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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위 건강 관리 건기식 '위스트로' 출시 外
[경제일보] 동아제약은 위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황해쑥추출분말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위스트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스트로는 불규칙한 식사와 잦은 외식, 매운 음식과 고카페인 음료 섭취 등으로 위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핵심 원료인 황해쑥추출분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세포·동물실험에서 위 점막 보호와 관련된 작용이 확인됐으며 기능성 소화불량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위장관 증상과 소화불량 관련 삶의 질 등 4개 주요 지표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위스트로에는 황해쑥추출분말과 함께 비타민A·B6·E, 아연, 엽산, 셀렌 등 7종의 영양성분이 함유됐다. 하루 한 번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사와 자극적인 식습관으로 위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위스트로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위 건강을 관리하는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인천 한마음공원서 ‘플로깅’ 진행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봉사단 ‘LB:Heart’는 지난 29일 인천 선학동 한마음공원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공원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수거하는 등 환경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2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탄 나눔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1월 롯데그룹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인천 지역 아동센터 10여 곳에 방한용품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4월에는 인천 연수구 일대에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케미칼, ESG 평가 4년 연속 상승…최고등급 ‘AAA’’…국내 화학업계 유일 SK케미칼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AAA는 MSCI ESG 평가의 7개 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SK케미칼은 MSCI가 분류한 화학 산업군(Commodity & Diversified Chemicals)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AAA 등급을 받았다. MSCI ESG 평가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주요 위험과 기회 관리 역량을 글로벌 동종업계와 비교해 평가한다.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등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과 투자 위험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한다. SK케미칼의 등급은 2021년 BBB에서 2022년 A, 2023년 AA를 거쳐 올해 AAA로 상승했다. 회사 측은 탈탄소 프로그램과 환경경영 체계, 물 스트레스 관리 등 환경 분야의 관리 역량과 이사회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SK케미칼은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저탄소 연료 전환 등을 통해 탄소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전 사업장에는 ISO 14001 기반 환경경영 체계를 적용해 환경 리스크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수자원 사용량 감축 목표를 세우는 등 물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바탕으로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는 등 거버넌스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ESG는 기업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는 필수 경쟁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평가 기준과 시장의 기대 수준에 맞춰 ESG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1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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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트럭이 무대로, 창고가 교실로"…용마로지스,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릴레이
[경제일보]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 전문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물류기업 본연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 물류 현장이 교육 현장으로… 청소년 맞춤형 ‘용마로지스쿨’ 2차 성료 28일 용마로지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경기도 안성 제2물류센터에서 경기물류고등학교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형 CSR 프로그램인 ‘용마로지스쿨’ 2차 과정을 진행했다. 지난 7월 1차 행사 대비 참가 인원을 2배로 확대해 현장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문화된 3자물류(TPL) 보관창고를 둘러보며 KGSP(의약품 보관 및 유통품질 관리기준) 기반의 정온·항온·항습 관리 시설과 해외 수입·통관·입고 등 글로벌 물류 프로세스를 견학했다. 특히 다품종 소량 제품 처리에 쓰이는 '오더피커(운전석 상승식 전동 지게차)' 직접 탑승 및 '리치 지게차' 시연 관람 등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11.5톤 트럭이 오케스트라 무대로… ‘문화연결 별빛 음악회’ 개최 이어 19일 경기도 김포시 마송LH4단지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화연결 별빛 음악회’를 개최했다.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용마로지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열매’ 기부금을 활용해 연주단과 무대 장비를 마련했다. 특히 용마로지스의 11.5톤 물류 트럭을 이동식 무대로 개조해 별도 공연장이 없는 아파트 단지를 40명 규모의 오케스트라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민 지휘 체험, 마라카스 만들기 등 주민 참여형 이벤트와 함께 동아제약 및 용마로지스가 준비한 먹거리가 제공돼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용마로지스, 메리, 김포복지재단,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 마송LH4단지가 협의체를 구성해 민·관·기업 협력 모델을 보여줬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물류 수송 본연의 역할에서 나아가 교육, 환경, 문화 등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운반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펼치겠다”며, “기업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16: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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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태국서 '한-태 제약 포럼' 개최
