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5 목요일
흐림
서울 7˚C
흐림
부산 10˚C
흐림
대구 12˚C
흐림
인천 5˚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8˚C
흐림
강릉 8˚C
흐림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시화MTV'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미분양·원가율 상승 영향"
[이코노믹데일리]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2025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 당기순손실 916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4분기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는 매출 1조7140억원, 영업손실 1조1055억원, 당기순손실 8781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3%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5조5084억원 △토목사업부문 1조4041억원 △플랜트사업부문 8411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30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 따른 지방 미분양과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손실이 컸다”며 “국내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동 지식산업센터 미분양 할인판매와 해외 싱가포르 도시철도 현장의 설계 변경에 따른 물량 증가 영향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했음에도 영업현금흐름 등 재무안정성은 유지되고 있으며 추가 손실은 제한적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차입금의 경우 3조7000억원 규모로 유지 중이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도 업계 최저 수준인 1조200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의 2025년 신규 수주액은 14조 2355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특히 대규모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며 연간 수주목표인 14조 2000억원의 100.3%를 달성했다. 작년 말 기준 50조5968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해 연간 매출액 대비 6.3년치 일감을 확보한 상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가율 좋은 대형 자체사업이 모두 100% 완판됐다”며 “향후 대규모 현금 공급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재무안정성과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신규수주와 매출 전망치는 각각 18조원, 8조원이다. 창사 이래 최대 금액수주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공격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 경영과 해외시장 확대 전략은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체코 원전과 가덕도 신공항 등 기대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많다”며 “핵심 공종 수주 경쟁력을 적극 활용하여 올해를 대도약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확대를 통해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10:02:51
서해안 우회도로 교량 붕괴 사고…SK에코플랜트·계룡건설 6개월 영업정지
[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근로자 1명이 숨진 경기 시흥시 서해안 우회도로 공사 현장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다. 22일 건설업계와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두 회사에 사고 책임을 물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통보했다. 사고는 지난해 4월 30일 시흥시 월곶동 시화MTV 서해안 우회도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교량 상판을 지지하는 거더(보의 일종) 구조물이 설치 과정에서 붕괴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근로자 5명과 시민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 직후 SK에코플랜트 현장소장 등 6명과 하도급업체 관계자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해당 공사는 SK에코플랜트와 계룡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이번 행정 처분과 관련해 SK에코플랜트는 “당사 시공 품질에 문제가 없었던 점이 확인됐다”며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안전 관리 의무를 충분히 이행했음을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룡건설도 공시를 통해 “영업정지 처분에 대해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알렸다.
2025-10-22 13:24:4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2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3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현대·기아 전기차 배터리·제동 결함 리콜…아우디 무상점검 병행
4
KB국민·하나카드 등 카드사, 수익성 악화 속 법인 영업 돌파구…점유율 경쟁 확대
5
말을 달리며 읽는 역사…유물로 되짚는 권력과 속도의 상징
6
중동 긴장 고조에 한화그룹 "중동 임직원 안전 최우선"
7
건설업계에도 번진 '주주환원'…배당 확대·자사주 소각 확산
8
쿠팡, '갑질' 적발까지…22억 과징금 확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광고쟁이 단상 ⑥] 왕과 사는 남자, 한화의 우주에서 본 대한민국을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