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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동산신탁사 CEO 간담회…내부통제·건전성 관리 강화 주문
[경제일보]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의 내부통제와 건전성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14개 부동산신탁사 최고 경영자(CEO)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책무구조도 도입 대응과 소비자보호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황선오 금감원 자본시장·회계 부원장은 최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부실과 책임준공형 사업장 관련 소송 패소 등으로 신탁사의 수익성과 건전성이 저하됐으며 내부통제 미흡에 따른 신뢰 훼손 문제도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는 7월 도입 예정인 책무구조도에 맞춰 임원 책임이 강화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과 준법경영 문화 정착을 주문했다. 또한 임직원 사익추구 등 일탈행위 개선과 영업행위 모범규준 이행을 통해 거래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부원장은 수분양자 보호 등 소비자 중심 경영 환경 구축도 당부했다. 특히 준공 지연, 자금관리 업무에 대한 오인 방지 등 전반적인 업무 관행 재점검을 요청했다. 또한 최근 신탁사가 책임준공 기한 도과 사업장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상황과 관련해 △유동성 컨틴전시 계획 재점검 △충당금 적립과 △유동성 관리 등 재무 건전성 강화를 당부했다. 이에 신탁사들은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비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토지신탁 한도 규제 준수, 유동성 확보 등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감독원은 신탁사의 책임준공형 소송 등과 관련해 유동성 및 건전성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내부통제 미흡 등으로 인한 위법·부당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7:43:20
금감원, 금융투자 감독 패러다임 전환…"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 강화"
[경제일보] 금융당국이 올해 금융투자 부문 감독·검사 방향을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하고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관리와 자본시장 리스크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동시에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해 자본시장을 통한 생산적 금융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10일 금융감독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증권사·자산운용사·부동산신탁사 등 금융투자회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2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금융투자 감독·검사 정책 방향과 주요 검사 이슈가 공유됐으며 업계와의 질의응답 및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올해는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를 중심으로 금융감독 패러다임을 전환해 업계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유도할 것"이라며 "최근 대내외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금융투자업계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보호에 더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금감원은 고위험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생애주기별 투자자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상품 기획·제조·판매 등 전 과정에서 투자자 관점의 위험 평가와 정보 제공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점검하고,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기 위해 각 단계별 내부통제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파생결합증권이나 고난도 금융상품 등 투자 위험이 높은 상품은 집중 심사 체계를 구축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검사 방식도 사전 예방 중심으로 개편된다. 투자자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행위에 대해서는 민원·검사 간 연계 기능을 강화해 신속하고 기동성 있는 검사에 나서고, 투자자와 직접 접점이 있는 거점 점포 등에 대한 점검도 확대할 예정이다. 동시에 금융투자회사가 자율적으로 투자자 보호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개선을 지원하는 '컨설팅 검사'도 확대한다. 자본시장 리스크 관리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금감원은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등 증권사의 자금조달 확대에 따른 자산구조 변화와 리스크 요인을 모니터링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 감축 상황에 대해서도 실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부동산 경기 둔화로 인한 PF 부실 가능성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금융투자사의 건전성 관리 능력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도 병행한다. 금감원은 기업 성장 단계에 필요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와 국민성장펀드 등 모험자본 공급 제도의 조기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조각투자와 비상장주식 거래 등 새로운 투자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감독 체계를 정비한다. 자산운용업에 대한 감독도 강화된다. 고위험 펀드 판매 시 책임을 명확히 하고 투자 위험 정보 제공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해외 부동산 펀드 등에 대한 실사 점검과 보고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사모펀드(PEF)의 책임성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투자 관련 정보 공시 체계를 개선해 투자자 신뢰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감독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감독 방향을 공유하고 자본시장 발전과 투자자 보호가 균형을 이루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4:16:07
한신평 "부동산신탁사 14곳, 지난해 순손실 4000억원대…토지신탁 위축 직격"
[이코노믹데일리] 부동산신탁업계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주요 신탁사들이 지난해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토지신탁 시장 위축과 경쟁 심화가 맞물리며 수익 기반 약화가 장기화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국내 14개 부동산신탁사는 지난해 총 4689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이 중 교보자산신탁, 무궁화신탁, 우리자산신탁, KB부동산신탁, 코리아신탁 등 5곳이 순손실을 기록했다. 한신평은 토지신탁 보수 감소가 실적 악화의 핵심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지난해 토지신탁 보수는 47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줄었다. 토지신탁 시장 규모가 2017년 이전 수준으로 축소된 상황에서 신탁사 수는 같은 기간 11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나 경쟁 강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신규 수주 부진과 재무 부담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지속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해 대손 부담은 전년 대비 약 220억원 증가한 1조1902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신탁계정대 잔액은 약 9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16.5% 증가했다. 이는 사업장 정리 지연과 함께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여윤기·위지원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위축된 수주 환경과 신탁계정대, 소송 관련 우발부채 부담을 고려하면 올해에도 부동산신탁산업의 사업 및 재무 여건은 비우호적일 가능성이 크다”며 “자본력 확보 수준과 사업장 정리 속도, 리스크 관리 역량을 중심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16:26:09
금투협, 금융투자업계 '사랑의 김치 페어' 열려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5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김치페어에는 금융투자업계 85개 회사에서 1천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규모와 열기 모두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총 3억4000억200만원의 기부금이 모이며 업계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더욱 빛냈다. 이날 담근 7만 4천kg에 달하는 김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16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지난 2011년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사랑의 김치 페어'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참여 기업과 봉사 인원, 기부 규모가 해마다 늘어나며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는 금융투자회사 및 증권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축사를 통해 금투업권의 상생금융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우리가 담근 김치 한 포기 한 포기에는 금융투자업계의 따뜻한 마음과 상생의 철학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전문성과 연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자본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1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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