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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국내 주식 이관·매매 고객 대상 최대 400만원 쿠폰 지급
[경제일보] KB증권이 자사로 국내 주식을 옮기거나 매매하는 고객에게 여러 혜택을 주는 ‘국내주식 깨비마블로! 혜택이 쏟아진다!’ 행사를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주요 혜택은 △순입고 규모에 따른 주식 쿠폰 제공 △주간 거래 실적별 현금 지급 추첨 △마이데이터 가입자 전용 혜택 등이다. 각 혜택이 요구하는 지급 조건을 채우면 보상을 중복으로 누릴 수 있다. 행사 참여 가능 대상은 비대면 계좌나 은행 연계 종합위탁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이다. 먼저 다른 증권사에 가진 국내주식을 KB증권으로 가져오면 그 규모에 맞춰 주식 쿠폰을 받는다. 행사 기간 주식을 1000만원 이상 순입고해야 한다. 이후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2000만원 이상 거래를 마쳐야 한다. 오는 10월 30일까지 처음 들어온 금액 이상의 자산을 유지하는 조건도 있다. 이를 모두 달성하면 순입고 금액 1000만원당 2만원의 쿠폰이 발급된다. 행사로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400만원이다. 이관과 매매 대상 종목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주식을 비롯한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주식을 매수·매도하는 고객을 위한 주간 추첨 행사도 8주 동안 진행된다. 매주 주식 거래액 1억원 이상 고객 가운데 2000명을 뽑아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10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500명에게는 현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매주 거래 기준을 채우면 주차별로 계속 당첨될 수 있다. 10억원 이상 거래자가 당첨되지 않으면 1억원 이상 추첨 명단에 다시 포함돼 추가 기회를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마블이나 웹트레이딩시스템(WTS) 마블와이드에서 할 수 있다. 1인당 1개 계좌만 신청 가능하다. 순입고 금액은 전체 행사 기간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거래 금액은 신청 당일을 포함한 이후 체결분부터 인정된다.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숨겨진 혜택이 별도로 주어진다. 구체적인 내용과 참여 방식은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규모 사은 행사를 통해 KB증권의 비대면 자산 관리 시장 점유율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국내 주식을 옮기는 단계부터 이후 거래 과정까지 고객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17:08:46
하나금융, 포용금융 목표 60% 집행…청년·소상공인 지원 확대
[경제일보]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포용금융 연간 목표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했다. 하반기에는 △청년 주거 안정 △소상공인 지원 △채무자 보호 △사회연대금융 확산을 중심으로 포용금융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5일 하나금융은 민생경제 회복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포용금융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확정했다. 하나금융은 올해 포용금융 연간 이행 목표로 3조1000억원을 수립했다. 이 중 상반기 기준 60%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정기 점검과 실행 과제 관리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그룹 차원의 실행 체계도 강화한다. 하나금융은 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인 이승열 부회장을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로 선정했다. 하반기 포용금융 4대 과제는 △청년·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호 및 금융범죄 예방 △사회연대금융 확산이다. 청년 지원 분야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하반기 중 '청년지킴이 전세사기 보장보험'을 활용해 전세자금대출을 신규 이용하는 청년 약 1만명에게 보험료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자산형성과 창업 지원도 이어간다. 하나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협업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단독 운영하고 있다. 금융이력이 부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을 통해 약 2만5000건의 금융거래 이력 형성을 지원했다. 소상공인 지원은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된다. 하나금융은 다음달 그룹 헤드쿼터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이전과 연계해 인천 지역 상생금융을 강화한다. 하나금융은 올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해 8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인천 지역화폐 '인천e음'과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먹깨비' 가맹점주에게 금융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인천 소상공인을 위한 100억원 규모의 마이너스통장 방식 긴급 운영자금도 추가 배정한다. '하나뿐인 사장님 대출' 등을 통해 무담보·무보증 금융지원과 성실상환 인센티브도 확대할 예정이다. 포용금융 내재화를 위해서는 그룹 차원의 핵심성과지표(KPI) 마련을 검토한다. 하나금융은 그룹 공통 관리 영역과 관계사 특화 영역을 구분해 포용금융 성과를 관리하고 실행 책임과 평가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대안신용평가도 고도화한다. 하나은행은 하반기 중 통신정보 등 신규 대안 정보를 융합한 3차 고도화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주관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운영에도 참여한다. 중금리·서민금융 공급도 늘린다. 하나금융은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영업점 안내 체계와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5월 발표한 하나미소금융재단 1000억원 추가 출연 계획 중 올해 하반기 집행분도 현장에서 실행하기로 했다. 채무자 보호 분야에서는 장기연체채권 정리와 채무조정을 이어간다. 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 40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 소각과 소멸시효 도래 채권 정리를 완료했다. 하반기에도 자체 채무조정을 확대해 취약 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한다. 금융범죄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최근 3년간 약 6774억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으며 하반기에는 신종 사기 패턴 분석과 고객 맞춤형 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회연대금융도 확대한다. 하나금융은 사회적기업과 혁신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핵심 과제로 정하고 사회투자펀드 참여와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넓히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2022년부터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사회혁신기업 935곳과 구직자 935명을 연결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포용금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금융그룹이 마땅히 짊어져야 할 기본 책무라는 확고한 인식 아래 계획과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손님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청년,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극대화하고 하나금융의 진정성 있는 손님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포용금융의 그룹 내재화 및 흔들림 없는 실행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5 09:31:45
