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06 월요일
흐림
서울 25˚C
흐림
부산 24˚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모두의주차장'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쏘카, 1분기 영업이익 14억원…7개 분기 연속 흑자
[경제일보] 쏘카가 올해 1분기 영업흑자를 이어가며 7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중고차 매각 물량 조정으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운영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 전략이 반영되며 이익을 유지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쏘카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지만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매출은 971억원으로 26.1% 줄었다. 중고차 매각 물량 조정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쏘카는 단기 외형 성장보다 차량 운영 효율과 수익성 개선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쏘카의 올해 1분기 매각 차량의 생애주기수익성(LTV)은 2022~2023년 평균 대비 48% 개선됐다. 차량 1대당 월 매출과 월 매출총이익(GP) 역시 쏘카 2.0 전략 이전인 2023년 1분기와 비교해 각각 11%, 34% 증가했다. 핵심 사업인 카셰어링 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됐다. 카셰어링 매출은 7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했지만, 매출총이익은 139억원으로 3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GPM)은 13.4%에서 19.3%로 상승했다. 쏘카는 AI 기반 차량 운영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차량 수요 예측과 배치, 운영 시간을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화하면서 차량 가동률과 수익 구조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구독·커머스 부문은 중고차 매각 규모 축소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해당 부문 매출은 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4% 줄었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25.4%까지 상승했다. 단순 판매 확대보다 이익 중심 구조로 사업 방향을 조정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제휴 주차장 확대와 이용자 증가 영향으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 쏘카는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중장기 성장 전략 ‘쏘카 더 넥스트’도 공개했다. 기존 카셰어링 사업을 넘어 차량 구독과 중고차 커머스까지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보유 차량 2만5000대와 회원 1600만명 데이터를 기반으로 렌터카와 차량 유통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쏘카는 관련 시장 규모를 약 100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자율주행 사업 확대도 본격화한다. 쏘카는 게임업체 크래프톤과 함께 자본금 1500억원 규모의 ‘에이펙스 모빌리티’를 설립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 쏘카는 하루 평균 110만㎞ 규모의 실주행·사고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 학습 고도화와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자율주행 카셰어링과 호출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AI를 통한 차량 운영 최적화와 쏘카 2.0 전략을 통해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도 안정적인 흑자 구조를 확립했다”며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3:35:0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경제일보] 사상 최대 해외 결제에 카드사 '트래블카드' 전쟁
2
[경제일보] 통합 앱으로 개편했는데… 소비자 원성만 높아진 신한 '슈퍼SOL'
3
[800조 전쟁] 삼성·SK, 생산은 서남권·HBM은 충청…지역 전략 바뀐다
4
[경제일보] 화약서 방산·조선·우주 '산업복합체'로…한화, M&A로 재계 5위 '점프'
5
'與 전대' 본격 당권 레이스…김민석 '기선제압'
6
SK하이닉스, 1100조 투자 리스크 공시…"시장 상황 따라 조정 가능"
7
전장연, 22년 만에 '출근길 버스탑승 정기시위' 재개… 혜화동 일대 혼잡·내일 지하철 시위도 예고
8
"대표 두 번 할 필요 있나"…김민석, 당 복귀와 동시에 鄭에 포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속도조절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