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12 목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7˚C
구름
대구 3˚C
맑음
인천 4˚C
맑음
광주 1˚C
맑음
대전 1˚C
비
울산 4˚C
흐림
강릉 6˚C
맑음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김정찬연구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SKT, 美 앤트로픽 가치 급등에 함박웃음'...1억 달러' 투자의 마법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대표 정재헌)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파죽지세로 오르고 있다. 미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에 대한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기업 가치 재평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덕분이다. 20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일 대비 4.73% 오른 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6만300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번 상승세는 앤트로픽의 기업 가치 급등 소식이 불을 지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프리 IPO(상장 전 지분 투자) 라운드에서 약 3500억 달러(약 470조원)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았다. 이는 SK텔레콤이 2023년 1억 달러를 투자했을 당시보다 수십 배 폭등한 수치다. 증권가에서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앤트로픽 지분 가치가 약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16.4% 상향 조정했다. 김정찬 연구원은 "앤트로픽 지분 가치 재평가와 더불어 SK텔레콤 자체 AI 프로젝트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2단계에 진입하며 AI 경쟁력이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존 통신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에 AI 투자 성과가 더해지며 기업 가치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는 '멀티플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앤트로픽뿐만 아니라 람다 등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AI 데이터센터(AIDC)와 개인화 AI 서비스 '에이닷'을 중심으로 수익화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앤트로픽 효과가 SK텔레콤의 'AI 컴퍼니' 전환을 가속화하고 탈통신 전략의 성패를 가늠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1-20 14:26:1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이재명 대통령 "한국 사회 7대 비정상 바로잡겠다"
2
李대통령, 9일 중동상황 비상경제회의 개최…증시·환율·물가 점검
3
이란 전쟁 여파, 중국 자동차 산업 번지나…현대차·도요타 영향 가능성
4
'수습사원 성추행' 컬리 대표 남편, 첫 재판서 혐의 인정…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5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 반값 오류'…금감원, 현장점검 나서
6
포화된 중국 떠나 한국으로…中 밀크티 브랜드 잇따라 상륙
7
17년 만의 WBC 8강…기적 뒤에 남은 한국 야구의 과제
8
미분양·노란봉투법에 중동 긴장까지…건설업계 덮친 '삼중 리스크'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주한미군 전력 차출, 이제 '실천하는 자주국방'으로 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