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8 토요일
맑음
서울 15˚C
맑음
부산 18˚C
맑음
대구 18˚C
맑음
인천 12˚C
흐림
광주 16˚C
흐림
대전 18˚C
흐림
울산 16˚C
흐림
강릉 18˚C
비
제주 1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박세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티오리 박세준 대표 행안부 장관표창 수상…세계 최고 보안 기술력 입증
[경제일보] 오펜시브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대표 박세준)의 박세준 대표가 세계 최정상급 보안 기술력으로 국가 위상을 높이고 사이버 안보 수준을 향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티오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work Security Conference Korea, NetSec-KR 2026)’에서 박 대표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NetSec-KR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행사로 국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박 대표의 수상 배경에는 압도적인 세계 무대 성과가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 방어 대회인 ‘데프콘(DEF CON)’에서 통산 9회 우승과 대회 역사상 최초의 4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가 핵심 인프라 보호로 이어졌다. 박 대표는 국가 기간통신망에서 발생한 침해사고의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민·관·군을 아우르는 국가 보안 거버넌스 강화에 기여하며 대한민국의 사이버 안보 방파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AI가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는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읽고 차세대 기술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주관한 ‘AI 사이버 챌린지’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AI 해커 ‘진트(Xint)’와 대규모언어모델(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αprism)’을 개발해 지능형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박세준 대표는 “압도적인 오펜시브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사이버 안보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보안 혁신을 지속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데 전문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오리는 공격자의 관점에서 시스템의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방어하는 오펜시브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국내외 유수 기업에 보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7만5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사이버보안 교육 플랫폼 ‘드림핵(Dreamhack)’을 운영하며 실전형 보안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4-16 16:15:02
보안의 성배 '커널' 뚫는 신규 기법…티오리, AI 시대 차세대 방어 해법 제시
[경제일보]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대표 박세준)가 세계 4대 보안 학회 중 하나인 ‘NDSS 2026’에서 리눅스 커널의 보안 취약점을 완벽히 파고드는 신규 공격 기법 ‘DirtyFree’를 발표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다. 단순한 취약점 발견을 넘어 AI 시대에 고도화되는 운영체제(OS) 위협을 원천 차단할 실질적 방어 기제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리눅스 커널은 ‘KCFI(Kernel Control-Flow Integrity)’ 등 실행 흐름을 보호하는 강력한 방어 기제를 도입해 기존의 제어 흐름 조작 공격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에 해커들은 데이터 흐름을 조작하는 ‘DOP(Data-Oriented Programming)’ 공격에 주목했지만 기존 방식은 메모리 주소 유출 등 까다로운 전제 조건 때문에 실제 활용성이 낮았다. 이번에 티오리의 권혁 연구원과 막스플랑크연구소 공동연구팀이 발표한 ‘DirtyFree’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 메모리를 강제로 해제하는 기법을 체계화해, 복잡한 우회 단계 없이 공격자가 의도한 가짜 객체를 커널 내부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이 기법을 통해 24개의 리눅스 커널 취약점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으며 특히 커널 힙 영역에서 공격에 즉각 활용 가능한 14개의 신규 객체를 발굴했다. ◆ 보안성과 효율성 동시 확보한 ‘방어 메커니즘’ 티오리의 진가는 공격 기법 공개에 그치지 않고 이를 차단할 방어 기제를 동시에 제안했다는 점이다. 연구팀이 설계한 방어 기술은 공격을 원천 봉쇄하면서도 시스템 성능 저하를 0.28% 수준으로 극도로 최소화했다. 이는 보안 성능 도입 시 발생하는 '속도 저하'라는 고질적 문제를 해결한 실용적인 해결책으로 향후 리눅스 커널 보안 표준 설계에 중요한 지침이 될 전망이다. 2026년 현재, 클라우드 서버와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 두뇌인 리눅스 커널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다. 최근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자동화 공격이 가능해지면서 커널을 노리는 지능형 위협도 급증하고 있다. 티오리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커널 보안 컨설팅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 구글, MS, 삼성전자 등에 보안 컨설팅을 제공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티오리는 이번 NDSS 논문 채택을 통해 '오펜시브(Offensive)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티오리는 앞으로도 자사의 AI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αprism)'과 결합해 지능화되는 OS 커널 위협에 대응하는 차세대 방어 체계 연구를 지속할 방침이다.