KB증권,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초청해 임직원 대상 기후위기 특강 개최 外
[경제일보] KB증권,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초청해 임직원 대상 기후위기 특강 개최 KB증권이 8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특강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임직원의 기후문제 관련 과학적 지식을 넓히고 지속가능경영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번 특강 주제는 '기후 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였다. 최근 기후변화가 금융업계 전반에 영향을 주는 핵심 사안으로 떠올랐다. 이에 임직원들이 기후문제를 과학적 시각에서 접근하며 지속가능한 금융의 역할을 고민하도록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강연에서는 기후 관련 주요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세부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 발생 원인과 과학적 원리 △지구 평균기온 상승이 미치는 파급 효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등이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KB증권은 다양한 친환경 실천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직원 참여형 교육인 기후 프레스크 워크숍을 진행했다.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갯벌 보전 기부 활동인 깨비의 희망갯 한평생 갯벌기부 프로젝트도 열었다. 아울러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에너지 지킴이 폴라비 릴레이 챌린지를 지속하고 있다. 궤도는 "기후위기는 불안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 구성원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인다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와 기업 미래세대를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ESG는 특정 부서나 활동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회사의 다양한 제도와 정책 전반에 연결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ESG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중개형 ISA 개설 이벤트 진행…최대 100만원 혜택 제공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8월 31일까지 '중개형 ISA 투자도 Oh! 한화투자증권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채널로 중개형 ISA를 새로 만들거나 휴면 계좌를 가진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영업점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나 법인과 개인대주주 등은 이벤트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모바일앱(MTS)으로 행사를 신청하면 지원금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계좌에 자금을 입금하고 일정 금액 이상 금융 상품을 거래하면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국내 주식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 관련 상품을 1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순입금액 규모에 맞춰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리워드를 지급한다. 다른 증권사에 보유 중이던 중개형 ISA를 한화투자증권으로 옮기는 고객은 이전 금액의 두 배를 순입금액으로 인정받게 된다. 중개형 ISA는 계좌 하나로 여러 금융 상품을 굴리며 비과세 혜택과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받는 절세 상품이다. 최근 수익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노리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필수 재테크 수단으로 수요가 커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행사 참여나 상세한 안내는 한화투자증권 모바일앱이나 고객서비스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장 상무는 "중개형 ISA는 절세 혜택과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 필수 계좌"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들이 더 큰 혜택과 함께 성공적인 자산 관리를 시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생성형 AI 활용 전 임직원 정보보호 교육 실시 교보증권은 사내 보안 문화 정착과 구성원들의 정보보호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전사적 차원 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자 매년 다채로운 보안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올해 교육은 자체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제작한 영상을 활용해 이뤄졌다. 영상 내용은 구체적인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항목은 △일상생활 속 보안 수칙 △랜섬웨어 감염을 막기 위한 PC 보안 △최신 디지털 금융보안 이슈 등이다. 사측은 교육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영상 시청이 끝난 뒤 주요 내용을 복습하는 퀴즈 이벤트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사내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12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사적인 정보보호 관리 시스템을 꾸준히 고도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병수 교보증권 정보보호본부장은 "정보보호는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보안 투자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iM증권, 1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수익 창출 동력 확보 iM증권이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로운 수익 창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발행 규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자본 총계의 13% 수준이다. 자본 확충이 끝나면 iM증권의 자기자본 규모는 1조2900억원대로 늘어난다. 이를 통해 중형 증권사로서의 시장 지위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자본 적정성 지표인 순자본비율(NCR)도 기존보다 98%포인트 오른 478%로 개선될 것으로 풀이된다. 발행은 이달 중 진행한다. 30년 만기의 사모 신종자본증권 두 종류를 각각 600억원과 900억원 규모로 찍어낸다. 발행 금리는 각각 연 5.9%와 연 5.68%다. 이자는 3개월마다 지급한다. 신종자본증권은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을 지닌다. 만기가 정해져 있지만 발행사 결정에 따라 연장할 수 있어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는다. iM증권은 늘어난 자본을 활용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주요 계획 항목은 △채권과 장외파생 등 운용 부문 확대 △대형 우량 딜 중심의 기업금융(IB) PF 영업 강화 △투자 중개 부문 확대 등이다. iM증권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본을 늘리게 됐다"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영업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9 17:44:09
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 5조 돌파…'최대 501만5000원' 이벤트 시즌2 실시 外
