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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속 확장' 택한 양종희號 KB금융…조직 재편으로 리딩금융 승부수
[이코노믹데일리] 올해로 취임 3년 차를 맞게 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안정 속 확장'이라는 인사·조직 전략을 통해 리딩금융 경쟁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최근 임기가 만료된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7명 중 5명을 연임시키며 경영 연속성을 택했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성과를 검증받은 리더십을 유지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실제 양 회장은 취임 이후 줄곧 조직 슬림화와 효율화에 방점을 찍어왔으며 이번 인사에서도 급격한 세대교체나 파격보다는 성과 중심 원칙을 고수했다. 다만 이번 인사의 핵심은 조직 확대와 전략 부문 신설이다. 양 회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그룹 조직을 확장하며 미래전략부문, WM(자산관리)·SME(중소기업)부문, CIB(기업투자금융)마켓부문 등 생산적 금융과 직결된 핵심 부서를 새롭게 강화했다. 특히 KB금융의 핵심 계열사에서 대표이사나 은행장으로 성과를 낸 인물들을 이들 부문에 전진 배치하며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에 승부수를 던졌다. 먼저 CIB마켓부문장에는 지난 2019년부터 KB증권의 IB 사업 경쟁력을 높여 5연임에 성공했던 김성현 전 KB증권 IB부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CIB마켓부문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그룹의 전략적 컨트롤 타워로, 김 부문장 지휘 아래 CIB와 자본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그룹의 투자·운용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전략부문은 이창권 전 디지털·IT부문장을 미래전략부문장으로 선임하고, 이재근 글로벌부문장이 신설된 WM·SME부문장까지 겸직한다. 이창권 부문장은 KB국민카드 대표, 이재근 부문장은 KB국민은행장 출신이다. 이들 부문장은 각각 플랫폼·데이터와 해외 영업에서 업무 성과를 내왔다. 이런 전문성을 살려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은 그룹의 AI(인공지능) 전환과 대면·디지털 채널을 아우르는 전략을 수행하고, 이재근 글로벌부문장 겸 WM·SME부문장은 글로벌 선도 금융그룹들이 추진하는 'WM X SME' 협업모델을 국내에 정착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이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KB금융의 성장 축을 재정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WM과 SME, CIB는 향후 비이자이익 확대와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좌우할 핵심 영역으로 꼽힌다. 그룹 내 경험과 성과가 검증된 인물들을 전략 요충지에 배치함으로써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KB금융의 부문장은 그간 차기 회장 후보군에 포함된 유력 인물들이 거쳐 간 자리기도 했다. 따라서 생산적 금융의 핵심 부서를 담당하게 된 이들 부문장의 성과를 통해 차기 리더십을 시험하기 위한 전략적 배치로도 분석된다. 실제 양 회장 역시 지주에서 디지털·IT부문장을 역임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행보를 두고 신한금융과의 리딩금융 경쟁이 본격화했다는 신호로도 해석하고 있다. 그동안 KB금융이 안정적인 실적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수성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조직 재편과 전략 부문 강화로 성장 주도권 경쟁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미라는 분석이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지난해 3분기 각각 순이익 5조1217억원, 4조4609억원을 거두며 6608억원의 격차를 보였다. 