2026-03-18 09:05:42
'AI 해커'가 24시간 보안 점검…티오리, AI 모의해킹 솔루션 '진트'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세계 최고 수준의 화이트햇 해커들이 모인 사이버보안 기업 티오리가 ‘AI 해커’를 선보였다. 수개월이 걸리던 모의해킹을 단 12시간 만에 끝내고 인간 해커처럼 공격 시나리오까지 스스로 짜는 AI 기반 모의해킹 솔루션 ‘진트(Xint)’를 공식 출시하며 ‘공격형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티오리는 28일 서울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정부가 1600여 개 IT 시스템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 것을 언급하며 "수천 개 시스템을 사람이 검수한다면 1년 내내 해도 모자란다"며 "진정한 전수조사를 위해선 자동화된 취약점 점검 패러다임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진트’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탄생했다. 기존 모의해킹이 수개월의 시간과 수억 원의 비용이 드는 반면 진트는 URL만 입력하면 12시간 내에 점검을 완료한다. 월 구독형(SaaS) 서비스로 제공돼 저렴한 비용으로 상시 점검이 가능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단순한 취약점 스캐너와는 차원이 다르다. 진트는 티오리의 화이트햇 해커들이 축적한 공격 방법론을 학습해 스스로 공격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시스템의 전체 구조와 맥락을 분석한다. 발견된 취약점마다 실제 공격이 가능한 코드와 기술적 근거까지 제공해 개발자가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예찬 티오리 수석연구원은 “진트는 취약점 목록이 아니라 화이트 해커들이 직접 취약점을 찾아낸 방법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격 시나리오를 스스로 짜고 공격자의 관점에서 발견되지 않은 취약점을 찾아낸다”고 설명했다. 박세준 대표는 진트의 실력에 대해 "이미 주니어 해커의 영역을 넘어섰다"며 “실제 고객사로부터 기존 보안 컨설팅 업체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AI를 활용한 모의해킹 시도는 국내 최초이며 실전 경험을 가진 해커들이 직접 만든 솔루션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일하다"고 차별성을 강조했다. 티오리는 웹사이트 취약점을 점검하는 ‘진트 웹’을 시작으로 향후 소스코드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통합하는 ‘진트 코드’, 기업의 모든 디지털 자산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관리하는 공격표면관리(ASM) 솔루션까지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해커보다 먼저 취약점을 찾아 고쳐내는 ‘공격형 보안’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진트가 정부의 IT 시스템 전수조사에도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티오리는 내년부터 북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2025-10-28 14:54: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류할증료 '6단계→18단계' 한 달 만에 폭등…전쟁발 유가 급등에 항공·여행시장 직격탄
2
면세점서 성수동으로…외국인 관광객 지갑 여는 서울의 새 공식
3
'미다스의 손' 곽재선, KGM 흑자 이어 케이카도 살릴까…유통 확장 시험대
4
"딸 지키려던 엄마의 비극"… 12시간 폭행 끝 숨지게 한 사위, 시신 유기까지
5
'아크로 드 서초' 이름 바뀐다…DL이앤씨, '아크로 서초' 상표 출원
6
[현장] 낙상·호흡 이상까지 감지…동탄시티병원, AI 병상 시스템 '씽크' 공개
7
GLP-1 격전지 된 한국…JW중외제약 가세에 경쟁 '재점화'
8
유가·환율 동반 상승에 항공권 '출렁'…유류할증료 한 달 새 최대 3배 급등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텍스트 너머의 시대, 미디어의 새 판 (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