[경제일보] 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 5조 돌파…'최대 501만5000원' 이벤트 시즌2 실시 키움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501만5000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9월 말까지 세 달 동안 이어진다. 최근 키움증권의 중개형 ISA 평가금액은 지난달 9일 기준 5조6959억원을 기록하며 5조원 벽을 넘어섰다. 이번 행사는 이 같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더 많은 투자자에게 절세 효과를 제공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마련된 혜택은 총 다섯 가지다. 구체적인 내용은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투자 지원금 1만5000원 지급 △순입금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 현금 추첨 제공 △첫 거래 순매수 구간별 상장지수펀드(ETF) 최대 3주 추첨 증정 △카카오톡 공유 완료 시 선착순 3000명에게 네이버페이 1000원 지급 △월별 매수 목표 달성 시 치킨 기프티콘 추첨 증정 등이다. 계좌 개설 혜택은 행사 기간 내 중개형 ISA를 새로 만들거나 타사에서 계좌를 옮겨온 고객과 만기 후 다시 가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전원에게 현금 1만5000원을 준다. 목돈 마련을 계획하는 신규 가입자와 기존 이용자를 위한 대규모 입금 행사도 열린다. 중개형 ISA 계좌에 들어온 순입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현금을 돌려준다. 타사에서 계좌를 이전한 고객은 이전 금액을 두 배로 계산해 적용받는다. 최고 한도인 500만원 혜택은 계좌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계좌로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신규 개설자나 장기 미사용자를 응원하는 임무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첫 거래를 마친 고객을 추첨해 순매수 규모에 따라 ETF를 최대 3주까지 준다. 추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보너스 행사도 준비됐다. 첫 번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지인 공유 임무다. 행사를 신청한 뒤 카카오톡으로 주변에 소식을 알린 선착순 3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권을 준다. 이는 가입 시기와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투자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월별 실제 거래 행사다. 중개형 ISA 계좌로 매월 매수 임무를 달성한 사람을 추첨해 다음 달에 치킨 세트 기프티콘을 보내준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중복으로 당첨될 수 있다. 당첨되지 않은 사람도 다음 달 조건을 채우면 다시 추첨 대상이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를 통해 투자를 시작하거나 확대하려는 고객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키움증권 중개형 ISA를 통한 자산 형성을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이벤트와 서비스 강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증권, 절세계좌·퇴직연금 ETF 거래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iM증권은 절세계좌와 퇴직연금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연금 자산 운용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행사 기간 ISA를 비롯한 절세계좌나 퇴직연금 계좌를 가진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이들이 각 운용사별 전략 ETF를 매수할 경우 선착순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대상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KODEX)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KB자산운용(RISE) △한국투자신탁운용(ACE)이다. 주요 전략 ETF 상품은 △KODEX AI전력핵심설비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RISE 200 △ACE K반도체TOP2+ 등 총 21개 종목이다. 구체적인 종목은 iM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먼저 적립식 자동 매수 고객을 위한 혜택이 마련됐다. ISA와 연금저축 계좌에서 각 운용사의 전략 ETF를 1회 10만원씩 1년 이상 기간으로 적립식 자동 매수를 신청한 뒤 처음 매수한 고객에게 상품을 준다. 운용사별로 선착순 200명씩 총 1600명에게 1만원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ISA나 연금저축 혹은 퇴직연금 계좌로 전략 ETF를 사들인 고객에게는 운용사별 순매수 규모에 맞춰 사은품을 차등 지급한다. 순매수액에 따른 혜택은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1잔(각 100명씩 총 400명)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1만원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매(각 100명씩 총 400명) △1000만원 이상 3만원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매(각 100명씩 총 400명) 등이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관련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iM증권 퇴직연금 계좌 보유자가 삼성자산운용이나 미래에셋자산운용 혹은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품이 포함된 디폴트옵션으로 신규 지정하거나 기존 설정을 변경하면 사은품을 받는다. 선착순으로 각 운용사별 100명씩 총 3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준다. 이번 행사에 마련된 사은품은 세부 조건들을 각각 만족할 경우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퇴직연금 계좌는 관련 규제에 따라 최대 3만원 한도 안에서만 경품 수령이 가능하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iM증권 영업점이나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이벤트 기간 내 절세계좌와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전략 ETF를 매수하는 모든 고객에게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증권, 3분기 '소비자 보호의 날' 행사 진행…보이스피싱 예방 총력 KB증권은 올해 3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이해 금융소비자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배포하고 임직원 대상 불완전판매 예방 사내방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적인 소비자보호의 날로 정해 운영 중이다.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이로써 고객에게 투자 정보와 사기 예방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임직원에게는 소비자보호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관련 인식을 회사 전체에 내재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교육 자료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관련 영상을 제작했다. 누구나 당할 수 있는 금융 범죄 피해를 사전에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피해 사례와 주요 사기 수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영상 주요 내용은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과 파생범죄 △피해 사례 △예방법과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다. 해당 영상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깨비증권 마블TV'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KB증권은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배포할 방침이다. 임직원용으로는 영업점 불완전판매 예방 교육 영상을 사내방송 시스템으로 공유했다. 영업점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주요 개선 사항과 실제 사례를 다뤘다. 특히 불완전판매를 막기 위한 업무 절차와 윤리 의식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은 금융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임직원에게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소비자보호 의식과 판매 윤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비자보호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제작해 제공하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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