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25 목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0˚C
흐림
대구 19˚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2˚C
흐림
울산 19˚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네이버플러스멤버십'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할인·쿠폰 총출동…네이버, '넾다세일'로 쇼핑 수요 공략
[경제일보] 네이버가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행사인 '넾다세일'을 열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 혜택 강화에 나선다. 쿠팡 등 이커머스 업체들이 유료 회원 기반 경쟁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할인 혜택과 단독 상품을 앞세워 충성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네이버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쇼핑 프로모션 '넾다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넾다세일'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표 쇼핑 행사로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된다. 기존 '네이버쇼핑 페스타'를 리브랜딩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행사로, 지난해 하반기 행사에서는 누적 판매액 1조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프로모션 기간에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본 행사 기간에는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발급된 쿠폰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단순 할인전보다 멤버십 이용률과 앱 체류 시간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진행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이커머스 시장에서 유료 회원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각 플랫폼들이 배송과 콘텐츠, 쇼핑 혜택을 결합한 회원제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역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중심으로 커머스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멤버십 이용자는 쇼핑 적립 혜택은 물론 콘텐츠 서비스와 연계된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쇼핑 서비스를 재편하면서 이용자 접점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은 월 이용자 수 8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쇼핑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 앱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구매 전환율과 재방문율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네이버가 앱 중심 전략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할인 기획전도 운영된다. 네이버는 인기 스마트스토어 상품 100개를 선정해 소개하는 '100개 최저가 도전' 코너를 마련한다. 가전과 가구,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는 타임세일 행사인 '넾다 오리지널'을 진행한다. 일부 브랜드 상품을 네이버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고 한정 수량 판매도 실시한다. 생활용품과 육아용품, 디지털 기기 등 여러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캐릭터 IP를 활용한 마케팅도 병행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대표 캐릭터인 '택이'와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쇼핑 행사에 재미 요소를 더했다. 특정 상품 구매 고객에게 굿즈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넾다세일'은 풍성한 상품과 할인 혜택이 준비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앱 전용 혜택과 멤버십 사용자 중심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6-19 08:30:27
출시 두 달 만에 거래액 60% 성장…네이버 노크잇 성장세 가속
[경제일보] 네이버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서비스 '노크잇'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취향 기반 상품 추천과 트렌드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하며 패션 소비자들의 유입을 늘린 가운데, 첫 대규모 할인 행사까지 열며 패션 플랫폼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2일 네이버는 '노크잇'이 지난 4월 출시 이후 2개월 동안 입점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이용자 거래액은 같은 기간 약 2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노크잇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보다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단순 상품 검색 중심의 쇼핑을 넘어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브랜드 및 상품을 추천하는 발견형 쇼핑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성장 배경으로는 트렌드 큐레이션 기능 강화가 꼽힌다. 노크잇은 최근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상품을 소개하는 '지금 많이 보는 아이템'과 연령대별 인기 상품을 보여주는 '주목랭킹' 등을 운영하며 패션 트렌드 탐색 기능을 강화해왔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최신 유행 상품과 인기 브랜드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고 브랜드 입장에서도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향후 개인화 기능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올해 3분기에는 이용자의 관심사와 쇼핑 데이터를 패션 트렌드 및 취향 정보와 더욱 정교하게 연결해 개인 맞춤형 추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보다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서비스 성장과 함께 입점 브랜드도 늘고 있다. 노크잇 입점 브랜드 수는 지난 4월 서비스 오픈 이후 2개월 만에 약 30% 증가했다. R2W와 무센트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새롭게 합류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첫 번째 패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인 '놐다운'도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포터리, 일꼬르소, 마뗑킴 등 주요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80% 할인 혜택과 함께 '24시간 특가전'이 운영되며 다양한 패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2030 여성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공드린'이 새롭게 입점했으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 '라코스테'도 시즌오프 상품을 선보인다. 이용자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매일 자정 최대 20% 할인 선착순 쿠폰을 제공하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최대 30% 할인 쿠폰과 10% 적립 혜택을 지원한다.
