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비
서울 23˚C
흐림
부산 31˚C
흐림
대구 29˚C
비
인천 23˚C
구름
광주 29˚C
흐림
대전 26˚C
맑음
울산 30˚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상한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코스피, 17.91%·1000포인트↑ "역대 최대 상승률"…'삼전닉스' 동반 상한가
[경제일보]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001.89포인트(17.91%) 폭등한 6595.45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역대 최대 상승률이자 상승폭이다. 종전 상승률 1위는 지난 2008년 10월 30일 기록한 11.95%였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4.23포인트(1.15%) 오른 5657.79로 출발해 단숨에 6000선을 회복했다. 장중 한때는 6630.77(18.54%)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1162.19포인트 내렸는데 이날 하루 만에 해당 손실의 86%를 회복했다. 코스피는 장중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종전 장중 최대 상승률은 지난 2008년 10월 30일 기록한 13.00%였는데 이날 처음으로 13%를 넘어섰다. 코스피의 장중 고점과 저점 차이는 1001.01포인트로 하루 변동폭이 사상 처음 1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최대 변동폭은 지난달 23일 기록한 971.61포인트였다. 이날 장 초반 지수가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질 때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 효력을 정지시키는 조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조2414억원 순매수했다. 기관도 1조1397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개인은 8조2739억원을 순매도하며 사흘째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삼전닉스' 동반 상한가…반도체 투톱이 코스피 지수 견인 특히 반도체 대장주가 코스피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6.81% 오른 2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01년 12월 5일 기록한 종전 최고 상승률이자 당시 상하한가 제한폭이던 15.00%를 갈아치운 기록이다. SK하이닉스는 상한가(29.95%)를 기록하며 171만8000원에 마감했다. 역시 지난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의 상한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27조원, 288조원 불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530조원을 넘어서며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다시 이름을 올려 전 세계 12위로 올라섰다. SK하이닉스(1255조원)도 18위를 기록했다. 두 종목이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날 46%에서 51%로 커졌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도 하루 만에 18% 늘며 다시 5000조원대를 회복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변동 현황은 △삼성전자우(26.49%) △SK스퀘어(29.91%) △삼성전기(29.92%) △현대차(10.54%) △LG에너지솔루션(2.50%) △삼성바이오로직스(-2.75%) △삼성생명(17.99%) △KB금융(0.66%)으로 집계됐다. '사상 초유'의 폭등, 美 반도체주 급반등·삼전 컨퍼런스콜·崔회장 하이닉스 매수가 주요 요인 국내 증시의 역대급 폭등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 급반등의 여파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8.19% 급등했다. △마이크론(18.36%) △샌디스크(25.99%) △AMD(13.00%) △인텔(11.30%) 등 반도체 종목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성장과 자본지출 확대를 발표한 뒤 주가가 15.51% 급등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약 4500억 달러 폭증했다. 아마존도 클라우드 사업부 AWS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어난 422억 달러를 기록해 기존 시장 예상치(31% 증가)를 웃돌며 지난 2021년 이후 최고 성장률을 나타냈다.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이 반도체 업황 우려를 낮추는 계기가 됐다. 삼성전자는 전날 컨퍼런스콜에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면서 하반기 메모리 수요가 늘고 내년에는 수요 대비 공급 격차가 올해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메모리 품귀 현상이 오는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오히려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잉여현금흐름의 50%를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쓰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약 48억원어치)를 장내 매수했다는 소식과 간밤 뉴욕 증시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17.52% 급등해 공모가와 같은 149 달러로 반등한 점도 주가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도 11.63%↑ 마감…역대 2위 상승률 코스닥 지수도 74.98포인트(11.63%) 오른 719.7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역대 2위 상승률이다. 코스닥 상승률 1위는 지난 3월 5일 기록한 14.1%다. 코스닥 지수도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웠다. 지수가 급등하면서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6분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과 거의 동시에 나온 조치였다. 코스닥 시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6% 이상 오르고 현물지수가 3%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넘게 이어질 때 내려지는 조치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696억원, 기관은 2984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471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10.38%) △에코프로(12.04%) △에코프로비엠(7.25%) △레인보우로보틱스(16.09%) △주성엔지니어링(26.65%) △리노공업(16.12%) △원익IPS(27.92%) △HLB(2.17%) △피에스케이(27.81%) △에이비엘바이오(9.87%)로 집계됐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 상향 전격 시행…원·달러 환율은 1424원 한편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대한 금융당국의 보완 대책도 시행됐다. 그동안 기본예탁금 1000만원으로 거래할 수 있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이날부터 예탁금이 3000만원으로 올랐다. 예탁금을 산정할 때 시가의 70%까지 인정하던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등 대용증권도 산정 대상에서 빠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4원 내린 1424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7-31 17:50:18
