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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팝업 이어 테마파크까지…넥슨, 롯데월드서 '메이플 아일랜드' 진행
[경제일보] 넥슨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대규모 봄 시즌 축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정식 개장 예정인 '메이플 아일랜드' 오픈에 앞서 실시되는 대형 협업으로 테마파크 전역을 넥슨 대표 IP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으로 채울 계획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14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핑크빈' 보스 몬스터가 신비한 포털로 사라지면서 생긴 이상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객을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소집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야외 구역 약 600평 규모 공간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민 상설 테마존으로, 패밀리 롤러코스터 등 3종의 신규 어트랙션과 기프트샵, 식음료 매장, 포토존 등을 갖출 예정이다. 어드벤처 실내 '용사 모집 존'에서는 QR 코드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호출하거나 꾸미는 체험 공간과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이며 매직아일랜드 실외 공간에는 인기 지역 헤네시스, 아르카나 등을 구현한다. 밤에는 매직캐슬을 메이플스토리 테마로 한 캐슬 매핑 쇼를 상영하고 내달에는 퍼레이드 구성 확대와 포토타임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과 식음료도 선보인다. 컬래버 헤어밴드, 봉제인형, 키링 등의 굿즈와 '주황버섯 치즈빵', '슬라임 크림모찌', 게임 속 아이템을 구현한 '빨간 포션'·'파란 포션' 음료 등이 출시된다. 또한 종합 이용권과 버프 LED 마그넷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도 롯데월드 공식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될 계획이다. ◆넥슨의 오프라인 IP 경험 확대 전략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넥슨의 IP 확장 전략 연장선상에 있다는 평가다. 넥슨은 최근 수년간 대표 게임 IP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기는 시도를 꾸준히 이어왔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오케스트라 공연과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게임 OST를 대형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선보이며 이용자 경험을 음악 콘텐츠로 확장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를 비롯한 주요 IP는 백화점·복합몰 팝업스토어, 굿즈 전문 매장 협업 등을 통해 실물 상품과 체험형 공간으로 구현됐다. 특히 던전앤파이터는 대형 쇼핑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정 굿즈와 체험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메이플스토리 역시 카페 협업, 캐릭터 굿즈전, 체험형 전시 등을 통해 팬 접점을 넓혀왔다. 일부 지역에서는 테마 카페와 협업 메뉴를 선보이며 게임 속 아이템을 현실 메뉴로 구현하기도 했다. 넥슨은 게임 음악 공연, 아트 전시, 한정판 피규어 출시 등 문화 콘텐츠 영역으로 IP를 확장해 왔다. 게임 내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2차 창작 콘텐츠 지원과 오프라인 팬 행사도 정례화하는 추세로 분석된다. 넥슨의 이 같은 움직임은 게임 IP의 '라이프스타일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접속 경험에 머물지 않고 공연·전시·테마파크·굿즈 등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과거 이용자 간담회 등을 통해 오프라인 경험 확대와 넥슨 IP를 활용한 만화, 영상, 음악 등 다각화를 진행해 온 만큼 이번 롯데월드 협업과 '메이플 아일랜드' 조성은 그 연장선상에 놓인 행보로 분석된다. 김창섭 메이플스토리 디렉터는 지난해 12월 메이플스토리 윈터 쇼케이스 '크라운'에서 "가족 단위로 놀러 가서 즐기시기 좋은 어트랙션들과 장소들로 꾸며놨다"며 메이플스토리의 IP를 즐겨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6-03-03 18: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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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外
하나은행,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경제일보] 하나은행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5극 3특 중심의 균형성장 대전환을 선도하고, 부산·영남권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생산적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신성장동력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부산·영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 52억원, 신용보증기금 100억원 등 총 152억원을 출연해 50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이중 2656억원에 대해 0.6%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영남지역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신성장동력산업 및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광역시는 부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에 대해 2.0%의 이차보전을 제공하고, 부산상공회의소는 회원사 및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우리銀, 게임하고 금리도 받는 최고 연 10% '우리 빙고 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빙고 게임을 접목해 미션 수행에 따라 최고 연 10%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 빙고 적금'은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원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더해,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활동을 빙고 게임과 접목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입금 △생활요금 △생일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관리 첫걸음 △또만나요 우리 등 총 9개의 빙고 칸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미션을 