2026-06-12 15:42:51
K팝 슈퍼 IP와 빅테크의 만남… 네이버 글로벌 플랫폼 도약 시험대
[경제일보]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네이버 검색과 지도 및 멤버십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 공연 '아리랑(ARIRANG)'을 앞두고 IT 업계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융합이 본격화하고 있다. 네이버지도는 넷플릭스와 협력해 공연장의 좌석 정보와 화장실 및 의료지원시설 등 주요 편의시설 위치를 상세히 제공한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인근 도로 통제 구간과 대중교통 무정차 우회 정보도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방문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오프라인 인프라 지원은 네이버의 고도화된 공간 정보 기술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강력한 멤버십 생태계 확장 전략과 맞닿아 있다. 방탄소년단 관련 키워드를 클릭하면 광화문 일대를 3D 거리뷰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공간 몰입감을 선사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는 제휴사인 넷플릭스를 통해 이번 컴백 라이브 공연의 전 세계 단독 생중계와 앨범 제작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을 시청할 수 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역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신보 접근성을 높였다. 오는 27일부터 스포티파이가 한강에서 개최하는 크루즈 행사는 네이버지도 내 가상현실(VR)로 구현돼 전 세계 팬들이 온라인으로 현장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다음 달 6일부터 일주일간 네이버지도 앱에서는 서울 주요 경관과 방탄소년단의 신보 콘텐츠를 결합한 'BTS 더 시티 서울 아리랑' 프로그램의 주요 장소를 담은 저장 리스트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초대형 컴백을 앞두고 벌어지는 빅테크 기업들의 치열한 플랫폼 주도권 경쟁을 상징한다. 네이버는 압도적인 트래픽이 예상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사의 지도 서비스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안정성을 전 세계에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 특히 넷플릭스나 스포티파이 같은 글로벌 콘텐츠 거인들과의 연계를 통해 네이버 멤버십의 글로벌 활용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슈퍼 지식재산권(IP)을 매개로 네이버가 자사의 서비스 록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고도의 사업적 계산이 깔려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네이버와 방탄소년단의 융합 프로젝트가 향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 오프라인 공연의 열기를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온라인에 구현하고 검색부터 결제와 콘텐츠 소비까지 하나의 플랫폼 생태계 안에서 완벽하게 해결하는 완결형 비즈니스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 이번 네이버의 행보는 단순한 콘텐츠 유통 채널을 넘어 글로벌 문화 이벤트를 주도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네이버가 최전선에서 입증하고 있다. 한국의 첨단 IT 기술력과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의 결합이 향후 어떤 파급 효과를 불러올지 전 세계의 이목이 광화문으로 쏠리고 있다.
2026-03-20 13:24:3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DMC·강동 이어 광진도 줍줍 나와…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2가구 공급
2
중앙일보 220억 CP 1차 부도…JTBC 회생 불씨, 신문 모태까지 번졌다
3
[데일리 자산운용 브리프] 한투운용, 'ACE K반도체TOP2+·ACE 코리아AI전력TOP10' ETF 2종 23일 신규 상장 外
4
[현장] 목동10단지 시공사 선정 경쟁 본격화…현설에 현대·포스코·대우 참석
5
"불확실성이 가장 큰 비용"…노란봉투법 100일에 커진 산업계 우려
6
[경제일보 리더스 인사이트] AI 대전환 시대 해법은 '확산'…류근관 교수"AI 강국, 생태계 역량이 결정"
7
'질풍가도' SK하이닉스, 26년 만에 '시총 1위' 올라…코스피 9114 마감
8
타이어 3사 2분기 실적 엇갈리나…한국·넥센 선전, 금호 주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젠지의 '최저시급' 공고가 불편한 이유…MZ도 열정페이에는 웃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