은행주가 끌었다…VN지수 12포인트 상승
[경제일보] 베트남 증시가 은행주 중심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증시는 거래 초반부터 유입된 매수세가 장 마감까지 유지되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특히 은행주를 중심으로 한 자금 집중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5포인트 오른 1674.49에 거래를 마쳤다. HNX지수는 0.39포인트 상승한 250.98을 기록했고 UPCoM지수는 1.38포인트 오른 126.19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VN30지수도 17.67포인트 상승하며 1829.59까지 올랐다. 다만 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조정 구간에 머물러 있다. VN지수는 이달 초 대비 11% 이상 하락한 상태이며 연초 고점 대비로는 약 13% 낮은 수준이다. 시장 전반의 흐름은 매수 우위로 나타났다. 상승 종목이 385개로 하락 종목 331개를 웃돌았고 상한가 29개 하한가 9개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3개 시장 합산 27100억동 수준으로 전일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은 이날도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약 5410억동을 순매도했으며 ETF인 FUEVFVND가 5300억동으로 가장 큰 매도 대상이었다. 이어 BSR과 HDB에도 매도세가 집중됐다. 반면 SHS와 IDC VIC 등 일부 종목에는 순매수가 유입됐다. 지수 상승 기여도에서는 VIC가 약 9.39포인트를 끌어올리며 핵심 역할을 했다. 이어 MBB GEE VPB CTG 등이 상승에 힘을 보탰다. 반면 BSR GAS GVR 등은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뚜렷한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MBB VPB STB EIB TCB 등 주요 은행주가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이는 중앙은행이 금리 안정과 시장 투명성 강화 정책을 주문한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주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VIX VND SSI HCM 등이 오르며 투자심리 개선을 뒷받침했다. 반면 부동산은 종목별로 엇갈렸다. VIC TCH DXG 등이 상승한 반면 NVL은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원자재와 에너지 업종은 조정을 받았다. 비료주와 화학주는 약세를 보였고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영향으로 BSR PVD PVS PLX 등 에너지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소비 관련 업종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MWG MSN 등이 상승하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2026-03-31 17:45:14
베트남, VN지수 43포인트 급등 전력주 상한가 행진
[경제일보] 베트남 증시가 25일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급등 마감했다. 전력주가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을 주도했고 지수는 장중 최고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호찌민거래소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포인트 이상 오른 1658로 마감했다. 상승률은 2.7%다. 최근 이틀간 상승 폭은 총 67포인트에 달한다. 시장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됐다. 호찌민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276개로 집계됐다. 하락 종목은 60개에 그쳤다. 하노이거래소에서는 118개 종목이 상승했고 34개 종목이 하락했다. UPCoM시장에서도 상승 종목이 177개로 하락 종목 70개를 크게 웃돌았다. 거래도 활발해졌다. 전체 거래대금은 약 25조동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호찌민거래소 거래대금은 약 22조6000억동으로 전 거래일 대비 약 11%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력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NT2 REE PC1 TTA GEG 등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매도 물량이 사실상 사라진 상태를 보였다. 최근 에너지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면서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재 업종도 동반 상승했다. CII VCG HVN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GEX VSC GEE GMD HAH CTD 등 주요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CII는 약 2800만주가 거래되며 1월 이후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 자회사 북투티엠 개발 프로젝트 관련 부지 확보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금융 업종은 거래대금 기준으로 시장 중심 역할을 이어갔다. HCM PHS BVH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DCV는 7.3% 상승했다. BVS EVF TCX VDS 등도 4%에서 6% 수준 상승률을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도 순매도를 이어갔다. 호찌민거래소에서 약 1조동 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ETF인 FUEVFVND에서 약 7130억동 매도가 집중됐다. VCB STB BID 등 은행주에서도 1000억동 안팎 매도세가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최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본격 유입되며 단기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외국인 자금 이탈이 지속되고 있어 상승 지속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다.