[경제일보]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기업 10개사와 민·관 대표단을 구성해 14~1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한-태 제약 포럼’과 비즈니스 상담회 등 현지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표단에는 동아제약, 보령, 비보존제약, 삼일제약, SK케미칼, 유한양행, 케어플러스원, 한림제약, 한미약품, 휴온스 등이 참여했다. 14일 열린 한-태 제약 포럼에는 양국 정부와 제약바이오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태국에서는 보건부와 식품의약품청, 투자청, 국가과학기술개발원(NSTDA) 및 현지 기업·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자리했다. 포럼에서는 한·태 제약바이오산업 동향과 협력 기회, 의약품 규제·허가제도 등을 주제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태국 투자청과 국가과학기술개발원은 현지 투자·협력 기회와 연구개발 동향을 소개했고 보령과 SK케미칼은 주요 사업 현황과 현지 협력 가능성을 발표했다. 양국 규제당국은 의약품 규제와 허가제도, 국제협력 동향도 공유했다. 식약처는 태국 식품의약품청과 국장급 면담을 갖고 규제 전문인력 역량 강화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태국 측은 바이오·백신 분야 투자와 기술협력 확대에 관심을 나타냈다. 15일에는 ‘한-태 바이오헬스 파트너십’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렸다.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 30개사와 태국 바이어·기관·병원 등 50여개사가 참여해 180여건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협회 대표단 참여 기업들은 현지 제약바이오기업과 유통사 등을 만나 제품 수출·유통, 기술협력 및 현지 사업 기회를 논의했다. 대표단 기업을 대상으로 예정된 상담은 60여건으로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태국은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제약산업 기반을 갖춘 아세안 주요 시장”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내 기업들이 현지에서 실질적인 파트너를 발굴하고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 대표단 참여 기업의 후속 협력 수요를 점검하고 태국을 비롯한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16 10: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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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춘천공장, PSM 승인…생산능력 3배 확대 外
[경제일보]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은 식품·건강기능식품 원료 생산 거점인 춘천공장이 공정안전관리(PSM) 사업장 승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휴온스엔은 춘천공장에 추출·여과·농축·정제 등 주요 공정의 고도화 설비를 구축하고 방폭설비, 방호벽, 위험감지 센서 등 안전 설비를 적용했다. 비상대응 프로토콜도 마련해 사고 예방과 위험 확산 방지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PSM 사업장 구축으로 주정 등 유기용매를 활용한 추출·농축 공정이 가능해졌으며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연간 1만6500t으로 확대됐다. 인삼·홍삼을 비롯해 천연물과 개별인정형 원료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 생산 기반도 확보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합 판정도 받았다. 춘천공장은 미생물 발효, 추출·농축, 분무건조, 동결건조 등 원료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주요 생산 품목은 인삼·홍삼 농축액, 천연물 추출분말, 발효·추출물 분말, 유산균·미생물 기반 원료 등이다. 휴온스엔은 생산능력 확대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식품원료 분야의 OEM·ODM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유산균 ‘YT-1’을 비롯한 미생물을 연간 3000t 규모로 배양·발효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보유해 고객사의 다양한 원료 개발 및 생산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다. 휴온스엔은 생산 규모와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보건·안전(ESH) 경영체계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손동철 휴온스엔 대표는 “공정안전관리 승인으로 안전한 생산환경과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생산 효율화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원료 생산 파트너로서 OEM·ODM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아일로, 기미·주근깨 완화 ‘화이타민정’ 출시 동아제약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기미·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약외품 ‘화이타민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화이타민정은 기미·주근깨 완화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저함량 비타민·미네랄 제제다. 1정(1300mg)에 비타민C 500mg과 L-시스테인 120mg을 비롯해 비타민B군, 비타민E, 아연 등 12종의 유효성분을 함유했다. 육체피로와 임신·수유기, 병중·병후 체력 저하 시 비타민B1·B2·B6·C·E와 아연 보급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1일 1회 1정을 섭취하면 된다. 이번 제품은 동아제약의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선보인 아일로의 첫 의약외품이다. 최근 PDRN, NMN 등을 활용한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에 이어 제품군을 확대했다. 화이타민정은 아일로의 주요 판매 채널인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글로벌몰에서 판매된다. 