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03 수요일
흐림
서울 22˚C
흐림
부산 19˚C
흐림
대구 19˚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18˚C
흐림
대전 18˚C
흐림
울산 19˚C
맑음
강릉 20˚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나신평'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나신평 "석유화학 구조개편 본격화…성과 가시화까지 시간 필요"
[이코노믹데일리] 나이스신용평가가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개편이 시작됐으나 성과가 가시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나신평은 최근 보고서에서 주요 석유화학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손실을 약 1조5000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전년(1조1000억원) 대비 4000억원 적자가 확대된 수준이다. 나신평은 지난해 4분기 제품 스프레드 급락·재고 손실 등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대규모 적자가 발생해 연간 손실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영업적자 기조는 기초 원료를 생산하는 업스트림과 합성수지를 생산하는 다운스트림 전반에서 나타났다. 또한 중국이 과잉 경쟁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한 '반내권' 정책 영향으로 일부 제품 가격 상승 가능성은 있으나 수급 환경 개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내놨다. 나신평은 "반내권 정책 취지상 비효율적 소규모 설비 퇴출 유도는 가능하나 실제 공급 구조 영향력이 높은 대형 국유 기업·메이저 업체의 신규 증설 계획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신평은 "일부 설비의 구조조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공급 부담은 단기간 내 크게 완화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진행 중인 산업 구조 개편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보다는 산업 전반의 사업 영속성을 제고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현재 주요 사업장별 구조 개편안 제출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이해 관계자 간 협의 과정에서 속도 차이가 존재한다"며 실질적인 구조 재편이 이뤄지려면 상당한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대산단지의 경우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간 합자 법인 설립이 올해 하반기 중 계획됐으나 울산·여수 단지는 설비 통합 및 생산 구조 조정 타당성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나신평 관계자는 "업황 회복 시점이 불확실한 점과 구조 개편 이행에 드는 기간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는 개별 기업의 재무적 대응 여력이 신용도 방어의 핵심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할 것"이라며 "주요 석유화학사는 2026년에도 자산 매각 중심의 재무 안정성 및 유동성 관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6 15:51:27
나신평 "수도권 공급 확대, 중장기 안정 신호…단기 효과는 제한적"
[이코노믹데일리] 나이스신용평가는 정부가 최근 내놓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여건 개선과 시장 안정에 기여하겠지만 단기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공공 주도 공급 확대가 건설사에는 수주 기회를 넓히는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는 평가도 함께 내놨다. 2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주택시장 및 건설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작년 9·7 주택공급 대책의 첫 번째 실질적 후속 조치로 평가했다. 서울과 수도권 도심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공급 위치와 물량, 착공 시점을 제시해 중장기 공급 실현에 대한 가시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이번 대책이 수도권 외곽 위주의 택지 개발 기조에서 벗어나 용산, 노원, 과천 등 실수요가 집중된 지역에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공급 부족에 대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일정 부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하지만 제시된 대부분의 사업이 오는 2028년 이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단기적인 공급 개선 기대에 대한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이전 대상 기관 간 이해관계 조율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짚었다. 정부의 공급 의지에도 불구하고 인허가 절차나 협의 과정에서 일정 지연이 발생할 경우 계획된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건설업 관점에서는 공공기관이 사업 시행을 주도하는 구조인 만큼 공사대금 회수와 자금조달 측면에서 안정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매출기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중장기적인 수주 기회 확대는 긍정적인 요소로 보인다. 그러나 공공 분양 중심의 공급 구조상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으로 민간 개발 대비 수익성이 낮다고 짚었다. 또 민간 건설사가 시행자가 아닌 도급 형태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착공 시점과 매출 인식까지의 시차를 감안하면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보고서는 주택시장 양극화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권준성 나이스신용평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수도권의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이어질 전망임에 따라 지역별 양극화 현상도 지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6-02-02 16:00:2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정신아, CPO 체제 접고 조직 재정비…"카톡 1위 되찾겠다"
2
"나를 무시했다" 음식물 처리기 부품 갈아 47cm 도검 만든 남극기지 팀장, 구속기소
3
2차 '깐부 회동' 재현 관심…젠슨 황, 내달 삼성·SK·LG·네이버 연쇄 회동 가능성
4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 발생…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진화
6
[정보운의 강철부대] AI 시대의 역설…LG전자가 다시 '종이' 꺼낸 이유
7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김광석 연구실장 "반도체 초과세수 계속 이어가야"
8
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유퀴즈'서 AI 시대 이야기 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젠슨 황의 말 한마디에 춤추는 한국 경제의 빛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