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17 수요일
흐림
서울 32˚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31˚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33˚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금리전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지정학 리스크 덜었다" 7월 국내 채권시장 심리 반등…반면 물가·환율은 '불씨' 여전
[경제일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지정학적 위험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다음달 국내 채권시장 심리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투자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7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7월 종합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는 85.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81에서 4.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수가 100 이하면 시장 심리가 위축돼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금리 관련 심리도 개선됐다. 금리전망 지표는 71로 지난달 67보다 4포인트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합의 이후 급등했던 국고채 금리 오름세가 꺾일 것이라는 예상이 반영됐다. 설문 응답자의 45%는 금리 상승을 예상해 지난달과 같았다. 반면 금리 하락을 점친 비율은 16%로 지난달보다 4%포인트 늘었다. 금리 보합을 예상한 비율은 39%였다. 실물 경기 관련 심리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산업생산지수 지표는 93으로 지난달 81보다 12포인트 크게 뛰었다. 소비자심리지수 지표 역시 지난달 83에서 10포인트 상승한 93으로 집계되며 소비 관련 시장 심리 회복을 시사했다. 반면 물가와 환율 관련 투자 심리는 악화했다. 물가 지표는 50으로 지난달 53 대비 3포인트 떨어졌다. 높은 환율과 유가가 길어지면서 물가 상승 우려가 지속된 영향이다. 물가가 오를 것으로 내다본 응답자는 52%로 지난달보다 5%포인트 증가했다. 환율 지표 또한 91을 기록하며 지난달 98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지속해서 1500원선에 머무르는 상황이 불안감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 등 대외 변수들이 겹치면서 환율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환율이 오를 것으로 본 비율은 24%로 지난달 대비 6%포인트 늘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55개 기관 소속 100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설문 참여자의 주요 직군은 △펀드매니저 등 운용 종사자 △브로커 등 중개 종사자 △애널리스트 등 분석 종사자 및 기타 업무 종사자 등이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다음달 채권시장 심리는 지난달보다 전반적으로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2026-06-17 11:18:35
美금리·중동戰에 지선까지…금통위 기준금리, 시장참여자 99% 동결 예상
[경제일보] 금융투자협회가 2채권 보유 및 운용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2026년 6월 채권시장지표'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43개 기관 소속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문 참여자의 주요 담당 업무는 △분석 △운용 △중개 등이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9%가 오는 28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묶을 것으로 예상했다. 금리 인상을 점친 비율은 1%에 불과했다. 시장 전문가들이 동결을 전망한 주요 배경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지속 및 물가 상승 우려 △6월 지방 선거 등 대내외 변수 혼재 △미국 기준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다. 채권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종합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는 81.0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96.3에서 15.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시장 심리가 크게 악화했음을 보여준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전환에 대한 경계감과 국내외 시장금리 상승 전망이 악재로 작용했다. BMSI는 채권시장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다. 지수가 100 이상이면 향후 채권 가격 상승을 기대해 투자 심리가 양호하다는 뜻이며 100 미만이면 채권 가격 하락 우려로 심리가 위축됐음을 의미한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금리전망 지수는 지난달 102.0에서 67.0으로 급락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18%를 돌파하는 등 해외 금리가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여파다. 다음 달 금리 상승을 내다본 응답자는 전체의 45%로 지난달보다 22% 증가했다. 물가 지수 역시 81.0에서 53.0으로 떨어지며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했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확장 재정 기조와 반도체 기업 실적 호조가 겹치며 물가 상승을 예상한 비율은 47%까지 치솟았다. 반면 환율 지수는 지난달 95.0에서 98.0으로 소폭 올랐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출 증가 기대감과 중동 지역 해상운송 회복 여부 등 대내외 변수가 섞이면서 환율 보합을 예상한 응답자가 66%로 늘어난 결과다. 실물 경기와 소비 동향을 나타내는 지표들의 전망치도 일제히 하락했다. 산업생산지수 지표는 101.0에서 81.0으로 떨어졌고 소비자심리지수 지표도 114.0에서 83.0으로 뒷걸음질 쳤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전환 우려와 시장금리 상승 예상에 따라 6월 채권시장 심리가 전월 대비 악화됐다"며 "향후 미국의 기준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 심리에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5-26 11:47:1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티빙 유출 파장 CJ ONE까지…1051명 집단소송, 계정 잠금도 확산
2
SK하이닉스 청주 M15X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3
'부정맥' 코스피, 변동성 장세에 7763.95 마감
4
MSI 향한 최종전…젠지·T1, LCK 2번 시드 주인 가린다
5
[SWOT 증권분석] LS증권, 1분기 당기순익 142% 증가…주식 운용·수수료 수익 확대로 실적 견인
6
LG유플러스, 방통위 이용자보호 평가서 '매우 우수'…SKT·KT는 '우수'
7
정은경 "기초연금 개편안 하반기 마련"…응급의료·탈모 건보도 손질
8
[편집인 칼럼] 선거는 끝났지만 민심은 끝나지 않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투표용지 없는 선거가 남긴 상처, 음모론과 정략을 넘어 시스템 개혁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