등 공공 토목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인프라 중심의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충청권과 강원 남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 구축 사업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물류·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축적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에 두고 완성도 높은 인프라를 구축해 국가 교통망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3:58:5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코스피, 사상 초유 이틀 연속 양대 시장 서킷브레이커…이달 IMF때보다 더 하락
2
'헬시플레저'에 꽂힌 식품·편의점…고단백·저당 제품 경쟁
3
[유통명가 DNA] 카페를 집 안으로…동서식품이 설계한 한국의 커피생활
4
주가 폭락에도 환율이 뚝...韓 증시·외환 극단적 '디커플링' 이유는?
5
[경제일보] 100년 이상 버틴 생존본능…하이트진로, 글로벌 술자리 넘본다
6
코스피, 17.91%·1000포인트↑ "역대 최대 상승률"…'삼전닉스' 동반 상한가
7
원화 가치 17년 만에 최대 폭 상승…환율 1400원선 하회하나
8
조현범 회장 가석방…한국앤컴퍼니, 투자·경영 재편 속도 붙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민주당 경선, 선명성 경쟁보다 집권당 책임을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