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8˚C
맑음
대구 9˚C
구름
인천 5˚C
맑음
광주 10˚C
맑음
대전 7˚C
맑음
울산 9˚C
맑음
강릉 5˚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망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전통시장 돌고, IT센터 찾고…금융수장들, 설 연휴 발걸음 '분주'
[이코노믹데일리]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주요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들이 전통시장과 영업·IT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상생 활동은 물론, 연휴 기간 금융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경영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그룹 임직원 2000여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은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파를 겪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설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은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방한용품·생필품·식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키트를 제작해 취약계층 2000여명에게 전달했다. 그룹사별로는 △지주·은행 '남대문시장' △카드·라이프·캐피탈·저축은행·EZ손해보험·DS '광장시장' △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 '영등포시장'에서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진 회장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는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도 서울 망원시장에서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환주 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금융권 관계자들이 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화폐를 활용해 구입한 식료품을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 행사는 2011년부터 16년간 이어져 왔으며, 총 171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25만2000여명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 자금 수요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총 15조1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신규 대출을 지원하고, 최대 1.5%p의 우대금리와 함께 만기연장·상환 유예 등 금융 부담 완화 조치도 병행한다. 설 연휴 금융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도 이어졌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농협은행은 명절 연휴 거래량 급증에 대비해 IT 비상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인프라 운영 환경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24시간 거래 및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 행장은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가 최상의 금융 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된다"며 "24시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8 09:07:00
시진핑, 이재명 대통령에 '샤오미15울트라' 선물…양국정상 보안 두고 '티키타카'
[이코노믹데일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을 기념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한 스마트폰은 샤오미 15 울트라로 확인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문방사우 세트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에게 최신형 스마트폰 2대를 전달했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중국 1위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지난 3월 국내에 출시한 제품으로,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5'에서 공개됐다. 라이카와 협업한 카메라 성능이 특징으로, 14㎜ 초광각, 23㎜ 1인치 메인, 70㎜ 망원, 100㎜ 초망원 렌즈와 소니 LYT-900 이미지 센서를 조합해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100㎜ 초망원 카메라는 인센서 줌 기술로 최대 200㎜ 확대 촬영이 가능하다. 제품에 장착 가능한 '포토그래피 키트 레전드 에디션'은 스마트폰을 전문 카메라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6GB 메모리와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단일 모델 가격은 169만9000원으로 국내 출시됐다. 샤오미는 여의도 IFC몰에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판매와 A/S 등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중국 측 관계자는 "이번 선물은 지난해 생산된 최신형 스마트폰으로 디스플레이에는 한국산 삼성 제품이 사용됐다"며 "디지털 제품 제조에서 한중 기업 간 협력을 강조하려는 의미도 담겼다"고 설명했다. 샤오미 17 시리즈 대신 15 울트라를 선택한 배경으로도 한국산 부품 사용이 꼽힌다. 한편 이 대통령은 스마트폰을 살펴보며 통신 보안 여부를 확인했으며 시 주석은 "뒷문(백도어)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라"고 응수해 양 정상 간 유쾌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2025-11-02 14:47:50
애플, 역대 가장 얇은 5.6mm '아이폰 에어' 공개…아이폰17 시리즈 19일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애플이 역대 가장 얇은 5.6mm 두께의 ‘아이폰 에어’를 포함한 아이폰17 시리즈를 전격 공개하며 초슬림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경쟁을 예고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17 시리즈는 아이폰 사상 가장 큰 도약”이라며 “아이폰 에어는 완전한 게임 체인저”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7 라인업을 선보였다. 올해 라인업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플러스’ 모델을 대체하는 초슬림 모델 ‘아이폰 에어’의 등장이다. 아이폰 에어의 두께는 5.6mm로 전작인 아이폰16 플러스(7.8mm)보다 2mm 이상 얇아졌다. 이는 경쟁작인 삼성 갤럭시 S25 엣지(5.8mm)보다도 얇은 수준이다. 애플은 얇아진 두께에도 불구하고 우주선에 사용되는 5등급 티타늄 프레임과 새로운 코팅 기술을 적용해 긁힘과 깨짐에 대한 내구성을 이전 모델보다 각각 3배, 4배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이폰17 기본 모델은 디스플레이가 기존 6.1인치에서 6.3인치로 커졌으며 최신 A19 칩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높였다. 저장 용량도 기존 128GB에서 256GB부터 시작하도록 두 배 늘렸다. 고급 모델인 아이폰17 프로와 프로 맥스는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직사각형 형태로 크게 변경해 성능 개선을 꾀했다. 이를 통해 더 큰 배터리를 장착하고 열 방출 효율을 높였으며 4800만 화소의 메인·광각·망원 카메라 3개와 고해상도 센서를 탑재해 “마치 프로 렌즈 8개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과 같은 성능”을 구현했다고 애플은 강조했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아이폰17 시리즈는 오는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19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공식 판매된다. 국내 출고가는 △아이폰17 129만원 △아이폰 에어 159만원 △아이폰17 프로 179만원 △아이폰17 프로 맥스 199만 부터 시작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심박수 측정 기능이 추가된 ‘에어팟 프로3’와 수면 중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수면 점수’ 기능을 선보인 ‘애플워치11’도 함께 공개됐다.
2025-09-10 07:56:4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4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5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6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7
IDT 인수 1년…SK바이오사이언스, EU 백신 프로젝트 수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
8
[현장] "1년 걸릴 개발, 6일 만에 끝낸다"…'AI&게임 산업 포럼'서 게임 AI 실전 전략 공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