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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손익차등형 '한미어닝포커스' 1614억원 규모 설정 外
[경제일보]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한미어닝포커스'를 약 1614억원 규모로 설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손실 완충 기능을 갖춘 상품에 투자자 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펀드는 수익자를 선순위와 후순위로 나눠 손익을 배분하는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다. 일반 고객은 선순위 투자자로 참여하고 한국투자증권을 포함한 그룹 계열사는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한다.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하위 펀드 기준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인 회사가 먼저 손실을 흡수한다. 이익이 나면 수익률 10%까지는 선순위 고객과 회사(후순위)가 85대 15 비율로 수익을 나눈다. 10%를 넘는 초과분은 55대 45 비율로 배분한다. 상품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한다. 이익의 질이 우수한 한국과 미국의 주도기업 가운데 변동성 장세와 고금리 국면에 강한 업종을 엄선해 분산 투자한다. 특정 섹터에 투자금이 치우치지 않도록 △소프트웨어 △플랫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인공지능(AI) 반도체 △조선 △전력 △금융서비스 등 7개 하위 사모펀드에 약 14%씩 균등하게 자산을 나눠 담는다. 만기는 최장 3년이다. 운용 기간 중 고객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 상환된다. 설정 후 1년 이내에 조기 상환 목표를 달성하면 투자자 보호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1년 시점까지 MMF 등 유동성 자산으로 안전하게 운용한 뒤 상환 절차를 밟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3년부터 그룹 계열사와 협업해 △국내 주식 주도 섹터 △미래 성장 산업 △글로벌 빅테크와 AI 혁신 분야 등 다양한 기초자산의 손익차등형 공모펀드를 꾸준히 공급해 왔다. 이번에 설정한 펀드를 포함한 19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가운데 16개는 목표 수익률을 달성해 조기 상환을 마쳤거나 목전에 둔 상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같은 상환 성과가 쌓이면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출시된 후속 시리즈 대다수는 단일 공모로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모았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고객의 투자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줄이고 안정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 금융회사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 체계와 한국투자증권만의 글로벌 소싱 역량을 결합하여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동시에 시장 대비 우수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차별화된 소비자 보호형 금융 솔루션을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연말 앞두고 '연금계좌 절세전략' 세미나 연다 대신증권은 16일 오후 4시부터 자사 유튜브 채널 '대신TV'에서 연금 절세전략을 주제로 'MARKET INSIGHT LIVE' 가을학기 세 번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말을 앞두고 연금계좌를 활용한 절세 혜택을 중심으로 열린다. 강연은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 김효석 수석(보험계리사)이 맡는다. 김 수석은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연금계좌의 절세 제도를 살펴본다. 운용수익에 붙는 세금을 나중으로 미루는 방법과 연금으로 받을 때 세율이 낮아지는 원리도 소개할 예정이다.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미나 실시간 방송과 다시보기를 시청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 중 회차별 30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달부터 다음달까지 이어지는 가을학기 릴레이 세미나를 3회 이상 시청한 고객 가운데 1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연금은 장기간 자산을 운용하는 수단인 동시에 세제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품"이라며 "연말을 앞두고 고객들이 자신의 연금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절세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 정통 롱숏 사모펀드만 엄선한 공모펀드 단독 판매 유안타증권은 16일부터 3개월간 'iM에셋 히어로 롱숏 포커스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단독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하나의 공모펀드에 △인사이트 △마이다스에셋 △더제이 △씨앗 △포레스트자산운용 등 국내 유망 헤지펀드 운용사의 롱숏(Long-Short) 사모펀드를 담아 분산투자하는 iM에셋운용의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다.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는 공모펀드의 운용 투명성과 환매 유동성을 유지하면서 사모펀드의 적극적인 운용전략 성과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소 투자금액 제한이 없어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양한 투자자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으며 주요 투자 상품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유안타증권 설명이다. 이 펀드는 롱온리(Long Only)와 롱바이어스드(Long Biased) 전략을 배제하고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정통 롱숏 전략의 사모펀드만 골라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롱숏 펀드를 분산 차원에서 일부만 담는 구조가 아니다. 유안타증권은 국내 업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같은 롱숏 전략이라도 운용사 역량에 따라 성과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는 만큼 하위 펀드 운용사는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과거 성과는 물론 철저한 실사(듀 딜리전스·Due Diligence)와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확인 등이 평가 기준이 됐다. 안정적인 변동성 대응 능력과 양호한 운용 성과 창출 역량을 보여준 운용사들의 대표 롱숏 펀드를 하위 펀드로 편입해 펀드 구조의 완성도를 높였다. 홍동훈 유안타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해당 펀드는 기존 국내 펀드 시장에 없었던 최초의 정통 롱숏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며 "롱숏 전략은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동시에 양방향 포지션을 통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만큼 이번 상품이 최근 변동성이 커진 시장 상황 속에서 새로운 투자 대안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10-15 17:53:05