다만 핵심 계열사인 은행 간 수익 차이는 84억원에 불과한 상황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연임 인사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생산적 금융 중심의 조직 개편으로 공격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WM·CIB 성과와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로 리딩금융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3 06:11:00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이코노믹데일리] ◇전무 승진 ▲ESG본부장 김경남 전무 ▲재무담당 나상록 전무 ◇상무 승진 ▲비서실장 강승호 상무 ▲HR담당 주동욱 상무 ◇부문장 전적 ▲CIB마켓부문장 김성현 부문장(전 KB증권 대표이사) ◇부사장 전적 ▲전략담당 조영서 부사장(전 KB국민은행 AI·DT추진그룹대표 부행장)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 (前 KB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대표 부행장) ◇상무 전적 ▲보험담당 윤희승 상무(전 KB손해보험 장기보험상품본부장 상무) ◇부문장 유임 ▲글로벌부문장, WM·SME부문장 이재근 부문장 ▲미래전략부문장 이창권 부문장 ◇전무 유임 ▲감사부장 박영준 전무 ▲경영연구소 부소장 서영기 전무 ▲리스크관리담당 염홍선 전무 ▲경영연구소장 정신동 전무 ◇겸직 ▲기획조정부장 박명화(은행 겸직) ▲소비자보호담당 박선현(은행 겸직) ▲브랜드담당 박진영(은행 겸직) ▲AI·DT추진본부장 박형주(은행 겸직) ▲IT본부장 오상원(은행 겸직) ▲금융AI2센터장 이경종(은행 겸직) ▲정보보호부장 이재용(은행 겸직) ▲고객경험디자인센터장 이현정(은행 겸직) ▲그룹아키텍처센터장 최병하(은행 겸직) ◇부행장 승진 ▲개인고객그룹 김경진 부행장 ▲기관영업그룹 김영일 부행장 ▲기업고객그룹 김현욱 부행장 ▲브랜드홍보그룹 박진영 부행장 ▲경영기획그룹 서기원 부행장 ▲수도권영업추진그룹 송성주 부행장 ▲영남영업추진그룹 윤용환 부행장 ▲CIB영업그룹 이원종 부행장 ▲충청·호남영업추진그룹 장창용 부행장 ▲WM고객그룹 전효성 부행장 ▲고객컨택영업그룹 정민수 부행장 ▲강북영업추진그룹 최위집 부행장 ▲경영지원그룹 최종진 부행장 ◇본부본부장 승진 ▲글로벌성장지원본부 권태두 본부장 ▲법률지원부 김대근 본부장 ▲모바일사업본부 김유창 본부장 ▲KB GOLD&WISE the FIRST 압구정센터 김진아 본부장 ▲구조화영업본부 김진현 본부장 ▲스타뱅킹영업본부 류소림 본부장 ▲전략본부 박연기 본부장 ▲기업디지털영업본부 박찬영 본부장 ▲외환사업본부 백기현 본부장 ▲수탁사업본부 이영주 본부장 ▲성장금융추진본부 이종우 본부장 ▲여신심사본부 최두호 본부장▲대기업영업본부 황인철 본부장 ◇지역본부대표 승진 ▲여의도지역본부 류주향 대표 ▲송파지역본부 이수찬 대표 ▲판교지역본부 조광수 대표 ◇부행장 전보 ▲강남영업추진그룹 고덕균 부행장 ▲영업기획그룹 박병곤 부행장 ▲소비자보호그룹 박선현 부행장 ▲여신관리심사그룹 송용훈 부행장 ▲글로벌사업그룹 이종민 부행장 ◇상무 전보 ▲WM추진본부 이윤석 상무 ◇본부본부장 전보 ▲증권운용본부 길광수 본부장 ▲AI·DT추진본부 박형주 본부장 ▲연금사업본부 이제식 본부장 ▲글로벌사업그룹(소속) 권봉중 본부장 ◇지역본부대표/광역본부대표 전보 ▲강남역지역본부 석명수 대표 ▲경북광역본부 이미숙 대표 ▲충청광역본부 장문자 대표 ▲경기남광역본부 조호진 대표▲경기북·강원광역본부 황연임 대표
2025-12-29 08:02:36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이코노믹데일리] <우리금융지주> ◇부장 승진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김신 △사업포트폴리오부 부장대우 박송이 △브랜드전략부 부장대우 안재형 △리스크관리부 부장대우 마석훈 ◇부장 전보 △미래혁신부 부장 노영찬 △리스크모형검증부 부장 소선하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이형민 <우리은행> ◇소속장 승진 ■ 금융센터 지점장 △대치역금융센터 김세헌 △서초금융센터 홍현진 △연세금융센터 