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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방선거일 투표 독려…"대체불가 핵심국가 갈 수 있다"
[경제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을 맞아 국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대한민국이 추격국가와 선도국가를 넘어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갈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유권자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투기국에서 프리미엄 금융 국가로 변해가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위대한 대한국민의 힘으로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를 넘어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든지 갈 수 있고, 이미 가고 있다”며 “단 투표를 포기하지 않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들을 잘 고르면”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언은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맞춘 투표 참여 독려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앞서 오전에도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결국 부적절한 대표자를 선택하게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메시지다. 이 대통령은 공정한 시장질서와 부패 근절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냈다. 그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부패 사건 신고자에게 20억원 규모의 보상금을 지급했다는 내용을 공유하며 “개인이든 기업이든 정부든 부정부패를 신고하면 그 회수가액의 2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 담합 신고 사례를 언급하며 “비싸게 팔기 위한 기업담합을 신고하면 수백 수천억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고 했다. 또 “밀가루 등 담합 과징금이 약 7000억원이니 관련 회사 임직원이 신고했다면 최대 2000억원가량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도 있었다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을 저지르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룰에 의해 성실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3 12:39:47
NH농협생명, 강원 인제 농가 농촌 일손돕기 진행 外
[경제일보] NH농협생명, 강원 인제 농가 농촌 일손돕기 진행 NH농협생명이 지난 12일 강원도 인제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이완진 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 부사장 및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토마토 유인줄 매기 작업·농가 환경 정비 등을 도왔다. NH농협생명 및 농협중앙회·NH농협금융지주·NH농협은행 등은 향후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부사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상생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 KGA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 체결 KB라이프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KGA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의 협력을 통해 내부통제 체계 강화, 소비자 중심 보험영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자율점검 체계 운영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처리 프로세스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 강화 △완전판매 문화 정착·소비자 신뢰 제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보험사와 GA가 함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영업문화와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통해 고객 신뢰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손보, 미혼모한부모가정 아동 위해 후원금 1억원 전달 KB손해보험이 미혼모한부모가정에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KB손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지원 물품을 포장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미혼모한부모가정의 육아·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키트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KB손보는 올해로 13년째 미혼모한부모가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4년 '365베이비케어키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547명의 미혼모한부모 가정을 지원했으며 2017년부터 '365키즈키트' 사업을 시작해 1293명의 초등학생 자녀를 지원했다. 구본욱 KB손보 사장은 "지속적인 키트 후원을 통해 미혼한부모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고 저출산 등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0:13:39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전세사기피해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外
[경제일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전세사기피해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세사기피해 청년의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사업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피해 청년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됐으며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 잔액이 100만원 이상인 만 30세 미만 청년이다. 지원금은 학자금대출 이자뿐 아니라 원금까지 포함해 1인당 최소 30만원 이상 지급될 예정이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양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보험업계는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 체결 삼성화재가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토스인슈어런스, 3월 지에이코리아와의 협약에 이은 세 번째 협력 사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체계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체계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은 "삼성화재는 GA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 KB국민은행 'KB달리자 적금' 고객에 대중교통안심보험 제공 KB라이프가 KB국민은행과 협업해 'KB달리자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제휴보험 상품 'KB지켜주는 대중교통안심보험'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KB지켜주는 대중교통안심보험'은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한 온라인 제휴보험 상품으로 'KB달리자적금' 가입 고객에게 1년간 제공된다. 보험료는 KB국민은행이 전액 부담한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다. 항공기·지하철·기차 등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사망과 장해를 보장한다.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 최대 5000만원의 재해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며 장해 발생 시 장해 지급률에 따라 최대 1500만원의 재해장해급여금을 지급한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KB금융그룹의 깃발 아래 은행과 보험 상품을 결합해 고객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돕고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고객의 소중한 삶을 지킬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8 17:16:21
금감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에 AI 활용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금융감독원이 지능화되는 가상자산 불공정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조사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해 매매분석 플랫폼인 VISTA를 내부 인력으로 자체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최근에는 초빈도 매매 등 지능화된 불공정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플랫폼 성능 개선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서버를 추가 도입해 AI 분석 적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금감원은 조사원이 수작업으로 식별하던 시세조종 혐의구간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했다. 해당 알고리즘은 거래 기간을 세부 구간으로 나눠 모든 구간에 대해 이상매매 탐색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시세조종 발생 시점과 기간에 관계없이 혐의구간을 적출하도록 설계됐다. 금감원이 조사 완료 사건을 대상으로 성능을 점검한 결과 조사원이 확인한 모든 혐의구간을 포착했으며 기존 조사 과정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던 혐의구간도 추가로 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가상자산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AI 분석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적인 시세조종에 대응하기 위한 혐의계좌 자동적출 기능과 가상자산 관련 이상거래 텍스트 분석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어 온체인 데이터와 자금 거래를 분석하는 추적 지원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AI 기반 조사 체계를 고도화해 가상자산 시장의 불공정거래를 신속히 적발하고 적발된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는 등 이용자 보호·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4: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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