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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 실시 外
[경제일보]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이 신규 가입자와 휴면 이용자를 위해 국내선물옵션 거래 수수료를 최대 90% 낮춰주는 행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린다. 혜택 대상은 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만든 신규 가입자와 최근 6개월 동안 거래 이력이 없는 휴면 이용자다. 다만 직전에 열린 수수료 할인 행사에 참여했던 이용자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를 신청한 이용자는 최장 2개월 동안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는다. 코스피200선물 기준으로 기존 수수료율 대비 약 90% 내려간다. 할인 적용 기간에 비대면 계좌를 기준으로 선물을 600억원 이상 매매하면 혜택 기간이 2개월 늘어난다. 옵션을 10억원 이상 사고 팔아도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최장 4개월 동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수료 할인이 적용되는 주요 상품은 △지수선물옵션 △주식선물옵션 △통화선물 등이다. 여기에 지난해 6월부터 거래를 개시한 한국거래소 야간선물옵션도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키움증권에서 처음 국내선물옵션을 매매하는 이용자는 특정 요건을 채우면 현금 2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행사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투자자에게 전략적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투자 수단"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수료 할인과 키움증권의 편리한 트레이딩 시스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증권, 비대면 신규 고객 대상 주식쿠폰 및 수수료 우대 이벤트 실시 KB증권이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을 위한 'KB와 시작하면 쏟아지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보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생애 최초로 비대면 주식거래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다. KB증권은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은 △참여자 전원 4만원 상당 주식쿠폰 지급 △1986년 이후 출생 고객 5만원 상당 주식쿠폰 지급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우대 등이다. 평생 수수료 우대 혜택은 별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적용된다. 이 혜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마블' 등 비대면 매체로 국내 주식을 거래할 때 제공된다. 이번 행사로 고객들은 거래 비용 부담을 덜고 장기적인 자산 증식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필수 요건이다. 세부 사항은 마블 앱이나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최근 투자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 경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경험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 실시 하나증권이 국내 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식을 1주라도 매입한 고객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주식을 사들이면 다음 영업일을 기준으로 경품 응모권이 자동으로 주어진다. 고객은 행사 기간 매일 한 차례 응모할 수 있다. 행사 신청 이후 하나증권에서 처음으로 국내 주식을 매수한 고객은 추가 응모권 3장을 얻는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3만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투자 금액에 제한이 없어 소액 투자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당첨 여부는 응모 직후 곧바로 확인 가능하다. 제공되는 경품은 △삼텐바이미 43인치 △국내 주식 매수쿠폰 5천원권 △국내 주식 매수쿠폰 3천원권 △국내 주식 매수쿠폰 1천원권 등이다. 상장지수펀드(ETF)와 소수점 거래는 이번 행사 대상에서 빠진다. 행사 기간 누적 응모 건수가 3만건을 채우면 행사는 일찍 끝날 수 있다. 관련 세부 내용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원큐프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손님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신규 고객 대상 '업종 대표주로 여는 첫 투자'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신규 고객을 위해 주식이나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자사 모바일앱 엠팝에서 '업종 대표주로 여는 첫 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내 주식 거래가 가능한 계좌를 새롭게 만든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안에 엠팝을 통해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1만5000명 안에 든 고객 중 당첨자는 국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중 1주를 받는다. 해당 주식은 당첨 다음 날 계좌로 들어온다. 주식을 받지 못한 미당첨 고객에게도 혜택이 있다. 이들에게는 국내 주식을 살 때 바로 쓸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이 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안에 써야 한다. 기한 내에 쓰지 않은 금액은 신청일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 회수된다. 이와 함께 비대면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위한 온라인 거래 수수료 할인 행사도 열리고 있다. 행사 기간에 처음 개설된 종합 비대면 계좌는 3개월 동안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엠팝을 확인하거나 패밀리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6-06-02 13:52:16
'전통 리테일 강자' 키움증권·외연 확장하며 도전장 내민 토스증권…증권업계 리테일 주도권 쟁탈전 격화
[경제일보] 전통의 국내 주식시장 브로커리지 강자인 키움증권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혁신을 앞세우며 외연 확장에 성공한 토스증권이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올해 1분기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약 3115억원으로 업계 최상위권 위치를 굳건히 수성했다. 이 중 국내주식 수수료 수익은 2311억원이며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은 804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토스증권의 올해 1분기 외화증권 수수료는 124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867억원) 대비 43.5% 증가한 수치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2분기부터 전통의 대형 증권사들을 앞지르고 증권업계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익 1위를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의 최대 강점은 오랜 기간 누적된 막대한 개인투자자 고객 기반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MTS의 압도적인 트래픽이다. 올해 1분기 키움증권의 국내 주식 수탁수수료는 2311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76%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키움증권의 기회 요인으로는 수익 구조 다변화가 꼽힌다. 키움증권은 기존 온라인 강점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비 브로커리지 부문의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며 성장을 도모하는 중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발행어음 사업 기반 확대 △자산관리(WM) 역량 강화 △퇴직연금 시장 진출 등이다. 토스증권의 강점은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과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등의 플랫폼 경쟁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토스증권은 지난해 결산 기준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익 4494억원을 기록하며 기존 1위였던 미래에셋증권은 물론 키움증권까지 제치고 단숨에 업계 1위에 올랐다. 또한 토스증권은 강력한 해외주식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외연 확장을 꾀하고 있다. 최근 장내파생영업 라이선스를 신청하며 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더 나아가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리테일 고객 유입도 지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반면 두 증권사 모두 극복해야 할 약점과 위협 요인을 안고 있다. 키움증권은 타 증권사들의 MTS 고도화 공세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선호 현상으로 국내 주식 리테일 시장 점유율이 하방 압력을 받는 중이다. 실제 국내 주식 리테일 시장 점유율은 2021년 30.2%에서 올해 1분기 25.7%로 하락했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전체 수탁수수료 수익 4753억원 중 외화증권이 4494억원으로 약 94.5%를 차지할 만큼 수익 구조가 해외주식에 편중되어 있다. 이로 인해 해외주식 투자심리가 위축되거나 금융당국의 마케팅 규제가 강화되면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최대 리스크로 지목된다. 향후 두 증권사의 경쟁은 단순한 주식 중개를 넘어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의 전환 속도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고객이 앱에 들어와 투자 판단을 하고 실제 주문까지 이어지는 과정 전반의 안정성과 편의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플랫폼 서비스 개편을 통해 투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퇴직연금과 AI를 결합한 선진 투자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오는 6월 퇴직연금 시장 본격 진출과 더불어 원스톱 ETF 솔루션,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등 세부 서비스 고도화로 투자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거래 중개를 넘어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서 리테일 지배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9 17:27:14