오경희 △잠실역금융센터 권기범 △공항금융센터 김진용 ■ 지점장 △본점영업부 정현승 △가양동 윤기림 △매경미디어 김태환 △면목동 이선주 △미아사거리 강병진 △삼성E&A 박영수 △상일동역 황소라 △역촌동 박태숙 △우장산역 박현숙 △장위동 김환근 △중앙대학교 김재홍 △구월타운 최현일 △송도스마트밸리 신정섭 △작전역 권태영 △경기초월역 신승민 △광명 장용원 △광적 이희두 △교하 함성주 △구성 김지선 △동두천 김창렬 △동탄사랑 정구열 △동탄테크노밸리 조익 △모란역 윤주현 △수지동천 박종원 △수지성복 이지현 △시화센트럴 이승재 △시흥 강태욱 △심곡동 박정규 △역곡 김경선 △원당 홍현정 △일산위시티 윤경하 △일산후곡 강지영 △화성남양 이광민 △화성봉담 황현민 △아산테크노밸리 김현진 △충주 김소영 △센텀시티 성현아 △하단동 박명희 △울산구영 권현주 △울산북 임의섭 △마산 김은희 △LH진주혁신도시 안보영 △평리동 홍석준 △목포 김길원 △군산나운동 김경희 △전주송천동 김미선 △광화문글로벌투자WON센터 조항래 ■ PB지점장 △TWO CHAIRS W 도곡 지영주 △TWO CHAIRS W 도곡 차지훈 △TWO CHAIRS W 압구정 홍수정 △TWO CHAIRS W 잠실 이혜민 △TWO CHAIRS W 청담 김정화 △TCE강남센터 민경진 △TWO CHAIRS W 판교 한수연 △TWO CHAIRS W 대구 김현정 ■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이예영 △강남BIZ프라임센터 이기봉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문지호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정재호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김민재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강현재 △판교BIZ프라임센터 전영준 △판교BIZ프라임센터 신정민 △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강다영 △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조석우 △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여운재 △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김송수 △울산BIZ프라임센터 이영림 △대구/경북BIZ프라임센터 공수인 △호남BIZ프라임센터 이관희 ■ BIZ프라임센터 기관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박혜선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유정남 ■ 기업영업본부 지점장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배병호 △태평로기업영업본부 강재석 △태평로기업영업본부 윤만희 △태평로기업영업본부 권준안 ■ 본부부서 부장 △생산적금융투자부장 박천주 △글로벌내부통제지원부장 김기주 △자금시장영업부장 정경봉 △증권운용부장 조현민 △제휴서비스개발부장 김지현 ■ 본부부서 부장대우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투자금융부 김성진 △글로벌전략부 김대성 △디지털혁신부 조부현 △AI데이터플랫폼부 전주헌 △수신외환개발부 한경철 △여신개발부 남경범 △여신정책부 오재호 △중기업심사부 윤영기 △중기업심사부 서승완 △중기업심사부 안미현 △홍보실 손경운 △재무기획부 김상훈 △검사총괄부 박병준 △검사총괄부 이영삼 △검사총괄부 김제우 △본부감사부 정진호 △준법경영실 배유미 △준법경영실 김형훈 △준법경영실 이의령 △준법경영실 김진옥 △준법경영실 김미라 △준법경영실 김오철 △준법경영실 이진혁 △준법경영실 고지선 △준법경영실 조주영 △준법경영실 김양선 △준법경영실 황서이 △준법경영실 김정은 △준법경영실 류명화 ■ 글로벌전략부 부장대우 △중국우리은행 송기금 △베트남우리은행 이규봉 ■ 국외점포 부장대우 △방글라데시지역본부 소병규 △인도지역본부 배성식 ◇소속장 전보 ■ 금융센터장 △가락중앙 박광욱 △가산디지털 이승민 △가산IT 윤진영 △강서 서승희 △남역삼동 제정구 △노량진 박도영 △노원 이석진 △마곡역 조남근 △명일동 최동환 △무역센터 남형욱 △문래동 채수길 △문정중앙 이재철 △발산역 안진아 △법조타운 이정한 △사당역 신학균 △상도동 박태현 △상암DMC 김대환 △서교중앙 정원필 △서대문 정성렬 △서여의도 이명호 △성수동 강귀정 △송파 예희승 △수서역 박재신 △신도림동 박정훈 △신림로 이현주 △아현동 최대해 △연세 김진표 △영등포중앙 