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흐림
서울 23˚C
구름
부산 26˚C
흐림
대구 24˚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비
대전 23˚C
흐림
울산 23˚C
비
강릉 23˚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디지털 리터러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카카오뱅크, 서울 6개 자치구 소상공인에 170억원 대출 지원 外
[경제일보]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 6개 자치구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마포구 △서초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은평구가 참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자체 특별출연금에 각 자치구의 추가 출연금을 더해 6개 지역 소상공인에게 약 17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카카오뱅크가 지난 5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추진한 소상공인 금융 지원의 일환이다. 카카오뱅크는 이중 50억원을 서울 25개 자치구와 연계한 지역경제 밀착지원 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특별출연보증 상품은 서울신보 영업점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자치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서울 25개 전체 자치구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 확대와 지역 내 홍보 등 추가 소상공인 지원 방안도 각 자치구와 논의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서울신보와 지난 2024년 '신속드림' 자금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안심통장' 등 소상공인 대상 금융상품을 공급해왔다. 양측이 지난 2년여간 공급한 보증서대출은 총 7000억원 규모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서울 지역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밀착 지원을 제공하고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 자치구와 협약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금융 지원을 확대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신진작가 6인 작품 전시…'영 아티스트 페스타' 개최 신한은행이 오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한갤러리에서 '2026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세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24년간 총 173회의 전시를 진행했으며 선정 작가에게 전시 공간과 작품 제작 지원비, 작품 운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나는 그저 백조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뿐이다'로 상실과 부재, 불확실성을 주제로 한다. 작가 6명이 참여해 회화와 영상, 설치 등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이번 전시를 비롯해 신진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여섯 작가가 각자의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신진작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관람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청소년 멘토링 'KB라스쿨' 발대식 개최 KB국민은행이 지난 29일 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KB라스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KB라스쿨'은 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의 학습 분야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전국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 중학생 300명과 대학생 멘토 150명이 참여한다.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지방 학생 선발 비중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교육은 △AI 이해와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AI 학습계획 수립 △AI 활용 학습 습관 형성 등을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전 과목 온라인 강의 수강권과 스마트기기를 제공한다. 이 외 대학생 멘토의 1대1 학습지도와 멘토링과 방학 캠프, 문화체험, 우수자 장학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B라스쿨은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 19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9300여명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디지털 역량이 미래 경쟁력인 만큼 청소년들이 올바른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11:23:25
KT, 도서지역 학생 AI 교육 확대…대학생 IT 서포터즈 첫 활동
[경제일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교육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지역 간 AI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되고 있다. AI를 활용한 학습과 업무가 빠르게 일상화되는 가운데 교육 환경에 따라 AI를 경험할 기회가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기업들도 디지털 리터러시 확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이에 KT는 대학생 IT 서포터즈를 통해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AI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며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서고 있다. 9일 KT는 대학생 IT 서포터즈(KIT) 4기가 인천 옹진군 대청도에 위치한 대청중고등학교에서 올해 첫 AI 교육 및 멘토링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IT 4기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이공계 전공 대학생 24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약 2개월간 전문가와 KT 임직원의 코칭을 받으며 AI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디지털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번 교육에서는 AI 윤리 교육을 비롯해 생성형 AI 체험, 보드게임과 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KT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AI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이해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AI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생성한 정보를 검증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방법까지 함께 교육해 AI 리터러시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교육과 함께 학년별 그룹 멘토링도 진행했다. 대학 생활과 진로, 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듣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이공계 전공 대학생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AI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진로와 학습 경험을 소개하면서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KT는 이번 대청중고등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일에는 백령중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부산 지역 중학교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AI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과 교육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AI를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생성형 AI 활용이 일상과 교육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추는 것이 새로운 기초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도 AI를 활용한 수업과 학습이 늘어나면서 단순한 활용법뿐 아니라 AI의 한계와 윤리, 정보 판별 능력을 함께 갖추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도서산간 지역 등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는 AI 교육 기회를 확대해 디지털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KT는 지난 2007년 국내 최초 IT 나눔 활동인 'IT서포터즈'를 시작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대학생 IT 서포터즈(KIT)를 운영하며 도서산간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AI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AICT 기업 전략에 맞춰 미래 세대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우 KT ESG 추진담당 상무는 "AX 플랫폼 컴퍼니를 지향하는 KT가 앞으로도 전국의 학생들이 AI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교육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15:08:41
구글코리아, 가정의 달 맞아 자녀 보호 기능 공개…"안전한 디지털 시민 육성"
[경제일보] 구글코리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대상 디지털 안전 기능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자녀 보호 기능 강화에 나섰다. 최근 스마트폰과 동영상 플랫폼 이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미성년자의 무분별한 콘텐츠 노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단순 콘텐츠 차단을 넘어 보호자 관리 기능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까지 확대하는 모습이다. 11일 구글코리아는 자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탐색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자녀 보호 기능과 교육 리소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숏폼 콘텐츠 이용이 급증하면서 청소년 대상 유해 콘텐츠 노출과 과몰입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플랫폼 차원의 안전 기능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발표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과 앱 이용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기능들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구글은 자사의 자녀 보호 앱(애플리케이션) '패밀리 링크'를 활용하면 보호자가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확인하고 일일 사용 제한과 취침 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 설치와 인앱 결제 승인 여부도 관리 가능해 자녀의 무분별한 콘텐츠 소비와 결제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도 강화됐다. 구글 검색 서비스의 '세이프서치' 기능은 만 18세 미만 이용자에게 기본 적용되며 성인물과 폭력성 콘텐츠 등을 자동 필터링하거나 흐리게 표시한다. 또한 구글플레이에서는 '키즈 탭'을 통해 전문가 추천 기반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연령 적합성과 콘텐츠 정보 등을 함께 안내한다. 유튜브 역시 연령별 맞춤 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만 12세 미만 아동을 위한 별도 서비스인 '유튜브 키즈'를 제공하며 부모 감독 기능이 포함된 어린이 계정과 청소년 보호 기능이 기본 적용된 청소년 계정도 운영 중이다. 특히 유튜브는 최근 숏폼 콘텐츠 과몰입 우려가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쇼츠 일일 시청 제한 타이머 기능도 도입했다. 청소년 정신 건강과 자존감 보호를 위한 추천 알고리즘 개선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외모 비교나 특정 신체 이미지 등을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콘텐츠 추천을 제한하고 있으며 청소년 이용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영상 반복 노출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단순 차단 기능을 넘어 디지털 시민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구글의 무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Be 인터넷 어썸'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개인정보 보호와 피싱 예방, 안전한 정보 공유 방법 등을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플랫폼 사용법뿐 아니라 온라인 환경에서 스스로 안전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청소년 보호 기능 강화 경쟁에 나서고 있다.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알고리즘 규제와 플랫폼 책임 강화 논의가 확대되면서 주요 플랫폼 기업들도 자녀 보호 기능과 연령 인증 체계를 지속 강화하는 분위기다. 국내에서도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과 숏폼 중독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 확대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허위 정보와 부적절한 콘텐츠 노출 우려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글코리아는 향후에도 보호자 대상 안전 기능과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디지털 세상은 풍부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아이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나도록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글은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나은 안전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15:43:0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사상 최악의 기후재난, '네팔 대홍수'가 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