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0˚C
흐림
부산 21˚C
맑음
대구 22˚C
흐림
인천 19˚C
흐림
광주 19˚C
구름
대전 19˚C
흐림
울산 19˚C
흐림
강릉 18˚C
흐림
제주 2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기우성'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AI 반도체 호황에 '주식 부자' 된 CEO들…SK 곽노정 33배·삼성 노태문 20배
[경제일보] 국내 주요 기업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전문경영인과 임원들이 보유한 자사주 가치도 1년여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을 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의 자사주 평가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 7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상장사 331곳을 대상으로 비오너 임원의 자사주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자사주를 보유한 임원은 총 4174명으로 전체 임원의 26.5%를 차지했다. 이들이 보유한 자사주의 지난 6월 말 기준 평가액은 총 1조848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 말(7779억원)과 비교하면 137.6% 증가한 규모다. 자사주 평가액이 가장 큰 전문경영인은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이었다. 보유 주식 수는 변동이 없었지만 주가가 1년 새 4배 이상 오르면서 평가액은 1763억원까지 증가했다. 이어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1358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정재훈 에이피알 경영지원본부장 전무는 자사주 보유량 확대에 힘입어 평가액이 1072억원으로 늘며 3위에 올랐다. 반도체 업계 경영진의 자사주 가치 상승도 두드러졌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보유 자사주가 지난해 5770주에서 올해 1만4312주로 증가한 데다 회사 주가까지 급등하면서 평가액이 379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33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역시 자사주 보유량이 2만8000주에서 9만8557주로 확대된 가운데 주가 상승이 더해지며 평가액이 329억원으로 약 20배 증가했다. 이 밖에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이 220억원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과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등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를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강세가 경영진의 자사주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6-07-07 09:57:5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