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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개최…창작 게임 150여편 몰려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는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이 성황리에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 또는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을 대상으로 작품 접수를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컴:온'은 컴투스가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개최해 창의적인 게임 개발 인재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IP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 1팀 2000만원, 최우수상 1팀 1000만원, 우수상 2팀 각 500만원 등 총 4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개인 또는 10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를 받아 최종 마감일까지 다양한 장르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창작 게임들 150여편이 접수됐다. 컴투스는 기획서와 영상 자료를 기반으로 한 1차 심사와 프로토타입 빌드 제출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평가로 진행되는 2차 심사를 거쳐 총 4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2월에서 3월 경으로 예정됐다. 수상 팀에는 상금뿐만 아니라 컴투스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 무상 제공,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장르나 소재에 상관없이 참가자(팀)가 직접 창작한 게임이면 모두 출품 가능하며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이 해당 당선자에게 있는 것이 명시돼 주목을 받았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온' 공모전은 (유망 IP 발굴보다는) 인재 육성·인재 지원 쪽이 더 크다"며 "퍼블리싱이나 컴투스가 개발하면 좋겠다 하는 작품이 있을 경우 추후 별도 계약이나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15:34:38
韓 기업, CES 2026 혁신상 59% 싹쓸이… 역대 최다 기록 경신
[이코노믹데일리]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한국 기업들이 혁신상 수상 명단을 휩쓸며 기술 리더십을 과시했다. 전체 수상작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미국과 중국을 제치고 압도적인 1위 달성이 확실시된다. 28일 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공개된 370여 개 CES 혁신상 가운데 한국 기업 제품은 218개로 전체 59%를 점유했다. 이는 지난 CES 2025에서 세운 역대 최다 기록인 208개를 뛰어넘는 성과다. 경쟁국인 미국은 52개 중국은 39개를 기록해 각각 2위와 3위에 머물렀으며 한국과의 격차가 커 순위 변동 가능성은 낮다. CES 혁신상은 매년 행사 개막 전 기술력과 디자인 그리고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부문별 가장 뛰어난 제품에 주어지는 최고 혁신상 30개 중 15개를 한국 기업이 석권하며 질적 성장도 입증했다. 이번 CES 36개 분야 중 핵심 트렌드로 꼽히는 인공지능(AI) 분야 최고 혁신상 3개를 모두 한국 기업이 독차지한 점이 고무적이다. CT5가 개발한 대규모 멀티모달 모델 지원 웨어러블 AI 인터페이스 ‘존 HSS1’과 딥퓨전AI의 소프트웨어 정의 360도 인식 솔루션 ‘RAPA’가 AI 분야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두산로보틱스가 미국 메이플어드밴스드로보틱스와 합작해 만든 AI 기반 자율 이동 로봇 시스템 ‘스캔&고’ 또한 최고 혁신상에 이름을 올리며 K-로봇 기술력을 알렸다. 대기업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삼성전자 미국 법인의 양자보안칩 ‘S3SSE2A’는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삼성SDI의 초고출력 18650 원통형 배터리 ‘SDI 25U-파워’는 건설 및 산업기술 분야에서 각각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의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OLED T’는 이미징 분야 최고 혁신상을 차지하며 디스플레이 기술 우위를 확인했다.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이번 CES 2026에는 전 세계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기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국내 기업들도 대규모 전시관을 꾸리고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윈 호텔에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초개인화된 ‘Home AI’ 비전을 공개한다. LG전자와 LG이노텍 및 LG디스플레이 등 LG그룹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부스를 마련하고 AI 기반 가전과 센싱 솔루션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전시한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역시 LVCC 웨스트홀에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과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5-12-28 12:07:44
두나무, '디지털 치유정원 공모전' 시상… AI·NFT 결합한 '미래형 정원' 대상
[이코노믹데일리]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첨단 기술과 자연을 융합한 새로운 치유 모델을 발굴하며 디지털 힐링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산림청 및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한 ‘디지털 치유정원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치유정원은 두나무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현한 가상의 숲이자 몰입형 힐링 공간이다. 대형 미디어 파사드에 숲의 풍경을 재현하고 소리와 향기 등 감각적 요소를 더해 실제 자연에 있는 듯한 심리적 안정을 제공한다. 지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는 3만 4000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도심 속 미래형 휴식처로 각광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디지털 치유정원의 기능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간 모델 제안과 콘텐츠 개발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고려대와 서울시립대 및 한성대 연합팀인 ‘CALLA’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CALLA팀이 제안한 ‘마이 프랙탈 가든’은 자연의 기하학적 구조인 프랙탈을 모티브로 삼았다. 