출시 후 한 달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일로는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국내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북미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하는 등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 해외 인지도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검증된 효능과 신뢰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약사의 전문성이 뷰티·헬스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화이타민정을 시작으로 동아제약의 전문성을 접목한 제품을 확대해 아일로만의 차별화된 스킨 솔루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LB바이오스텝, 넥셀과 손잡고 오가노이드 비임상 사업 강화 비임상 CRO 전문기업 HLB바이오스텝이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넥셀과 손잡고 오가노이드 기반 대체시험 기술을 접목한 통합 비임상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HLB바이오스텝은 지난 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넥셀과 오가노이드 기반 대체시험 및 비임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넥셀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유래 세포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약물 독성·유효성 평가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이다. 최근 심근세포 플랫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혁신적 과학·기술접근(ISTAND)’ 적격성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약물개발 도구(DDT) 의향서(LOI)를 수용받으며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양사는 넥셀의 hiPSC 기반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약물 독성·효능 평가 결과를 HLB바이오스텝의 비임상시험으로 비교·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에 정밀한 비임상 평가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동 영업·마케팅을 통한 고객 발굴과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신규 대체시험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평가 플랫폼 고도화, 대체시험법 표준화, 정부 과제 공동 수주 등도 추진한다. 양사가 보유한 연구시설과 시험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국내외 규제·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신규 평가법의 검증과 상용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HLB바이오스텝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오가노이드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장기칩 등 다양한 동물대체시험법(NAMs)을 기존 비임상시험과 연계해 평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백성진 HLB바이오스텝 대표는 “비임상시험과 대체시험 기술을 함께 활용하려는 신약개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양사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폭넓은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평가법 개발과 사업 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9-03 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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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자녀 대상 '피닉스 슈퍼캠프' 개최 外
[경제일보]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그룹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피닉스 슈퍼캠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피닉스 슈퍼캠프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올바른 생활 습관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경북 상주에 있는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중학교 1~3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1차 캠프를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대상으로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2차 캠프를 열었다. 프로그램은 △삶의 자세에 대한 지침 △똑똑하게 학습하는 방법 △사회생활의 기본이 되는 지침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8가지 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이 장기적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This is it’ 프로그램에서는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정에 머무르기보다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에 집중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태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팀별 활동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협동심을 키우는 ‘기차왕 게임’ 등에 참여하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 자녀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프로 임직원 자녀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저마다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 가족이 함께 행복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 ‘프렌즈’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확장…3050대까지 소비층 넓힌다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를 의약품 중심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아우르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확장한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제품군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렌즈는 대표 일반의약품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을 중심으로 성장한 아이케어 브랜드다.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은 국내 일반의약품 인공눈물 시장에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브랜드 개편을 계기로 기존 점안액과 콘택트렌즈 관리 제품 중심의 사업 영역을 일상적인 눈 건강 관리 분야로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눈 건강 관련 식품과 화장품, 눈 마사지 의료기기 등 신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프렌즈 아이드롭과 렌즈 보존액·관리용품도 새로운 BI에 맞춰 패키지와 용기를 변경한다. 