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3 화요일
흐림
서울 7˚C
흐림
부산 8˚C
흐림
대구 9˚C
구름
인천 7˚C
흐림
광주 7˚C
흐림
대전 6˚C
비
울산 6˚C
비
강릉 3˚C
흐림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선순환 모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자큐보' 효과 본 온코닉테라퓨틱스, 매출 260% 급증
[이코노믹데일리] 온코닉테라퓨틱스(대표 김존 )가 자체 개발 신약의 상업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크게 증가하며 신약 기반 수익 창출 모델을 실적으로 입증했다. 2일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534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9.8% 증가했으며 영업손익은 전년 47억9779만 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137억2422만 원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매출 성장과 함께 중국 임상 3상 성공 및 허가 신청에 따라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으로부터 수취한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된 결과다. 자큐보는 2024년 10월 출시 이후 빠른 처방 확대를 보이고 있다. 유비스트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자큐보의 월 처방액은 출시 첫 달 약 5억원에서 2025년 12월 약 66억원으로 늘어나며 1년여 만에 약 13배 성장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 상업화를 통해 확보한 수익을 후속 신약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는 신약 허가를 통해 창출된 실질적인 매출이 다시 R&D 재원으로 연결되는 ‘신약 R&D 선순환 모델’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기반 위에서 회사는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차세대 합성 치사 이중 표적 항암제 ‘네수파립’은 췌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위암 등 4개 적응증에서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했다. 회사는 네수파립을 다수 암종에 적용 가능한 팬튜머(Pan-tumor) 치료제로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자큐보의 상업화 과정에서 축적한 임상, CMC, 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네수파립을 4개 적응증 임상 2상 단계까지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국내외 주요 학회를 통해 네수파립의 임상 성과를 적극적으로 공개하며 파이프라인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6:45:53
이재상 하이브 대표, "'멀티 홈·멀티 장르'로 글로벌 선순환 모델 구축"
[이코노믹데일리] 이재상 하이브 대표가 K팝의 성공 방정식을 전 세계로 이식하는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글로벌 문화·경제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히 K팝 콘텐츠를 수출하는 단계를 넘어 하이브의 아티스트 육성 및 제작 시스템 자체를 현지화하는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확장 전략이다. 이 대표는 지난 27일 서울 한양대에서 열린 ‘국제청년포럼(IFWY) 파이널 컨퍼런스’ 개막식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 세계 5대륙에서 모인 청년 리더 150여 명 앞에서 음악을 통해 사람을 연결하며 성장해 온 하이브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 대표는 하이브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멀티 홈·멀티 장르’를 꼽았다. 이는 K팝 고유의 제작 시스템을 글로벌 각 지역(Home)에 도입하되 현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새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방식이다. 그는 “한 사람의 꿈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가 현재는 세계 굴지의 음악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되었다”고 회고하며 “이러한 성장은 과거 세대가 만든 K-컬처의 기반 위에서 글로벌 확장 잠재력을 증명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하이브가 꾸는 새로운 꿈으로 K팝 성공 노하우의 현지화를 짚었다. 이 대표는 이 전략이 “글로벌 각지의 음악 산업을 성장시키고 지속가능성을 높여 경제적 산업적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하이브는 일본, 미국, 라틴 아메리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국과 인도에도 신규 법인을 설립해 사업 전개를 앞두고 있다. 이 대표는 “하이브의 성장이 글로벌 시장에 기여하고 전세계 ‘멀티 홈’의 성장이 다시 하이브의 성장 바탕이 되는 ‘문화·경제적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이 비전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0-28 10:51:1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3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7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