월가가 여는 '토큰화 증시', 한국도 금융의 전략 세워야
[경제일보] 주식 시장의 근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실험이 월가에서 시작되고 있다. 전통적인 증권 거래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는 ‘주식의 토큰화(Tokenized Stocks)’다. 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자체를 재편할 수 있는 변화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세계 최대 증권시장인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은 주식을 디지털 토큰 형태로 발행하고 거래하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규제당국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이 구상이 현실화될 경우 주식 시장의 거래 방식과 구조는 지금과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주식 거래는 하루 24시간 가능해지고 고가 주식도 소수점 단위로 나누어 투자할 수 있다. 또한 거래 다음 날 결제가 이뤄지는 기존 ‘T+1’ 방식 대신 실시간에 가까운 결제가 가능해질 수 있다. 주식이 더 이상 중앙 서버에 기록되는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되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월가가 이러한 변화를 추진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금융 산업이 거대한 기술 전환의 시기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을 통해 등장한 블록체인 기술은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금융 인프라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가운데 월가의 금융회사들은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하려는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주식 토큰화가 가져올 변화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거래 시간의 제약이 크게 줄어든다. 블록체인 기반 시장에서는 투자자가 세계 어디에서든 24시간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투자 접근성 역시 확대된다. 수백 달러에 이르는 고가 주식도 소수점 단위로 나누어 투자할 수 있어 개인 투자자의 참여 문턱이 낮아질 수 있다. 여기에 거래 효율성도 높아진다.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결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금융 시스템의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물론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규제와 시장 안정성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토큰화된 주식이 기존 주식과 동일한 법적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배당금 수령과 의결권 행사, 법적 소유권 등이 기존 주식과 동일하게 인정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시장에서 내부자 거래나 시장 조작을 어떻게 감시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월가가 이 실험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블록체인이 향후 금융 시장의 구조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전화와 인터넷이 금융 거래 방식을 바꾸었듯이 블록체인 역시 금융 산업의 다음 단계를 여는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금융시장에도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정보기술 인프라와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자본시장 경쟁력에서는 여전히 글로벌 금융 중심지들과 격차가 존재한다. 만약 주식의 토큰화가 글로벌 금융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는다면 한국 금융 역시 이에 대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우선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 정부는 2027년부터 토큰증권(STO)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주식과 채권뿐 아니라 부동산, 미술품,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자산을 디지털 토큰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그러나 단순한 제도 도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금융당국과 거래소, 금융회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험적 시장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한국거래소는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증권 거래 시스템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글로벌 자본시장의 흐름이 디지털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시스템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금융당국 역시 규제를 단순한 통제 수단이 아니라 혁신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규제를 앞세우기보다 시험과 검증의 공간을 제공하는 규제 샌드박스 확대가 요구된다. 한국 금융 산업도 문화 산업처럼 글로벌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K-팝과 K-콘텐츠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과 창의성 그리고 시장 전략이 결합됐기 때문이다. 금융 역시 마찬가지다. 디지털 금융 기술과 자본시장 제도,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가 결합될 때 비로소 ‘K-금융’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한국 금융의 미래는 단순히 국내 시장의 안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글로벌 금융 질서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 월가가 준비하고 있는 주식의 토큰화는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니라 금융 패러다임 변화의 신호일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전략이다. 기술 변화의 흐름을 읽고 제도와 시장을 준비하는 나라만이 다음 금융 시대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한국 금융이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K-팝과 K-콘텐츠에 이어 ‘K-금융’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가 시작되어야 한다.
2026-03-14 11:08:17
우리투자증권, 주식계좌 처음 만든 '우리WON뱅킹' 고객에 미국 소수점 주식 증정
[이코노믹데일리]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우리WON뱅킹'에서 일반종합계좌를 최초로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 상당의 미국 소수점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우리금융그룹의 그룹사 공동 사은 행사인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우다페)'가 뜨거운 성원을 얻은 데 힘입어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우리투자증권과 첫 거래를 시작하는 우리금융그룹 고객들이 부담 없이 해외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대형 기업의 주주가 되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소수점 주식 증정 이벤트는 우리금융그룹 유니버설뱅킹 앱인 우리WON뱅킹을 통해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신청이 필수다. 우리WON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홈 화면 하단 '주식' 메뉴의 상단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일반종합계좌 개설 완료 후 이벤트를 신청하면 2만원 상당의 미국 주식이 소수점 단위로 해당 계좌에 입고된다. 투자종목은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등 미국 대형주 5종 가운데 원하는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해외 주식 투자가 처음인 고객도 글로벌 대형 기업의 주주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자산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4: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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