메리츠증권, MOUM 신규계좌 개설시 현금 최대 5000원·주식 지급 이벤트 外
[경제일보] 메리츠증권은 차세대 금융 플랫폼 MOUM(모음)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과 주식을 지급하는 '현금·주식 모두 MOUM'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MOUM은 메리츠증권이 약 1년 6개월 준비해 내놓은 신규 플랫폼이다.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주식 매매 기능에 투자 정보와 글로벌 커뮤니티 AI 서비스를 더했다. 별도 로그인 없이도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소셜 로그인을 하면 준회원으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MOUM에서 Super365 계좌를 개설하면 △1000원 △3000원 △5000원 중 하나를 랜덤으로 100% 지급한다. 월요일부터 일요일 사이에 계좌를 개설하면 다음주 수요일 고객 계좌로 현금이 즉시 입금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당첨 기회도 주어진다. 이벤트 종료일 기준 계좌 평가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을 추첨해 두 종목 중 1주를 랜덤 지급한다. 계좌 평가금액은 고객이 보유한 모든 Super365 계좌 금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경품 주식은 이벤트 종료 후 영업일 기준 10일 안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MOUM에서 처음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이달 1일 전 계좌를 개설한 이력이 있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금과 주식 경품은 중복으로 받을 수 있지만 주식 경품끼리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IBK투자증권, 유튜브 구독자 대상 오는 30일까지 OX 퀴즈 이벤트 진행 IBK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오딧서요? OX퀘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7월부터 이어온 유튜브 채널 활성화 이벤트의 일환이다. 고객이 금융투자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OX 퀴즈 방식으로 마련했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IBK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 영상 속 OX 퀴즈 정답 댓글 작성 △신청서 제출 세 단계다. IBK투자증권은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200만원(1명) △여행지원금 100만원(2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교환권(50명) △바나나맛우유 교환권(1만명)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여행지원금 당첨자는 경품 지급을 위해 IBK투자증권 증권계좌를 보유해야 한다. 여행지원금에 대한 제세공과금 22%는 당첨자 본인이 부담한다. 여행지원금은 유튜브 활성화 이벤트 기간 중 1인당 1회만 지급된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이 퀴즈를 풀며 투자 지식도 쌓고 다양한 경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이며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가을학기 릴레이 세미나로 하반기 전략 소개 대신증권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가을학기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장 주요 이슈에 대한 투자자 이해를 돕고 하반기 업종별 투자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들이 직접 나서 테마별 전망과 전략을 소개한다. 첫 회차는 3일 오후 4시 반도체 투자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류형근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국내외 반도체 산업을 점검하고 투자 포인트를 짚는다. 세미나는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대신증권 HTS·MTS인 사이보스와 크레온에서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이달부터 11월까지 열리는 모든 세미나의 일정과 다시보기를 △앱 알림 △카카오톡 알림톡 △문자 등으로 받아볼 수 있다. 시청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일정 알림을 신청한 뒤 실시간 방송이나 다시보기를 시청하고 설문에 참여하면 매 회차 3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기간 중 3회 이상 시청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뽑아 치킨 쿠폰도 준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시장 동향에 맞춰 주요 정보를 꾸준히 접할 수 있도록 릴레이 세미나를 구성했다"며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가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13:41:12
삼성증권,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최대 10만원 지급 外