전수일 △응암동 명재건 △자양동 송용권 △잠실 김혜경 △잠실역 조한웅 △종암 구현주 △중계동 한수경 △중부 강태훈 △창동 박제상 △청담동 문성미 △청량리중앙 김종우 △홍제동 심환용 △공항 유호성 △만수동 고용호 △부평 강성훈 △송도 김민철 △인천항 정해용 △구리역 김영길 △군포 신영균 △김포 강구민 △대화역 이정하 △동탄역 윤선준 △반월공단 박대성 △병점 나상철 △부천내동 서병운 △성남공단 박병태 △성남 손종락 △수원 최석권 △수지상현 박형주 △안양 조현수 △야탑역 김승협 △오산 최재원 △용인 장우석 △의정부 이요한 △정왕동 김남중 △진접 김태관 △파주 최영준 △평택 이연정 △유성 양희성 △삼성디스플레이 이왕재 △세종신도시 노기자 △청주 김종섭 △속초 천재민 △원주 김삼성 △녹산공단 이현진 △부산 하중석 △신평동 배한철 △울산 신정훈 △김해 최정수 △창원 김주영 △대구 김민성 △명덕 황진우 △성서 김영화 △구미공단 김재경 △포항POSCO 박성환 △한전빛가람 임원철 △군산 안미선 △전주 이승화 △공덕동효성 김익진 △코오롱타워 박용진 ■ 금융센터 지점장 △남역삼동금융센터 전명진 ■ PB센터 금융센터장 △TWO CHAIRS W 도곡 김유선 △TWO CHAIRS W 잠실 이지애 △TWO CHAIRS W 청담 유숙자 △TWO CHAIRS W 판교 변재옥 △TWO CHAIRS W 부산 강석 △TWO CHAIRS W 대구 김연순 ■ PB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윤은영 △TWO CHAIRS W 송도 고현주 △TWO CHAIRS W 부산 권민봉 ■ 지점장 △강남교보타워 이연경 △강남 김성현 △개포중앙 박규목 △거여동 김주현 △고척동 서정욱 △교대역 전선우 △구로중앙 김록식 △길동 이유경 △낙성대역 정지용 △논현동 이형구 △논현역 김문정 △답십리 김상원 △대림동 이상표 △대치동 김동환 △동자동 하은경 △등촌역 이은석 △마곡나루역 한대석 △목동 박찬심 △미아역 박태현 △방배본동 장재홍 △방배역 김영미 △방이동 옥진형 △보라매 두충헌 △상계동 김순희 △서울성모병원 이수진 △석계역 이민숙 △선릉역 김종학 △숭실대역 권혁민 △시흥동 박정환 △신길중앙 구재범 △신당역 이병기 △신설동 안종문 △신월동 두애희 △아현역 이보광 △압구정역 박수진 △양재중앙 노미현 △여의도중앙 이상종 △여의도 손성익 △영동 김성순 △원효로 김원근 △은평뉴타운 김현정 △을지로5가 김재준 △응암로 김현식 △잠실나루역 강성용 △잠실본동 이윤창 △전농동 김태희 △청구역 송혜정 △코엑스 신지윤 △테크노마트 김가람 △평창동 정서현 △한경미디어 지일권 △합정동 이호남 △혜화동 이은아 △효자동 황운영 △TCE강남 정유미 △갈산역 신지호 △검단신도시 정대영 △계양 김보애 △구월동 김민소 △연수동 양영옥 △인천논현역 이경화 △광교센트럴 김종호 △김포장기 김미정 △산본역 김성운 △산본 조명래 △삼성디지털시티 송재현 △서수원 임채원 △서현동 여인원 △선부동 김종곤 △성남중앙 이민재 △성남하이테크 최계승 △수원역 허양무 △위례 유영희 △의왕 조인이 △이천 김헌태 △정자역 이훈범 △죽전역 정영훈 △탄현 김한규 △토평 김태원 △평촌비산동 송주환 △평택고덕 김민숭 △풍무동 변계화 △하남미사역 정태민 △한일타운 김민선 △대덕특구 김태진 △대전중앙 민경식 △용문역 김경아 △천안신방동 김인기 △천안신부동 서경희 △제천 황태희 △메트로시티 이정훈 △부산부평동 박미정 △영도 이태기 △온천남 홍상연 △초량 황보연주 △해운대중앙 민미영 △화명동 김미영 △공업탑 박웅복 △울산동평 김유경 △창원토월 박동수 △대구3공단 신승균 △대구테크노폴리스 장호권 △범어동 박계옥 △칠곡 최진용 △구미 이현철 △김천 이능준 △영주 채동민 △포항 류혜원 △신창 이선희 △순천 안규상 △부동산금융디지털센터 전종호 △강남글로벌투자WON센터 김건우 △디지털영업부 김규태 ■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광화문BIZ프라임센터 조용택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김수동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정경수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김진수 △판교BIZ프라임센터 장용갑 △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이철민 △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최문석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명섭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성준 ■ 기업영업본부 지점장 △남부기업영업본부 박종현 △남부기업영업본부 신창훈 △남부기업영업본부 조정환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김성열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김동혁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홍의석 △서초기업영업본부 이경훈 △종로기업영업본부 윤준호 △종로기업영업본부 구광희 △중앙기업영업본부 권오희 △강남기업영업본부 장훈 ■ 본부부서 부장 △개인영업전략부장 김광연 △개인상품마케팅부장 홍상욱 △채널전략부장 정철경 △고객센터장 백수아 △WON뱅킹사업부장 강명남 △WON모바일사업부장 박희근 △연금사업부장 구병수 △기관영업전략2부장 구용철 △외환사업부장 강엄필 △외환업무센터장 방윤선 △투자금융부장 이광옥 △인수금융부장 김성권 △글로벌IB금융부장 김재은 △구조화금융부장 임채영 △글로벌전략부장 김태수 △자금시장운용부장 유경운 △디지털혁신부장 안재민 △AI전략센터장 김윤환 △AI데이터사업부장 김선우 △AI데이터플랫폼부장 엄호영 △IT기획부장 김용만 △IT인프라부장 이인준 △IT기술혁신부장 배재현 △공통개발부장 박귀선 △개인심사부장(심사역) 강미애 △중기업심사부장(심사역) 이상연 △기업경영개선부장(심사역) 소정권 △리스크총괄부장 장일섭 △리스크모형검증부장 소선하 △분쟁민원조정부장 성창숙 △사회공헌부장 신영철 △TECH인사부장 신재민 △종합기획부장 강신철 △회계부장 심호현 △ESG상생금융부장 심성진 △자금세탁방지센터장 황순홍 △검사총괄부장 손민우 △본부감사부장 고형곤 △여신지원그룹 이영기 △경영기획그룹 윤성후 ■ 본부부서 부장대우 △글로벌전략부 윤현성 △IT인프라부 김태국 △경영정보개발부 곽현정 △정보보호본부 이원호 △정보보호부 한주희 △준법경영실 구재모 △준법경영실 박송이 △준법경영실 김주현 △준법경영실 김미라 △준법경영실 박은주 △준법경영실 국인식 △준법경영실 최준 ■ 국외점포장 △동경 정용상 △뉴욕 김영곤 △L.A 김태수 △런던 이재봉 △바레인 최시호 ■ 국외점포 부장대우 △우리아메리카은행 신상준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문성원 △글로벌IB금융부(아시아IB센터)이권호 △자금시장그룹(런던트레이딩센터)이성민
2025-12-27 09:46:15
KB증권, 7년 김성현 체제 퇴진…강진두·이홍구 투톱 체제
[이코노믹데일리] KB증권이 7년간 대표 자리를 지켜온 김성현 대표의 퇴진과 함께 이홍구·강진두 각자대표 체제로 새롭게 재편된다. 16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오는 12월 말 임기 만료를 앞둔 KB증권 대표 후보를 선정했다. 투자은행(IB)부문 대표이사 후보로 지명된 강진두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현대증권을 거쳐 KB증권에서 기업금융1부장, 기업금융2본부장, IB2총괄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왔다. 지난해 KB증권으로 복귀해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으로 활동해왔다. 대추위는 강 후보가 기업·인수금융과 글로벌 IB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시장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영업과 경영관리 경험을 겸비해 안정적인 세대교체와 지속 성장을 이끌 '준비된 리더'라고 설명했다. 기존 자산관리(WM)부문 대표였던 이홍구 후보는 고객 가치 중심의 영업 강화와 초개인화 기반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WM 자산 규모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차기 대표에 이름을 올리며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후보들은 이달 중 각 계열사 대추위 최종 심사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 재선임 대표이사는 1년이다. 대추위는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방식 전환과 시장·고객 확장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인물들을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고 말했다.