핵심은 AI(인공지능)와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의 결합이다. 이용자의 생체 데이터와 식물 고유의 주파수를 AI가 분석해 시각화된 프랙탈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NFT로 변환해 나만의 디지털 나무로 소장하는 방식이다. 심사위원단은 “서로 다른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식물과의 교감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낸 융합 사례”라고 높이 평가했다. 최우수상인 서울시장상은 박정혁 씨의 ‘Calm Re:turn’이 선정됐다. 확장현실(XR)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직장인의 스트레스 수준에 맞춰 영상과 조명 및 향기를 조절하는 개인 맞춤형 부스 정원을 제안했다. 이 외에도 고령층을 위한 XR 식물 식재 체험 등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수상작 명단에 올랐다. 두나무는 이번 수상작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디지털 치유정원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기술이 자연을 어떻게 재현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준 계기”라며 “앞으로도 기술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09:39:17
넥슨 '아크 레이더스', 더 게임 어워드 후보 올라…신예의 K게임의 도전
[이코노믹데일리] 게임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 2025 후보작이 공개됐다. 프랑스 신생 개발사의 작품이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르는 이변 속에서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한국 기업 관련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K-게임의 저력을 보였다. TGA 심사위원단은 17일(현지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올해의 게임(GOTY)을 포함한 총 24개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최고 영예인 GOTY 후보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 △동키콩 바난자 △하데스 2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등 6개 작품이 올랐다. 올해 가장 큰 이변의 주인공은 프랑스 신생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클레르 옵스퀴르'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연출로 호평받으며 GOTY를 포함해 게임 감독상, 내러티브상 등 무려 9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스타 개발자 코지마 히데오의 '데스 스트랜딩 2'가 7개 부문에 인디 게임의 신화로 불리는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이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그 뒤를 이었다. 국내 게임 팬들의 시선은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에 쏠렸다. 넥슨의 스웨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가 '배틀필드 6', '엘든 링: 나이트레인' 등 쟁쟁한 작품들과 함께 후보로 선정된 것이다. 지난달 출시 이후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48만 명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킨 '아크 레이더스'는 한국 기업이 제작에 관여한 게임 중 유일하게 후보에 오르며 K-게임의 자존심을 세웠다. e스포츠 부문에서도 한국의 강세는 이어졌다. 젠지 e스포츠 LoL 팀이 '최고의 e스포츠 팀' 후보에, 팀의 스타 플레이어 '쵸비' 정지훈이 '최고의 e스포츠 선수' 후보에 각각 지명됐다. 지난해에는 T1과 '페이커' 이상혁이 해당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TGA 2025 시상식은 오는 12월 12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다. 수상작 발표와 함께 전 세계 게임사들의 미공개 신작 트레일러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5-11-18 09:17:27
K-위스키 세계를 홀리다
[이코노믹데일리] 한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기원(Ki One)’이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경연대회 2025(SFWSC)’에서 대상(Best of Class)을 수상하며 K-위스키의 존재감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10일 기원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 9월 영국 국제 와인&스피릿 대회(IWSC)에서 최고상(Trophy)을 받은 데 이어 불과 두 달 만에 거둔 성과로, 한국 위스키가 세계 양대 주류 경연대회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한 첫 사례다. 대상 수상작인 ‘기원 시그니처(Signature)’는 셰리와 와인 캐스크 숙성을 거친 복합적인 향미와 한국적 스파이스의 조화로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SFWSC는 대만의 카발란(Kavalan), 인도의 암룻(Amrut) 등 세계적 브랜드가 경합한 가운데, 5개 최종 후보 중 유일하게 최고 평가를 받은 단일 제품에만 주어지는 명예다. 기원은 이번 대회에서 ‘시그니처’뿐 아니라 ‘유니콘(Unicorn)’ 역시 만장일치로 ‘더블 골드(Double Gold)’에 오르며 제품력 전반에 대한 신뢰를 확보했다. 도정환 기원 위스키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한국 위스키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한국적 풍미와 철학을 담은 위스키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SFWSC는 2000년 창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주류 경연대회로, 매년 2500종 이상이 출품된다.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더블 골드’ 등급을 받은 제품 중 단 하나에만 Best of Class가 수여된다. 기원 위스키는 올해만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두 곳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 주류 시장의 판도를 흔드는 ‘K-위스키 신화’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2025-11-10 1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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