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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관객 수 1600만명 돌파…역대 흥행 2위 넘본다
[경제일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600만명을 돌파했다. 5일 배급사 쇼박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수가 이날 오전 기준 1600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작 중 3위 기록이다. 1위·2위 개봉작은 '명량'(1761만명), '극한직업'(1626만명)으로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수가 26만명 늘어날 시 역대 흥행작 2위를 달성하게 된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의 평일 관객수는 약 3~5만명으로 증가세를 유지 중이다. 지난 4일에는 관객 수 15만3000여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영화 개봉 기간 여러번 관람하는 'N차 관람객'의 비율도 상위권을 달성했다. CGV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관객 중 2회 이상 관람한 비율은 5.2%, 3회 이상 관람한 비율은 3%로 집계됐다. 특히 3회 이상 관람 관객 비율은 역대 1000만 영화 중 공동 1위를 달성했다. 다른 1위 작품은 '서울의 봄', '광해, 왕이 된 남자'다. '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단종의 폐위 이후 인생의 이야기를 다룬다. CGV 관계자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르게 관람이 이뤄지며 대중적인 확산력을 보였으며 반복 관람 수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며 "작품의 정서적 여운, 배우·서사에 대한 선호가 N차 관람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2026-04-05 16:02:57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2년 침묵 깬 韓 영화의 부활
[경제일보] 한국 영화계에 2년 만에 '1000만 영화'가 탄생했다. 침체일로를 걷던 극장가에 단비 같은 소식이자 블록버스터 위주의 흥행 공식을 깨고 '서사'의 힘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8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오후 6시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역대 국내 개봉작 중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1000만 클럽 가입이다. 한국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의 쾌거다. 팬데믹 이후 높아진 티켓 가격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강세로 극장을 떠났던 관객들을 다시 불러모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왕사남'의 흥행은 최근 한국 영화의 부진을 씻어낼 해법을 제시했다. 수백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은 대작들이 잇따라 고배를 마시는 동안 이 영화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영화는 비운의 왕 단종(박지훈 분)과 그를 감시해야 하는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신분을 초월한 우정을 그린다. 역사적 사실(Fact)에 영화적 상상력(Fiction)을 더한 팩션 사극으로 자극적인 소재 대신 세대를 관통하는 따뜻한 위로와 유머를 담아냈다. 이는 설 연휴 가족 단위 관객과 2030 세대 모두를 사로잡는 원동력이 됐다. 특히 유해진의 생활 연기와 첫 상업영화 데뷔작에서 안정적인 사극 톤을 소화한 박지훈의 '케미'가 입소문을 탔다. 악역으로 분한 유지태와 감초 역할을 한 전미도의 호연도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 장항준의 '인생 역전', 유해진의 '흥행 보증' 이번 1000만 돌파는 감독과 배우 개인에게도 남다른 기록을 남겼다.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장항준 감독은 24년 만에 첫 1000만 감독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예능에서 보여준 입담꾼 이미지를 넘어 연출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개인 통산 다섯 번째 1000만 영화를 기록하며 충무로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임을 재입증했다. 아이돌 출신 박지훈은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1000만 배우 대열에 합류하며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영화계는 '왕사남'의 성공이 한국 영화 투자 생태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한국 영화는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어려워지면서 신규 투자가 급감하는 악순환에 빠져 있었다. 이번 흥행은 잘 만든 콘텐츠는 여전히 극장에서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정치권에서도 여야가 한목소리로 K-콘텐츠 지원 사격을 약속한 만큼 세제 혜택이나 펀드 조성 등 정책적 지원 논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낙관은 이르다. 스크린 독과점 논란이나 홀드백(극장 상영 후 VOD 출시까지의 기간) 법제화 등 구조적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왕사남'이 쏘아 올린 희망의 신호탄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한국 영화의 진정한 르네상스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3-08 10:40:31
CJ ENM, 5월 'KCON JAPAN 2026' 개최... 앤팀·TWS 등 1차 라인업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세계 최대 규모의 K팝 팬·아티스트 페스티벌 'KCON(케이콘)'이 오는 5월 일본을 시작으로 2026년 글로벌 여정의 닻을 올린다. CJ ENM은 올해 행사를 통해 단순한 공연을 넘어 K-푸드와 뷰티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진화된 'K-경험'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J ENM은 22일 'KCON JAPAN 2026'과 'KCON LA 2026'의 개최 일정과 함께 일본 공연의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올해 KCON의 포문을 여는 'KCON JAPAN 2026'은 오는 5월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이어 8월14일부터 16일까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무대를 옮겨 'KCON LA 2026'을 진행하며 글로벌 K팝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에 공개된 일본 공연 1차 라인업에는 글로벌 음악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대세 아티스트 6팀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TEAM(앤팀)을 비롯해 데뷔 앨범으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 스포티파이 누적 3억회 스트리밍을 돌파한 '코르티스'가 합류해 기대감을 높였다. 일본 현지 팬덤이 탄탄한 아티스트들의 출격도 눈길을 끈다. 발매 4일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INI와 일본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후보에 오른 JO1이 무대에 선다. 또한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를 차지하며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TWS(투어스)도 라인업에 포함돼 풍성한 무대를 예고했다. CJ ENM은 이번 KCON을 통해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팬과 아티스트의 교감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마련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KCON은 일본과 미국에서 K팝을 중심으로 뷰티, 푸드 등 K컬처 전반을 소개하며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KCON은 지난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14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한류 전도사다. 아시아와 중동,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는 222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KCON LA 2025' 기간에는 미국 LA시가 8월1일을 'KCON Day'로 제정할 만큼 문화적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CJ ENM 관계자는 "올해 KCON은 전 세계 팬덤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진화한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며 "신인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한국 브랜드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7: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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