2026-03-25 17:40:07
베트남 증시 이틀째 급반등 VN지수 51포인트 상승
[경제일보] 베트남 증시가 11일 강한 반등세를 이어가며 최근 급락 충격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형주와 다수 종목의 상한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VN지수는 장중 최고 수준에 가까운 위치에서 거래를 마쳤다. 11일 호찌민거래소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6포인트 상승한 1728로 마감했다. 상승률은 약 3.1%다. 지난 9일 기록적인 급락 이후 이틀 동안 약 75포인트를 되찾았다. 다른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는 약 2.9% 상승했고 UPCoM지수는 약 2% 올랐다. 시장 거래대금은 약 31조3000억동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호찌민거래소 거래대금은 약 28조8000억동으로 전날보다 약 31% 감소했다. 거래 규모는 줄었지만 상승 종목 수가 크게 늘면서 투자 심리는 개선된 모습이었다. 호찌민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291개 하락 종목은 57개로 집계됐다. 전체 시장 기준으로는 약 607개 종목이 상승했다. 자금이 특정 종목이 아니라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지수 상승은 대형주가 주도했다. 빈그룹(Vingroup) 계열 종목인 VIC와 빈홈즈(Vinhomes) VHM이 가장 큰 상승 기여도를 기록했다. 두 종목은 합쳐 약 12.5포인트 상승 효과를 만들었다. 대형주 중심의 VN30지수도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VN30 종목 가운데 28개가 상승했고 BID만 소폭 하락했다. 특히 오후 들어 상한가 종목이 빠르게 늘었다. 산업 관련 종목이 상승을 주도했다. 항만 물류 기업 GMD 인프라 기업 GEX 건설 기업 CII GEE VCG VSC 해운 기업 HAH 등이 일제히 상한가까지 상승했다. 소비와 식품 업종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유통 기업 DGW FRT 의류 기업 TNG 유통 기업 PET 자동차 유통 기업 HHS 수산 기업 ANV 등 다수 종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식품 기업 MSN도 강세를 보였다. 금융과 은행 부문은 대체로 2%에서 4% 상승했다. 부동산 종목 역시 비슷한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에너지 종목도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정유 기업 BSR과 PVC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가스 기업 GAS는 약 6% 상승했다. 발전 기업 POW 정유 기업 PLX 석유 서비스 기업 PVS PVD 석유 기업 OIL 등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외국인 투자자도 매수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호찌민거래소에서 약 1조850억동 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 주요 매수 종목은 MWG 약 5970억동 ACB 약 1160억동 HPG 약 1130억동 등이었다. 최근 급락 이후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와 외국인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베트남 증시는 단기 충격에서 점차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03-11 17:55:5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5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6
포스코 품었던 강북3구역, 3년 만에 새 입찰…시공사 향방 주목
7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8
[단독] 기아 '간판 전기차' EV9, 美 리콜 벌써 10건…조지아 생산 품질관리 시험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경제정책실장 사퇴, 인적 교체만으로 경제위기 넘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