[경제일보] 삼성증권이 비대면 신규 가입자와 휴면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국내주식 고객감사제 이벤트를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는 최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가입자 중 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사람이다. 최근 1년 동안 국내주식 거래가 없으면서 총잔고가 10만원 미만인 휴면 가입자도 혜택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삼성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이나 삼성금융 통합 애플리케이션 모니모를 통해 기한 내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할 때마다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구체적인 지급 조건은 △이벤트 신청 시 3만원 지급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 누적 매수 시 4만원 지급 △오는 10월 말 기준 잔고 100만원 이상 유지 시 3만원 지급 등이다. 두 번째 혜택은 첫 번째 요건을 충족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세 번째 혜택 역시 앞선 두 가지 요건을 모두 마친 사람만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누적 매수 금액을 산정할 때 단일종목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거래 대금은 제외된다. 채권형이나 금리형 ETF와 ETN 거래 금액도 실적에서 빠진다. 지원금 지급 시기는 요건별로 다르다. 첫 번째 지원금은 신청 즉시 들어온다. 두 번째 지원금은 누적 매수 금액을 달성한 달의 다음 달 말일에 제공된다. 세 번째 지원금은 오는 11월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고객은 계좌로 들어온 지원금을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안에 사용해야 한다. 기간 내에 쓰지 않은 지원금은 지급일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환수된다.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 가입자와 휴면 가입자를 위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우대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종합 계좌를 이용하면 1년 동안 0.0036396%의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이후에는 0.015%의 수수료율로 전환된다. 이번 행사로 비대면 신규 고객을 선점하고 휴면 고객의 거래를 유도해 리테일 부문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내주식 고객감사제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엠팝 △패밀리 센터 문의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키움증권, MTS 영웅문S# 간편모드 누적 이용자 170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1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영웅문S# 간편모드의 누적 이용자가 지난 12일 기준 17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영웅문S# 간편모드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과정 없이 기존 앱 내에서 곧바로 구동 가능한 '원 앱 투 모드' 방식을 채택했다. 사용자는 앱을 처음 실행할 때 선호하는 환경을 고를 수 있다. 기존 일반모드 사용자 역시 전체 메뉴 또는 홈 화면 윗부분에 위치한 전환 버튼을 터치해 언제든지 간편모드로 손쉽게 바꿀 수 있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간편모드는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통해 주식 투자의 진입 장벽을 상당히 낮췄다. 키움증권이 축적한 대규모 투자 데이터를 사용자가 이해하기 편한 형태의 콘텐츠로 가공해 제공한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접근성 높은 투자 경험을 선사하고 숙련된 투자자에게는 최적화된 매매 환경을 지원해 전체적인 사용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드에서는 인공지능(AI)이 핵심 정보만 요약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고객이 복잡한 시장 정보를 직접 검색할 수고를 덜어준다. 제공되는 특화 콘텐츠는 △AI 시황 리포트 △AI 종목 리포트 △국내와 미국 리서치 AI 요약 △키움숏츠 등이다. AI 시황 리포트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주식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준다. 정규장 시작 전이나 장중 그리고 장 마감 이후 주요 내용을 요약해 보여준다. 이 서비스는 지난 13일 기준 151만명이 넘게 활용하고 있다. 숏폼 콘텐츠인 키움숏츠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투자 지식을 짧은 영상으로 설명해 준다. 개인이 특정 종목을 직접 발굴하거나 분석하지 않아도 당일 증시 동향과 특징주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주요 매매 기능 또한 간편모드 성격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적립식 주식 매입 서비스인 주식 더모으기는 탐색 탭이나 개별 종목 화면에서 몇 번의 조작만으로 설정과 관리가 가능하다. 원하는 조건의 종목을 걸러내는 조건검색 기능 역시 핵심 요건 중심으로 단순화했다. 주식 입문자도 까다로운 설정 과정 없이 희망하는 종목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실생활 혜택을 연계한 생활 밀착형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최근 유행하는 앱테크 흐름에 발맞춰 혜택 관련 메뉴를 화면 전면에 배치했다. 사용자가 매일 출석 체크와 같은 특정 과제를 완수하면 실제 투자에 활용 가능한 포인트를 준다. 주식 매매와 앱테크 보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간편모드는 고객이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지 않아도 유익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AI 기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안정성을 정비하고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선보여 주식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20일 고배당 투자전략 라이브 세미나 개최 대신증권이 고배당 주식을 활용해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자산을 관리하는 방안을 공개한다. 대신증권은 20일 오후 4시 자사 유튜브 채널 '대신TV'에서 '고배당 포트폴리오 전략-나만의 노벨 재단 만들기'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고배당주 중심의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생한 배당금을 바탕으로 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전략도 함께 다룬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 연구원은 노벨 재단의 실제 자산운용 사례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자산 증식 노하우와 고배당 투자 기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활용해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비결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세미나 시청을 원하는 투자자는 누구나 대신TV에 접속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사전에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과 사이보스 앱으로 시청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이들에게는 세미나 관련 자료와 일정 안내를 △앱 푸시 알림 △카카오톡 알림톡 △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해 제공한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고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배당주를 활용한 투자전략과 자산관리 팁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10:09:34
