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03 수요일
맑음
서울 21˚C
흐림
부산 21˚C
맑음
대구 19˚C
맑음
인천 20˚C
흐림
광주 18˚C
맑음
대전 18˚C
흐림
울산 19˚C
맑음
강릉 20˚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디스코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웹젠·하운드13 충돌 장기화…'드래곤소드' 스팀 출시 쟁점 부상
[경제일보] 웹젠과 하운드13 간 '드래곤소드' 퍼블리싱 분쟁이 법적 공방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양사가 서로 다른 서비스 방향을 제시하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기존 퍼블리싱 계약 해지 논란에 이어 스팀 출시 여부까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이용자 혼선도 커지는 모습이다. 21일 게임 유통사 웹젠은 공식 공지를 통해 개발사 하운드13이 사전 합의 없이 스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하운드13이 최근 기존 라이브 서비스 구조를 중단하고 싱글 플레이 기반 패키지 게임으로 전환해 독자 출시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갈등은 지난 2월 퍼블리싱 계약 해지 논란에서 시작됐다. 당시 하운드13은 웹젠이 계약금(MG)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지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웹젠은 투자금 선지급과 추가 지원을 진행했으며 서비스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추가 협의를 진행 중이었다고 반박했다. 이후 웹젠은 결제 중단 및 환불 조치를 진행하며 고객 보호를 우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양사 갈등은 서비스 방향을 두고 다시 확대됐다. 웹젠은 최근 공지를 통해 하운드13이 퍼블리셔와 사전 합의 없이 스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웹젠은 개발사가 국내 서비스 정상화 대신 스팀 서비스를 추진하겠다는 입장만을 밝히고 적법한 퍼블리싱 권한 없이 스팀 서비스 진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적법한 퍼블리싱 권한 없이 진행되는 서비스가 이용자 보호 측면에서 추가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웹젠은 퍼블리싱 권한 효력을 확인하는 소송과 함께 개발사의 자체 퍼블리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강조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스팀 서비스가 중단될 경우 환불 등 추가적인 이용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웹젠은 법적 절차를 통해 분쟁을 정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확보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하운드13은 게임 구조를 전면 개편해 독자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하운드13은 '드래곤소드'를 싱글 플레이 기반 패키지 게임으로 리뉴얼 중이며, 오는 6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하고 오는 7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알렸다. 하운드13은 기존 라이브 서비스 구조를 싱글 패키지 형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게임 시스템 전반을 개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확률형 캐릭터 획득 방식은 퀘스트 기반 획득 구조로 변경하고 인게임 재화를 통해 캐릭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신규 캐릭터 추가와 성장 및 전투 밸런스 조정도 진행 중이다. 하운드13은 현재 'DragonSword : Awakening'이라는 이름으로 스팀 페이지를 개설하고 출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스팀, 디스코드, 유튜브 등 채널을 통해 추가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양사가 서로 다른 서비스 방향을 제시하면서 이용자 혼선도 커지고 있다. 퍼블리싱 권한과 서비스 주체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스팀 출시가 진행될 경우 향후 서비스 중단이나 환불 문제 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분쟁은 퍼블리셔와 개발사 간 계약 구조와 권한 범위를 둘러싼 갈등 사례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법적 다툼 속에서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패키지 게임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드문 만큼 향후 법적 판단과 서비스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4-21 15:20:47
엔씨소프트 '호연', 내년 2월 19일 서비스 종료… 출시 1년 6개월 만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가 자사의 수집형 RPG ‘호연’ 서비스를 오는 2026년 2월 19일부로 종료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28일 정식 출시한 지 약 1년 6개월 만의 결정이다. 호연 개발진은 이날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리며 이용자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개발진은 공지사항에서 “보내주신 사랑에 끝까지 부응해 드리지 못하고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호연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보내준 애정 어린 조언과 응원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에 따라 게임 내 유료 상품 판매는 17일 정기점검 이후 즉각 중단됐다. 엔씨소프트는 이용자 권리 보호를 위해 환불 절차에 돌입한다. 지난 9월 16일부터 서비스 종료 공지 시점까지 결제한 인앱 상품은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문의 접수를 통해 결제 취소가 가능하다. 공식 디스코드 채널은 오는 26일 오후 비활성화되며 공식 홈페이지는 내년 4월 20일 완전히 문을 닫는다. 호연은 엔씨소프트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블레이드 & 소울’의 3년 전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수집형 RPG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출시 직후부터 캐릭터 디자인과 게임성 및 과금 모델 등에서 이용자들의 엇갈린 평가를 받으며 흥행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최근 개발 조직 분사 과정에서 호연 개발팀 인력을 대폭 축소하는 등 운영 효율화를 시도했으나 결국 반등하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게 됐다. 한편 호연 개발진은 해외에서 서비스 중인 스팀 버전을 한국과 대만 등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나 기존 국내 서비스 버전의 계정 데이터 이관은 지원하지 않는다.