수행해 완성된 빙고 줄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생활비 입금, 여행 환전, 생일 축하 보너스 등 일상적인 금융거래만으로도 충분히 달성 가능한 미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연 7.5%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가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는 △올리브영 쿠폰(3천원) △다이소 쿠폰(3천원)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빙고 달성의 재미를 더했다. Sh수협은행, '헤이(Hey)적금' 새학기 응원 이벤트 Sh수협은행은 새 학기를 맞아 이달 4일부터 적금 첫 거래 고객(최근 6개월간 수협은행 적금 미보유 고객 포함)을 대상으로 '새 학기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고객은 수협은행 모바일 앱인 파트너뱅크에서 지원금 쿠폰을 신청하는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인 지원금 쿠폰은 기간 중 1인당 1매씩 신청 가능하며 '헤이(Hey)적금(자유적립식)' 가입 단계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10만원 이상 가입 시 2000원의 금액을 지원받는 효과가 있어 고금리 혜택과 실질적인 금액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대상 상품인 헤이(Hey)적금(자유적립식)은 1년 기준 최고 연 4.1%(기본금리 3.2% 포함)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마케팅 동의 시 연 0.1%p △수협은행 입출금통장에서 해당 적금으로 자동이체 납입한 횟수가 계약 기간의 3분의 2 이상인 경우 연 0.8%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2026-03-03 17: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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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임추위,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 추천
[경제일보]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 임추위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올 1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토스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견인하고, 조직에 안정감을 부여할 수 있는 후보군을 발굴 및 검증해 왔다. 이날 최종 회의를 통해 이은미 대표의 지난 경영 성과 및 역량,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차기 대표 후보에 선정했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은미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그 기반을 받치고 있는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가지 핵심 축이 토스뱅크를 도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최적의 리더십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추위는 이은미 대표 취임 이후 탄탄한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의 질적 성장이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신용대출 중심에서 보증부 대출 확대를 통한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을 달성했고,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은행의 기초체력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BIS비율 등 각종 지표의 성장세 속에 토스뱅크의 흑자기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봤다. 또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는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월간 활성 유저수(MAU)의 증가, 계좌 개설 고객수 급등 등을 통해 토스뱅크의 규모를 안정적으로 키웠다는 것이다. 이 같은 금융 플랫폼의 도약은 인터넷은행 최초의 자산관리(WM) 서비스인 '목돈굴리기'와 광주은행과의 상생 모델인 '함께대출', 외화통장과 연계된 '해외송금'의 성공적인 관계성을 이루며 비이자수익 창출 및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기여했다고 봤다. 각종 리스크 관리 능력도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은미 대표는 취임 이후 금융회사로서의 내부통제, 사이버 보안, 사회공헌활동과 ESG 관리 등 다양한 비전을 제시해 왔다. 정 위원장은 "토스뱅크가 현재 추진 중인 AI 전환, 기술 기반 안전망 구축 및 글로벌 사업 확장 등은 비전이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는 영역"이라며 "고객들의 자산관리와 외환, 기업금융 등 비즈니스 영역을 폭넓게 확장할 수 있는 전략적 안목을 갖춘 것이 이은미 대표의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최종 후보로 추천된 이은미 대표는 이달 31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2026-03-03 1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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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고도화·이자 경감까지"…은행권, 소상공인 지원 '전방위 강화'
※ '금은보화'는 '금융'과 '은행', 드물고 귀한 가치가 있는 '보화'의 머리말을 합성한 것으로, 한 주간 주요 금융·은행권의 따끈따끈한 이슈, 혹은 이제 막 시장에 나온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주말을 맞아 알뜰 생활 정보 챙겨 보세요! <편집자 주> [이코노믹데일리] 은행들이 고금리·내수 부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금융 지원과 플랫폼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자금 관리, 이자 부담 완화, 지역 맞춤형 특례보증, 디지털 기반 경영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먼저 우리은행은 '우리WON기업' 애플리케이션(앱)을 고도화해 개인사업자 전용 공간인 '사장님라운지'를 신설했다. 자금관리·대출·세무·컨설팅 기능을 한 화면에 모아 사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입·매출 정보를 시각화해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종합소득세 환급금 조회와 정책자금 매칭 서비스도 새로 도입했다. 