유진투자증권, 2년 연속 ATP 서울오픈 챌린저 타이틀 스폰서 참여 外
[경제일보] 유진투자증권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26 ATP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의 타이틀스폰서를 2년 연속 맡는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이번 후원으로 공식 명칭은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로 바뀐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022년 2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ATP 코리아오픈을 후원하며 테니스와 처음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오픈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 이번 대회는 ATP 포인트 125점(챌린저 125), 총상금 22만5000달러 규모로 열린다. 이는 국내 남자 테니스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난해 대회에는 관중 1만5000여명이 다녀갔고 주말 단식 준결승과 결승에는 1만2000여명이 몰렸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만 18세 미만 유망주를 위한 '유진투자증권 넥스트젠 인비테이셔널 로드 투 서울오픈'도 새롭게 후원한다.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해비치 강동 테니스클럽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유망주 8명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서울오픈 본선 와일드카드가,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250만원과 예선 와일드카드가 주어진다. 유진투자증권은 혁신 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이끄는 금융 파트너십을 테니스 분야에도 접목해 유소년 선수가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향후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선수와 팬이 함께 호흡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식 유진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은 "한국 테니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차세대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이 선수들의 꿈을 실현하고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PREMIER GOLD 대치센터 VIP 고객 초청 세미나 성료 교보증권은 VIP 특화 점포인 'PREMIER GOLD 대치센터'에서 우수 고객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와 교양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에 앞서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가 연단에 올랐다. 박 대표는 최근 시장 흐름을 토대로 하반기 증시 전망과 투자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심리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이 교수는 '돈보다 귀한 유산 무너지지 않는 가족의 품격'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또한 여러 사례를 들며 △세대 간 신뢰 △건강한 소통 △비재무적 유산의 의미 등을 소개했다. 최근 고령화와 고액 자산가 증가로 고객들의 요구가 다양해지는 추세다. 이에 교보증권은 기존 자산관리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더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점차 늘려갈 것으로 풀이된다. 박지영 PREMIER GOLD 대치센터장은 "최근 고객들의 관심사가 자산 증식을 넘어 가족과 삶의 가치 등 비금융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오는 8월 7일 하반기 증시 전망 라이브 세미나 개최 대신증권이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을 맞아 개인 투자자를 위한 하반기 투자 전략을 내놓는다. 대신증권은 다음달 7일 오후 4시 자사 유튜브 채널 '대신TV'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2026년 하반기 증시전망 화려한 피날레가 남았다'로 정해졌다. 강연에는 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부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 부장은 최근 증시 변동성을 높이는 주요 거시경제 지표를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금융시장 흐름을 진단해 하반기 증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장을 좌우할 핵심 분석 변수로는 △금리 △환율 △글로벌 경기 흐름 △기업 실적 등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업종별 투자 포인트와 유망 투자 아이디어도 함께 살핀다. 급변하는 투자 심리 속에서 개인 투자자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 쟁점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는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된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라이브 세미나가 하반기 시장을 전망하고 투자 전략을 점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14: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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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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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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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