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1˚C
흐림
부산 5˚C
흐림
대구 6˚C
맑음
인천 3˚C
흐림
광주 3˚C
맑음
대전 3˚C
흐림
울산 4˚C
흐림
강릉 2˚C
구름
제주 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디지로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롯데카드,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카드,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 롯데카드가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고객 대신 자동으로 신청해준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 애플리케이션(앱) 내 '자산' 메뉴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연결 자산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금리인하 요구 대상에 해당할 경우 월 1회 자동으로 신청한다.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완 사항을 안내한다. 롯데카드는 개인사업자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통해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대상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절차의 번거로움과 신청 시기를 놓쳐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금리인하요구를 신청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1사1교 금융교육 3년 연속 금감원장상 수상 현대카드가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회사 부문 최고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여신전문금융업권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카드는 온라인 참여형 교육 콘텐츠 '리그 오브 파이낸스(League of Finance)'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대도시와 지방 간 금융 역량 격차 완화에 초점을 맞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전남·충북 지역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수강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수능을 마친 고3 학생 대상 별도 프로그램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선택과목 '금융과 경제생활' 관련 특강도 운영 중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와 교육 방식을 접목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래 세대가 금융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17:10:09
MBK "롯데카드 보안 투자 금액 매년 증가…부실 관리 아냐"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카드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최근 롯데카드의 해킹 사태와 관련해 "보안 관련 투자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관련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고 강조했다. 21일 MBK는 이날 배포한 설명 자료에서 "보안 투자 비용은 2019년 71억4000만원에서 2025년 128억원으로 상승했고, 정보보호 내부 인력도 2019년 19명이었다가 올해 30명으로 증원했다"며 "2021년에는 '디지로카' 전략에 따라 DR(재해복구 시스템) 구축과 백업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며 보안 투자가 일시적으로 확대된 바도 있다"고 밝혔다. 전체 IT(정보기술) 비용 대비 보안 투자 비중도 10∼12%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MBK는 배당 정책도 안정적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투자금 회수를 노리고 롯데카드로부터 과도한 배당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대형 금융지주사의 평균 배당 성향인 30% 이상보다는 낮지만, 최근 4년 동안의 배당 성향은 20∼28%로 국내 상장기업 평균과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MBK는 "단기 수익 추구의 기조를 위해 주주사가 경영 관리를 소홀하게 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롯데카드의 주요 주주사로서 보안을 금융 서비스의 핵심 가치로 삼아 고객정보 보호와 금융 보안 수준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롯데카드가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금융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주사로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 조사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서버 해킹으로 인해 전체 회원의 약 3분의 1인 297만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MBK는 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로, 2019년 롯데그룹에서 롯데카드를 인수했다. 일각에선 MBK가 소유한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올해 법정 관리를 신청한 데 이어, 롯데카드 해킹 사태까지 터지면서 MBK 측이 인수 기업을 부실하게 관리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5-09-21 18:05:1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