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2˚C
맑음
인천 3˚C
맑음
광주 2˚C
맑음
대전 1˚C
구름
울산 2˚C
흐림
강릉 -0˚C
흐림
제주 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공시이율'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장기유지·일시납·사망보장까지…노후 대비 연금보험 상품 '주목'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이코노믹데일리] 노인 인구 증가로 노후 자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생명보험사들이 다양한 구조의 연금보험을 출시하고 있다. 보험금을 미리 환급해주거나 계약 기간이 길어질 수록 적립 금액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 중으로 노후 대비 포트폴리오 구성 목적으로 확인해볼 만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는 장기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한 'KB 넥스트 레벨업 연금보험(무)'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장기간 계약을 유지할수록 연금 재원이 늘어나는 '넥스트 레벨업 보증' 구조를 도입했다. 특히 연금 준비의 주요 전환점인 10년 경과 시점·연금지급개시 시점에 각각 기본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최저 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종신연금형(연금총액보증)' 구조를 활용해 보증 기간 내 공시이율과 무관하게 일정한 연금연액이 지급되며 이후에는 피보험자 생존 기간 동안 종신연금을 지급한다. 신한라이프는 업계 최초 한국형 톤틴연금 상품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 해지 일부 지급형)'을 출시했다. 톤틴연금은 사망·해지 가입자의 적립금을 생존자에게 재분배 해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는 연금 모델이다. 위 상품은 연금 개시 전 계약자가 사망하더라도 납입 보험료·계약자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또한 (사망·해지) 일부지급형 선택 시에는 연금 개시 전 해약환급금·사망지급금이 일반형 대비 적은 대신 해당 재원을 연금개시 시점의 적립액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금 개시 전 보험 기간이 20년 이상인 계약을 연금 개시일까지 유지할 시에는 유지 기간에 따라 납입 보험료의 최대 35% '연금개시 보너스'도 적용된다. 삼성생명은 원하는 금액을 일시 납입하고 1개월 이후부터 연금을 수령하는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원금보장형)'을 판매한다. 매월 수령하는 연금액은 공시이율 적용 후 사업비를 차감해 계산되며 향후 공시이율이 하락해도 최저보증이율이 적용된다. 연금 개시 후 보험기간 동안 종신까지 일정 수준의 이자가 매월 연금으로 지급되며 연금 수령 기간 중 사망 시 기본보험려 10%와 사망 당시 연금 적립액을 합산해 지급한다. 또한 수령한 연금액 합계가 원금을 초과하기 전까지 과세가 이연되며 초과 시에도 소득세법상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사망보험금 가입 고객이라면 새로 도입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를 연금처럼 활용할 수 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유동화해 연금처럼 수령하는 제도로 유동화 대상 상품 계약자에게 개별 안내가 발송됐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만 55세 이상 △금리 확정형 종신보험 보유 △보험료 납입 완료(계약기간·납입기간 10년 이상) △계약자·피보험자 동일 △신청시점 보험계약대출 잔액 없는 월적립식 계약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이다.
2026-01-18 06:30:00
계속되는 환율 상승에 달러보험 주목...위험보장·자금관리 한번에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이코노믹데일리]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달러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납부·보험금을 수령하는 달러보험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달러보험은 환율 상승 시 보험금 수령액이 높아질 수 있으며 안정성이 높은 달러를 활용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 대비한 안전자산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도 활용 가능하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은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달러 기반의 월납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으로 일정 시점에 발생하는 '연금강화 보너스'가 적용된다. 또한 함께 고액 계약 고객에게 장기 유지 시 연금개시 시점 기본 보험료의 최대 15%를 '고액 계약 보너스'로 제공한다.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거치형 달러연금 전환 제도'를 활용해 연금 구조를 조정할 수 있으며 피보험자 변경을 통해 가족 단위 노후·상속증여 설계도 가능하다. 메트라이프생명은 3년 납입으로 보장을 제공하는 '(무)3년 내고 만족하는 달러종신보험(무해약환급금형)'과 30종 이상의 건강 특약으로 구성된 '(무)모두의 달러종신보험(무해약환급형)'을 판매한다. 3년 내고 만족하는 달러종신보험은 3년 납입 후 평생 보장을 제공하며 주계약 가입금액 30만 달러 이상 고객에게는 제휴사 건강검진 이용 시 차량 에스코트 등의 서비스가 지원된다. 모두의 달러종신보험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등의 건강특약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보험료 납입면제 특약을 통해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남은 기간 동안 보험료가 전액 면제되거나 주계약 기간 중 납입하기로 한 기본보험료 총액의 100%가 지급된다. 신한라이프는 가입 시점 공시이율을 10년 동안 확정 제공하는 '(무)신한SOL메이트달러연금보험 Ⅱ(무배당)'을 운영한다. 이율확정기간 이후에는 매월 변동되는 공시이율이 적용되며 계약 기준 내에서 추가납입·계약자적립액 인출이 가능하다. 특히 생활자급형의 경우 가입 1개월 후부터 120개월까지 이율확정기간 종료시점의 계약자적립액이 기본보험료가되도록 계산해 매월 동일한 금액을 지급한다. 달러보험 가입 시 환율 변동성에 대비해 안정적인 자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단기간 환율 차익을 내는 '환테크'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보험은 타 금융상품과 달리 보험료가 보장, 사업비 등에 쓰이기 때문에 납입 금액을 온전히 투자하는 상품과는 거리가 멀다. 또한 환율 하락 시 오히려 보험금 수령액이 적어질 수 있으며 가입자가 납부한 원화를 외화로 환전할 때 수수료 등의 추가 비용도 발생한다.
2026-01-10 08:17:00
금감원, 생보사 '즉시연금 설명 의무 미흡' 점검 나선다
[이코노믹데일리] 금융감독원은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즉시연금 가입자들에게 보험금 공제와 관련한 설명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았다는 대법원의 판단과 관련해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19일 금감원은 언론 공지를 통해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점검 등 후속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판매 과정에서 보험회사들이 보험업법 위반 소지는 없었는지, 소비자가 어떠한 불이익을 받은 게 있는지 등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대법원은 최근 삼성생명 즉시연금 가입자들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미지급분 보험금을 달라며 낸 소송에서 회사가 가입자들에게 설명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면서도, 보험금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판결했다. 전체 보험계약을 무효로 할 경우 오히려 계약자들에게 불리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같은 날 대법원은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다른 생보사 즉시연금 가입자들이 낸 별도의 소송에서도 이런 취지로 판결했다. 즉시연금은 가입자가 목돈을 맡긴 뒤 연금처럼 매달 보험금을 받는 상품을 말한다. 앞서 삼성생명 등 생보사들은 이 중 상속만기형 즉시연금 가입자가 낸 순보험료에 공시이율을 적용한 금액에서 일부 공제한 뒤 연금을 지급해왔는데, 가입자들은 약관에 이런 내용이 명시되지 않았다며 2017년 금융당국에 민원을 제기했다. 만기환급금 재원을 임의로 차감해 보험금을 덜 지급했다는 것이다.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는 2018년 생보사들에 보험금을 더 지급하라고 권고했으나 삼성생명 등이 이를 거부하면서 소송전으로 이어졌다. 대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포괄적 지시조항만으로는 설명의무가 충분히 이행됐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삼성생명이 설명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전체 보험계약은 유효하다고 보고 피고가 지급해야 할 생존연금액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봤다.
2025-10-19 14:33:0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IDT 인수 1년…SK바이오사이언스, EU 백신 프로젝트 수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