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편해 카드 결제 후 2~5일 걸리던 매출 대금을 평균 10초 이내에 즉시 입금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절차도 간소화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고 신분증과 휴대전화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자금 회전 속도를 높여 영세 사업자의 현금 흐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입금 방식 선택권도 확대했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실시간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매출을 한 번에 지급하는 '일괄 입금' 서비스도 추가했다. 인터넷전문은행들도 이자 부담 완화와 지역 밀착 지원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고객 중 6개월 이상 성실 상환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이자를 돌려주는 '오래오래 캐시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자체 이자 지원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체감 금융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 대출 실행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케이뱅크는 최근 전북·포항·구미 등 지자체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을 맺었다. 전북 지역의 경우 최대 최대 200억원 규모 자금을 공급한다. 포항과 구미 지역에서는 지자체가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하고 보증비율을 100%까지 높여 실질 부담을 크게 줄였다. 협약 상품 모두 케이뱅크와 신용보증재단 앱으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전액 면제한다.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통장 고객에게 매출·지출 자동 분류 기능을 제공해 별도 장부 없이 자금 흐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인사업자 금고 서비스는 자금을 최대 30개로 나눠 보관할 수 있는 파킹통장으로, 수시입출금이 가능하고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가 붙는다. 사업 자금을 목적별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소상공인 지원이 단순 대출 공급뿐 아니라 디지털 기반 경영 지원과 이자 경감까지 확장되고 있다"며 "플랫폼 경쟁력과 포용금융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2026-02-28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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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거래일, 블루칩 주춤… 운송·석유가스주 부각
[경제일보] 2월을 마감한 베트남 증시는 지수는 올랐지만 종목은 하락이 우세한, 이른바 ‘겉은 초록, 속은 빨강’ 장세로 마무리됐다. VN-Index는 소폭 상승해 1,880포인트 선을 회복했지만, 시장 전반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다. 일부 대형주, 특히 빈그룹(Vingroup) 계열 종목이 지수 방어에 나선 영향이 컸다. 전일 VN-Index는 대형 양봉을 형성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거래량은 20일 평균을 밑돌며 투자심리가 여전히 보수적임을 보여줬다. 금일 거래량은 전일 대비 4% 증가했으나, 여전히 최근 평균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지수가 1월 고점대인 1,880~1,920포인트 구간에 근접한 가운데 ‘지수 상승·종목 하락’ 흐름이 나타나면서 단기 경계 심리도 강화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1,900포인트 저항선 돌파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매물 소화와 업종 간 자금 순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HOSE에서 VN-Index는 0.69포인트(+0.04%) 오른 1,880.33포인트로 마감했다. 상승 132개, 하락 202개 종목으로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총 거래량은 9억2,770만 주, 거래대금은 30조459억 동이었다. 블록딜은 약 7,000만 주, 2조6,210억 동 규모였다. 주간 기준으로 VN-Index는 56포인트 이상(+3.08%) 상승했으며, 2월 한 달 동안에는 51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 대형주: VIC 지수 견인, 블루칩 혼조 VIC는 이날도 지수 상승에 5포인트 이상 기여하며 가장 큰 영향력을 보였다. 다만 장중 5%대까지 올랐던 상승률은 마감 기준 1.8%(172,000동)로 둔화됐다. FPT는 2.7% 오른 92,900동, VPL은 2.2% 상승한 83,500동을 기록했다. DGC, VHM, PLX, GAS, ACB 등은 소폭 상승했다. 반면 VNM은 3% 넘게 하락했고, GVR, HPG, STB, VRE 등도 2% 안팎 하락했다. ◆ 운송·석유가스주로 자금 이동 중소형주에서는 운송·석유가스·물류 관련 종목이 두각을 나타냈다. VIP, PVD, PDV, GMD, BSR, ASP, PVP, VOS, GSP 등이 3~5% 상승했다. MHC, PGC, PVT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PVT는 약 2,200만 주가 체결되며 최근 2년 내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 반면 건설·부동산주는 약세를 보였다. CII, PDR, TCH, DXG, KOS, TAL 등이 3~6% 하락했다. ◆ HNX·UpCoM도 차별화 HNX에서는 상승 88개, 하락 70개 종목을 기록했다. HNX-Index는 0.49포인트(+0.19%) 오른 262.82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9,240만 주, 거래대금은 2조20억 동이었다. 석유·가스 종목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PVC는 9% 급등한 17,000동, PLC는 5.4%, PVB는 4.7% 상승했다. PVS는 2%대 오름세를 기록했다. UpCoM 시장에서는 UpCoM-Index가 0.46포인트(+0.36%) 오른 129.31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억1,060만 주, 거래대금은 약 1조4,000억 동이었다. OIL은 12% 이상 상승한 19,200동으로 마감하며 1,870만 주 이상 거래돼 시장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 파생·워런트 시장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선물 41I1G3000이 13.5포인트(-0.65%) 하락한 1,053.6포인트로 마감했다. 총 거래량은 20만5,000 계약, 미결제약정은 약 3만5,000 계약이었다. 워런트 시장에서는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CHPG2604는 444만 주 이상 거래됐으나 13% 하락한 870동에 마감했다. CFPT2527은 345만 주가 체결되며 약 30% 상승한 620동을 기록했다.
2026-02-27 1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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