2025-12-17 13:48:08
플라이웨이게임즈, 신작 '어센드투제로' 오픈 플레이테스트… "액션성 대폭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대표 김수영)가 신작 PC 게임 ‘어센드투제로(Ascend to ZERO)’의 오픈 플레이테스트를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6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이후 접수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성과 비주얼을 대폭 개선한 버전을 선보이는 자리다. 어센드투제로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활용해 적을 제압하고 동료를 구출하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외계 생명체의 침략으로 멸망한 세계에서 제한된 시간 동안 전투와 성장을 반복하며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지난 데모 공개 당시 스팀 커뮤니티와 디스코드 등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액션 로그라이크 요소를 강화했다. 몬스터 처치 시 획득하는 특수 능력과 무기 강화 시스템을 확장해 빌드 성장의 속도감을 높였다. 또한 초반 장비 의존도를 낮춤으로써 더욱 시원한 핵앤슬래시 전투 경험을 구현했다. 가장 큰 변화는 아트 스타일의 전면 개편이다. 기존의 귀여운 SD(Super Deform) 스타일을 버리고 카툰풍 등신대 캐릭터를 적용해 타격감과 캐릭터 개성을 살렸다. 이용자는 게임 진행 과정에서 구출하는 5명의 NPC를 통해 달라진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볼륨도 늘어났다. 지난 데모에서 닫혀있던 스테이지 2가 다시 개방된다. 이용자는 스테이지 1에서 성장시킨 능력치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 패턴에 맞서며 상위 등급 장비를 획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오픈 플레이테스트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5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총 18일간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이번 테스트 기간에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집해 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5-12-08 15:31:02
스틸시리즈, 배터리 40% 늘린 무선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7 Gen 2'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가 자사 주력 오디오 라인업인 아크티스 시리즈의 신작 ‘아크티스 노바 7 Gen 2’를 8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용 모바일 앱 지원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배터리 효율을 전작 대비 40%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아크티스 노바 7 Gen 2’ 시리즈는 실시간 오디오 제어 기능과 호환성에 초점을 맞췄다. 게이머들은 새롭게 지원되는 ‘아크티스 모바일 앱’을 통해 발로란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등 200개 이상의 글로벌 인기 게임 오디오 프리셋을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 중에도 별도의 창 전환 없이 스마트폰으로 사운드 이퀄라이저(EQ)를 조정해 최적의 음향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극대화했다. USB-C 동글을 이용한 2.4GHz 무선 연결과 블루투스 동시 연결을 지원해 게임 사운드를 들으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디스코드 채팅이나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PC와 콘솔 게임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도 갖췄다. 하드웨어 성능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배터리는 이전 세대보다 약 40% 향상돼 최대 5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15분 충전으로 6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술이 탑재됐다. 마이크는 인공지능(AI)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된 ‘클리어캐스트 2세대’를 채택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선명한 음성 채팅을 지원한다. 디자인은 기존 블랙과 화이트 외에 강렬한 마젠타 컬러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많은 게이머의 사랑을 받은 아크티스 노바 7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광범위한 호환성과 강력한 오디오 및 배터리 성능으로 게이머들이 게임과 일상 양쪽에서 승리의 영광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틸시리즈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5%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포토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025-12-08 09:25:4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정신아, CPO 체제 접고 조직 재정비…"카톡 1위 되찾겠다"
2
"나를 무시했다" 음식물 처리기 부품 갈아 47cm 도검 만든 남극기지 팀장, 구속기소
3
2차 '깐부 회동' 재현 관심…젠슨 황, 내달 삼성·SK·LG·네이버 연쇄 회동 가능성
4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 발생…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진화
6
[정보운의 강철부대] AI 시대의 역설…LG전자가 다시 '종이' 꺼낸 이유
7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김광석 연구실장 "반도체 초과세수 계속 이어가야"
8
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유퀴즈'서 AI 시대 이야기 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젠슨 황의 말 한마디에 춤추는 한국 경제의 빛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