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6 목요일
흐림
서울 30˚C
맑음
부산 28˚C
흐림
대구 34˚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32˚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5˚C
흐림
강릉 33˚C
흐림
제주 2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서울 외환시장'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24시 외환시장, 제헌절에도 정상운영…환율 고시 없이 거래
[경제일보] 최근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한 서울 외환시장이 시스템 도입 이후 첫 공휴일인 17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현재 서울 외환시장은 24시간 운영 체계가 돌아가고 있어 평일과 같이 원·달러 매매가 가능한 상태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제헌절인 17일 평일과 다름없이 외환 거래가 이루어진다. 지난 6일 도입한 24시간 무중단 거래 방침으로 인해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신정(1월 1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원·달러 매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공휴일인 17일 오후 3시 30분에 주간 거래 마감 환율이 산출되며 다음 거래일인 오는 18일 오전 6시 최종적인 한 주를 마감하는 종가가 결정된다. 실제 외환 매매가 진행되는 상황과 별도로 전산망 점검을 위한 점검 거래 역시 함께 진행할 수 있다. 24시간 개장을 앞두고 실시했던 시범 거래 기간에는 기존에 시장이 닫혀 있던 오전 2시부터 오전 9시 사이에 전산망 확인 목적의 매매만 가능했다. 시스템 점검을 위해 장을 열었던 만큼 전산 테스트를 원하는 금융사들만 매매에 참여할 수 있었다. 당시 시범 거래에 참여한 기관들은 매매 체결 직후 △데이터 처리 △부킹 △회계 △한도 소진 △결제 등 전체 과정의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 하지만 17일 이미 정식으로 24시간 거래 체제가 적용되고 있는 만큼 시범 거래 참여 기관에 별다른 제한을 걸지 않는다. 시스템을 점검하고자 하는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테스트 매매를 진행하고 내부 절차상 오류가 없는지 파악하면 된다. 다만 휴일에는 공식적인 환율 고시가 이뤄지지 않아 평소와 상이한 구조로 매매기준율을 적용한다. 통상적으로 하루 전 산출한 시장평균환율(MAR)이 다음 날 공식 고시를 거쳐 기준 환율 역할을 맡는다. 공휴일인 17일 환율 고시 절차가 생략되는 만큼 이날 이틀 전인 15일 산정한 16일자 고시 MAR 수치를 그대로 활용한다. 16일 당일 산출하는 MAR 데이터는 주말이 지난 오는 20일 공식 고시돼 기준율로 쓰인다. 공휴일 당일에도 오후 4시 기준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데이터는 정상적으로 산출하지만 이를 매매기준율로 곧바로 활용하지는 않는다. 내년부터는 기존 MAR을 대체해 오후 4시 기준 TWAP이 새로운 기준 환율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MAR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공휴일 이틀 전 산출한 TWAP 데이터를 매매기준율로 삼을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외환시장 관계자는 "이제는 공휴일에도 장이 열리기 때문에 오후 3시 30분과 오전 6시 종가가 나온다"며 "환율 고시를 하지 않으므로 공휴일 당일에는 이틀 전에 산출된 MAR 그리고 내년부터는 이틀 전 오후 4시 TWAP이 매매기준율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정식 24시간 운영 기간이라 시범 거래는 각 기관이 첫 공휴일을 맞아 테스트 거래를 해보는 개념"이라고 덧붙였다.
2026-07-16 14:21:24
원·달러 환율 야간 1500원 돌파…17년 만에 처음
[경제일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장중 한때 심리적 저항선인 1500원을 돌파했다. 4일(한국시간) 원·달러 환율은 한국시간 오전 2시 서울 외환시장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9.6원 급등한 달러당 148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원·달러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가파르게 상승 폭을 키우다가 뉴욕증시 개장 30여분 후인 한국시간 4일 0시 5분쯤 달러당 1500원을 넘겼다. 원·달러 환율은 이후 장중 한때 1506원 가까이로 치솟았다가 다시 1500원 선 밑으로 반락한 뒤 1490원선 아래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이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초 달러당 1600원 선 목전까지 오른 바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들어서도 달러당 1480원선대로 오르며 1500원선 근접을 시도했으나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과 정책 수단에 막혀 1500원 돌파에는 실패해왔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이날 달러화가 가파르게 강세를 보인 가운데 주간 대비 거래량이 적은 야간 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이 단시간에 급격히 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란이 전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국제 유가 급등이 에너지 수입국 경제에 부담을 줄 것이란 전망이 원화 가치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 대이란 공격 개시 이후 글로벌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다른 주요 통화들도 달러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3일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50분(한국시간 3일 오후 11시 50분)쯤 99.33으로 전장 대비 0.96% 올랐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대(對)이란 군사작전 개시 이후 2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화에 견준 유로화 가치는 달러당 1.157유로로 전장 대비 1% 하락했고 달러화에 견준 영국 파운드화 가치도 달러당 1.329파운드로 전장 대비 0.8% 하락했다. 호주 달러 가치는 달러당 전장 대비 1.5% 급락했다. 달러화 강세에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국제 금값 역시 큰 폭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5089.4달러로 전장 대비 4.2% 급락 거래됐다.
2026-03-04 08:56:3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네이버, 카페 활성화 드라이브…'티키타카페'로 UGC 확대
2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3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4
美 훈풍에 코스피, 2.5% 급등 7400선 회복…양 시장 '매수 사이드카'
5
[경제일보] 저성장기 뚫을 포트폴리오 재배치 사활…시험대 오른 '롯데 DNA'
6
코스피, 미·이란 충돌·반도체 약세에 5%대 폭락
7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8
"회사를 흔들려는 게 아니다"…신세계아이앤씨, 창사 후 첫 노조 출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보완수사권 공방, 검찰도 경찰도 아닌 국민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