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흐림
서울 23˚C
구름
부산 26˚C
흐림
대구 24˚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비
대전 24˚C
흐림
울산 23˚C
비
강릉 23˚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과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조명시설 전선서 누전" 곡성 물놀이장 초등생 형제, 감전 후 익사 부검 소견
[경제일보] 개장을 앞둔 물놀이시설에서 숨진 초등학생 형제의 직접적인 사인이 감전에 의한 익사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숨진 형제(10세·9세)의 직접적인 사인은 익사이나, 감전으로 인해 의식을 잃은 뒤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판단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고는 지난 21일 오후 전남 보성군에 거주하는 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해당 시설을 찾았다가 물에 들어간 직후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발생했으며, 병원 이송 후 두 명 모두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관계 기관이 지난 22일 진행한 현장 합동 감식 결과에서도 형제가 쓰러진 채 발견된 물놀이시설 내부에 실제 전류가 흐르고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물놀이시설 인근에 설치된 조명시설의 전선 일부가 물에 닿거나 잠기면서 누전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수영장 내부로 전류가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 해당 시설은 곡성군으로부터 위탁을 받은 민간 법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사고 당시에는 분수대 시험 가동 및 물 채우기 작업이 진행 중이던 개장 전 상태였다. 형제는 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친인척의 도움을 받아 통제된 구역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제기된 업체 측의 무단 영업 의혹에 대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당일 이용객은 숨진 형제 가족 외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내렸다. 다만 분수대 시험 가동을 본 아르바이트생이 일부 방문객에게 영업 중이라고 오안내한 정황을 확인했다. 현재 경찰은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설·안전관리 미흡 여부를 수사 중이며,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곡성군청 직원들도 참고인으로 불러 계약 및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2026-06-24 09:49:5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사상 최악의 기후재난, '네팔 대홍수'가 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