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비
서울 24˚C
구름
부산 24˚C
흐림
대구 24˚C
비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비
대전 23˚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글로벌 인허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코오롱생명과학, '글로벌 인허가 전문가' 이한국 신임 대표 선임
[경제일보] 코오롱생명과학이 연구개발부터 글로벌 인허가까지 신약 개발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해온 '실전형 구원투수'를 새 사령탑으로 맞이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2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한국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1973년생인 이 신임 대표는 연세대 화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20여 년간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굵직한 성과를 낸 전문가다. 그는 대웅제약 재직 시절 합성연구와 더불어 미국 현지 연구거점 구축과 해외 인허가 업무를 도맡으며 글로벌 사업 감각을 익혔다. 이후 미국 바이오 기업 '오토텔릭(Autotelic)'에서 규제과학(RA) 부문 임원을 지냈으며 건일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R&D 본부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건일제약 대표 시절에는 해외 진출을 위한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구조를 효율화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이 직면한 글로벌 시장 신뢰 회복과 상업화 성과 창출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신약 후보물질이 실제 약으로 승인받기 위해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인 '인허가' 전략에 정통하다. 후보물질 발굴에 그치지 않고 제조와 허가 그리고 실제 판매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생태계를 한눈에 꿰뚫고 있는 인물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앞으로 유전자치료제와 정밀화학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짰다. 우선 바이오 부문에서는 종양 살상 바이러스를 활용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유전자치료제 'KLS-3021'과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KLS-2031'의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케미컬 부문에서는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 공급을 늘리고 전자소재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정교하게 다듬는다. 이한국 대표는 "코오롱생명과학이 보유한 바이오와 케미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신뢰를 쌓겠다"며 "단순한 개발을 넘어 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09:13: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사상 최악의 기후재난, '네팔 대홍수'가 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