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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 가입 증가세...보장 확대·기부 연계 상품 주목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이코노믹데일리]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펫보험 가입이 증가하고 있다. 보험사는 보장 확대·할인·기부 연계 등을 통해 상품을 지속 개편하고 있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면 확인해 볼 만하다. 14일 손해보험업계에 지난해 5월 말 기준 10개 손해보험사의 반려동물보험 신계약 건수는 5만4408명으로 전년 동기(3만3029명) 대비 64.7% 증가했다. 업계는 최근 반려동물 수명 연장·의료비 부담 등으로 인해 펫보험 가입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보험사에서는 펫보험 상품을 개정하거나 신규 특약·할인제도를 도입해 계약자 모집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올해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기존 상품 대비 연간 의료비 보장 한도를 상향해 입원·통원 각각 연간 2000만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또한 반려동물 수명 연장으로 늘어난 노령기 질환에 대비하기 위한 보장도 확대했다. 반려견·반려묘 주요 사망 원인인 암 대응을 위해 '항암 약물치료' 보장을 신설해 회당 30만원·연간 6회가지 항암 약물치료비를 보장한다. KB손보는 매달 정기적 내원이 필요한 반려동물의 치료 주기를 반영해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상해·수술·특정재활치료 등의 보장도 연간 보장 횟수를 연 5~6회에서 12회까지 확대했다. DB손해보험은 상품 가입 시 유기견보호소 후원과 연계되는 '세이브펫 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을 운영한다. 가입 1건당 1만원이 기부되며 모인 금액은 유기견보호소 사료·물품 지원에 활용된다. 해당 상품은 반려견 실손 의료비와 △개물림사고 벌금 △개물림사고 행동교정훈련비(맹견 제외) △반려견 위탁 비용 등을 보장한다. 지난해 10월에는 '항암약물 치료 시 보장금액 확대 특약'이 신설돼 상품 가입 시 항암약물 관련 보장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헌혈견 펫보험료 할인' 제도도 운영하고 있어 반려견이 헌혈을 진행했다면 보험료를 3%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국가봉사동물 은퇴견 입양할인 △유기견 입양할인 △동물등록 우대할인 등의 할인 제도를 활용 가능하다. NH농협손해보험은 모바일 전용 펫보험 'NH다이렉트펫앤미든든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위 상품은 △상해·질병 치료 △구강질환 △자기공명영상(MRI)·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등을 보장한다. 또한 반려동물 수, 동물등록증 제출 여부 등을 충족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2026-02-14 09:07:00
국민연금 가입자 상반기 26만명 줄어…수급자는 10만명 증가
[이코노믹데일리]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는 가입자는 줄어든 반면 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는 2172만77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2198만4003명에서 26만3226명 줄었으며 이는 2022년 말 2249만7819명을 정점으로 2년 연속 줄어든 수치다. 가입자 유형별로 보면 사업장 가입자는 작년 말 1467만5745명에서 1465만9401명으로 1만6344명 감소했다. 지역 가입자도 651만3108명에서 628만3027명으로 23만81명 줄었다. 임의 가입자와 임의 계속 가입자도 각각 2388명, 1만4413명 감소했다. 임의 가입자는 국민연금 가입 의무가 없지만 자발적으로 보험료를 내는 사람, 임의 계속 가입자는 의무가입 종료 후 65세까지 추가 납부를 이어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다만 청년층의 자발적 가입은 늘고 있다. 30세 미만 임의 가입자는 6월 말 기준 2만5449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687명 증가했다. 18세 가입자는 17명, 19세는 388명, 20~29세는 282명 늘었다. 2020년과 비교하면 30세 미만 임의가입자는 64% 증가한 수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연금개혁 이후에도 청년층 가입이 늘어난 것은 국민연금의 보장성에 대한 신뢰가 이전보다 높아졌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반면 연금 수급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는 747만7660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0만5621명 증가했다. 노령연금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67만9331원이며 최고 수급액은 318만5040원에 달했다.
2025-10-03 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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