2025-12-16 10:38:38
KB금융 자회사 CEO 인사 임박…양종희 회장 마지막 해 결단 '주목'
[이코노믹데일리] KB금융그룹이 연말을 맞아 그룹 내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내년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양종희 회장의 의중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비은행 부문을 강화해온 양 회장이 마지막 해를 앞두고 어떤 인사 결단을 내릴지가 이번 인사의 핵심 변수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CEO 임기 만료를 맞는 KB금융의 자회사는 11곳 중 6곳이다. 계열사로 살펴보면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 등이다. 이 중 보험과 자산운용, 캐피탈, 부동산신탁 등은 KB금융의 '2+1' 관행의 첫 2년 임기를 마치는 상황으로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KB증권의 경우 김성현 IB(기업금융)부문 대표와 이홍구 WM(자산관리)부문 각자대표의 임기가 만료된다. 두 대표는 각자 맡은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시너지로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KB증권의 IB와 WM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31.4%와 14.4% 늘었다. 김성현 대표는 그간 IB 사업 경쟁력을 높이면서 2019년부터 5연임에 성공하는 등 내부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나 재임 기간이 길어 교체 가능성도 남아 있다. 이홍구 대표는 지난해 1월 취임할 당시 김성현 대표의 남은 임기에 맞춰 1년 임기를 부여받았고 빠른 성과를 내면서 1년 추가 임기를 부여받아 올해도 연임한 바 있다. 올해 첫 2년 임기를 마치는 만큼 업계에선 연임 확률을 높게 본다. KB금융 자회사 CEO 중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지는 인물은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다. KB손보 출범 이후 첫 내부 출신으로 주목받았던 구 대표는 지난해 취임 후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순이익을 냈다. 지난 3분기 누적 순이익도 7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하며 올해 업황 부진 속에서도 선방하면서 1년 연임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취임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역시 자동차금융과 함께 기업금융 확대에 나서면서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순익 1위를 달성한 바 있어 연임이 유력시된다. 양 회장은 전통적으로 은행장 출신이 중심이던 KB금융 내에서 비은행 계열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그룹 회장직에 올랐다. 지주 전략 담당 임원 시절 KB손보의 전신인 LIG손보 인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등 비은행 인수합병(M&A)을 주도해 그룹의 외연 확대에 큰 공을 세운 '전략·재무통'으로 불렸다. 특히 회장으로 취임하자마자 비은행 부문의 자산 비중과 이익 기여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해온 결과 올해 3분기 KB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기여도는 40%에 육박하는 37.3%로 나타났다. 내년 임기 마지막 해를 앞두고 양 회장이 이 같은 비은행 성과를 바탕으로 내부통제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 투자은행(IB) 부문 경쟁력 제고 등 새로운 과제에 맞춘 인사 쇄신에 나설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양 회장은 취임 첫해였던 2023년엔 임기 만료를 앞둔 자회사 8곳 중 6곳의 CEO를 교체했고 지난해엔 4곳 중 3곳을 바꾸면서 안정적 변화 기조를 택한 바 있다. 조직 안정성과 전략 연속성을 모두 고려한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B금융은 이달 중으로 자회사 CEO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래수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남은 1년을 생각하면 과감한 세대교체보다는 기존의 성과 위주의 안정적인 인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인다"며 "일부 자회사 CEO들의 거취 역시 이 같은 선상에서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한영도 지속경영연구원장(전 상명대 교수)은 "비은행 출신 회장이라는 구조적 특성상 핵심 계열사 중심의 보수적 인사 기조가 예상된다"며 "다만 차기 회장 구도를 염두에 둔 조정형 인사 가능성 역시 함께 열려 있다"고 말했다.
2025-12-11 0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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