새 BI에는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한 일상의 케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물방울에 반사되는 빛을 형상화한 심볼을 통해 맑고 투명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기존 ‘F’의 브랜드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확장성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소비자층과 유통 채널도 넓힌다. 기존 1020대 중심에서 눈 건강에 관심이 높은 3050대까지 타깃을 확대하고 약국뿐 아니라 편의점, H&B 스토어, 대형마트, 온라인 등으로 판매 채널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 아이드롭이 오랜 기간 쌓아온 인지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프렌즈를 눈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일상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의약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제품을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토탈 아이케어 메가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리쥬란코스메틱, 싱가포르 세포라 진출…동남아 공략 속도 파마리서치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싱가포르 세포라에 입점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코스메틱이 오는 9월 2일부터 ‘올리브영 K뷰티에딧’ 참여 브랜드로 선정돼 싱가포르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올리브영이 성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K뷰티 브랜드를 선정해 세포라 매장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성분인 ‘DOT® c-PDRN’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참여하게 됐다. 싱가포르 세포라에서는 ‘리쥬란 듀얼 이펙트 앰플’, ‘리쥬란 턴오버 앰플’ 등 총 10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2025 올리브영 슬로우에이징 어워즈’를 수상한 ‘리쥬란 스킨 프로텍션 마스크’와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라인 4종도 포함된다. 파마리서치는 세포라 입점과 함께 현지 마케팅도 강화한다. 9월 2일부터 29일까지 아이온 오차드와 비보시티 세포라 매장에서 신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런치패드’ 팝업에 참여한다. 10월 8일부터 14일까지는 아이온 오차드에서 열리는 큐레이션 팝업스토어에도 참여해 제품 체험과 피부 진단, 맞춤형 제품 추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세포라 입점을 통해 온라인 중심의 판매 기반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 싱가포르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싱가포르 세포라 입점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지 소비자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장별 소비자 수요와 유통 환경에 맞춘 제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해외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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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몰리스펫 입점… 반려견 간식형 영양제 선봬 外
[경제일보] 동아제약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의 신제품 ‘케어트릿’ 4종을 전국 이마트 몰리스펫 매장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가 확산되며 반려동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동아제약은 이마트 몰리스펫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벳플 케어트릿은 수의사가 설계한 반려견 영양제로 △관절 △눈 △기관지 △종합건강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관절 제품에는 NAG, 보스웰리아, 초록입홍합을 눈 제품에는 세븐베리농축분말, 마리골드, 아스타잔틴을 담았다. 기관지 제품은 삼백초, 브로멜라인, 도라지를 종합 제품은 비타민합제, 초유, 타우린을 함유했다. 전 제품에는 면역 특허원료 ‘이뮤노힐’을 적용했으며 100% 국내 생산과 4 FREE 처방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닭고기 기반 저키 타입과 개별 포장으로 기호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동아제약은 “반려견 건강 관리를 쉽고 맛있게 돕기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헰스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 마그비 통합 광고 온에어…액상·캡슐 동시 공략 유한양행은 마그네슘 일반의약품 브랜드 ‘마그비’의 통합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함량 연질캡슐 ‘마그비맥스’와 빠른 흡수의 액상형 ‘마그비스피드’를 동시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TV, OTT(티빙), 옥외광고,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전개되며 배우 곽시양이 모델로 참여했다. “필요할 때 마그비”를 콘셉트로 제형별로 적합한 복용 상황을 제시한다. 마그비맥스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 등을 고함량으로 담아 근육 경련, 피로, 결림 등 완화에 도움을 주며 마그비스피드는 빠른 흡수와 복용 편의성으로 고령층과 스포츠 활동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그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매출 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국제약 ‘마이팝 푸룬’, 출시 8일 만에 품절 동국제약은 다이소 전용 건강관리 음료 ‘마이팝 푸룬&식이섬유’가 출시 8일 만에 초도물량이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푸룬농축액 1000mg과 식이섬유 3g을 담은 푸룬주스로 캡을 누르면 정제가 액상에 섞이는 PUSH형 이중제형이 특징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간편한 건강 관리에 적합하다. 다이소 최초의 푸룬주스로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맞물려 2040 여성층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향후 다이소 채널에 맞춘 웰니스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마이팝은 푸룬 외에도 홍삼, 매실 등 다양한 이중제형 음료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2026-07-29 14: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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