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1˚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신규고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빗썸, 신규·휴면 고객에 '수익금 매칭'…'익절 더블업' 이벤트
[경제일보] 빗썸이 추석을 맞아 신규·휴면 이용자의 가상자산 거래 재개를 유도하는 ‘익절 더블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9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다. 이벤트 시작 이후 처음 가입한 고객과 올해 들어 거래 이력이 없는 기존 회원이 대상이다. 참여 신청을 마친 뒤 빗썸 원화마켓의 ‘메이저’ 카테고리 자산을 매수하고 매도해 확정한 이익만 혜택 산정에 반영한다. 리워드는 실현이익과 같은 금액이다. 이용자가 하루 1만원의 이익을 내면 1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추가로 받아 거래 결과가 2만원으로 늘어나는 구조다. 하루 최대 1만원,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인정된다. 100원 미만의 일별 수익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종목별 이익만 따로 계산하지 않는다. 같은 날 매도한 대상 자산의 이익과 손실을 모두 합산해 순이익을 산출한다. 거래 수수료도 차감된다. 예컨대 한 종목에서 1만원을 벌고 다른 종목에서 7000원을 잃었다면 인정 수익은 3000원이다. 신청 전에 보유했거나 외부 지갑에서 입금한 자산의 매도 손익, 행사 종료 때까지 매도하지 않은 자산의 평가이익은 포함되지 않는다. 혜택은 11월 20일 빗썸 포인트로 지급된다. 고객확인(KYC)과 KB국민은행 계좌 연결, 마케팅 수신 동의를 완료해야 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가상자산으로 바꿀 수 있지만 30일간 해당 금액의 출금이 제한된다. 이 기간 안에 한 차례 이상 추가 거래해야 최종 귀속되며,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혜택이 소멸한다. 최종 혜택이 5만원을 넘으면 제세공과금 22%도 이용자가 부담한다. 다른 신규 고객 이벤트와 중복 참여가 제한되고 기존에 받은 일부 혜택은 지급액에서 차감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거래가 뜸했던 고객을 다시 플랫폼으로 불러들이려는 이용자 확보 전략으로 풀이된다. 빗썸은 메이저 자산으로 대상을 제한해 안정적인 거래 경험을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메이저 분류가 가격 안정이나 원금 보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혜택을 받기 위한 잦은 매매가 손실과 수수료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2026-09-23 08:30:38
빗썸, '연 13% 비트코인 리워드' 승부수…신규·휴면 고객 잡는다
[경제일보] 빗썸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신규·휴면 고객을 겨냥한 비트코인 리워드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연 13%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이용자의 자금 유입과 거래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이다. 빗썸은 4일 리워드 프로그램 ‘플러스 클럽’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빗썸에 새로 가입하거나 올해 거래 이력이 없는 기존 회원으로 선착순 5만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플러스 클럽에 가입하면 일평균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연 13% 상당의 비트코인이 리워드로 산정된다. 일 최대 1만4000원, 월 최대 42만원, 연간 최대 500만원 상당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다만 단순히 자산을 맡겨두면 연 13%를 받는 구조는 아니다. 매달 원화마켓에서 5000만원 이상 거래해야 하며, 프로그램 가입 이후 새롭게 늘어난 보유 자산만 산정 대상이다. 일·월·연간 지급 한도도 있기 때문에 보유자산 전체에 일률적으로 13%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은행 예금이나 원화 예치금 이용료와도 성격이 다르다. 빗썸의 원화 예치금 이용료는 현재 연 2.2%로 별도 지급되고 있으며, 플러스 클럽은 일정 거래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에게 비트코인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성 리워드다. 빗썸이 높은 리워드를 다시 꺼낸 배경에는 지난해 행사 성과가 있다. 창립 12주년 당시 진행한 연 10% 리워드 프로그램에는 6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당시에도 월 5000만원 이상 거래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신청 이후 증가한 자산을 기준으로 리워드를 산정했다. 이번에는 리워드 비율을 13%로 높이고 별도 ‘플러스 클럽’ 형태로 묶으면서 일회성 이벤트보다 고객 유지 프로그램에 가까운 형태로 확장했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수수료와 리워드를 앞세워 고객 확보 경쟁을 벌이는 상황과도 맞물린다. 지난달 기준 국내 원화마켓 거래대금 점유율은 업비트가 68.11%, 빗썸이 28.95%로 양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코빗은 원화마켓 전 종목 수수료 무료를 선언했고 코인원도 일부 수수료 무료 정책을 내놓는 등 경쟁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 빗썸 입장에서는 신규 가입자뿐 아니라 올해 거래를 중단한 고객까지 다시 불러들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월 5000만원이라는 거래 조건을 붙인 만큼 단순 자산 유치보다 실제 거래대금 확대까지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빗썸 관계자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고객 혜택 환원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고객 중심으로 시장 리더십과 이용자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러스 클럽의 성과는 ‘연 13%’라는 숫자보다 얼마나 많은 휴면 고객을 실제 거래자로 되돌리고, 유입된 자산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느냐에 달릴 전망이다. 지난해 600억원을 끌어들인 이벤트가 올해는 거래소 점유율을 움직이는 고객 확보 수단으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2026-09-03 08:45:22
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 90조로 확대…하반기 실행 속도 높인다
[경제일보]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지원 목표를 90조원으로 확대하고 하반기 실행 속도를 높인다. 은행 수익력 회복과 비은행 경쟁력 강화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해 은행·증권·보험 등 16개 계열사 대표와 지주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고객기반 확대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우리금융은 증권과 보험사 편입을 계기로 고객기반을 넓히고 복합거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계열사별 전략도 공유됐다. 우리은행은 타깃 고객 확대와 그룹 공동영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고 보험 부문은 그룹 시너지와 비금융 연계서비스 방안을 제시했다. 카드 부문은 세대별 특화 마케팅 전략, 증권 부문은 시장 트렌드에 기반한 고객 확대 방안을 내놨다. 임 회장은 "고객 확보는 금융그룹의 가치이자 성장의 근간"이라며 "신규고객 확보, 기존고객 유지, 고객 복합화를 중장기 경영계획의 핵심 어젠다로 삼는 한편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과제들은 즉시 추진해 고객 기반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자"고 말했다.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도 강조했다. 임 회장은 "소비자보호는 고객·시장과의 약속이라는 인식 아래 사전 예방 중심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임 회장은 이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 △보이스피싱 등 민생 금융범죄 예방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 방지 △보험상품 불건전 영업행위 근절 등 4대 과제도 제시했다. 하반기 핵심 과제로는 은행 수익력 회복과 비은행 경쟁력 강화가 꼽혔다. 우리금융은 은행 부문에서 핵심예금과 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주요 영업동력을 강화하고 비용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비은행 부문은 그룹 수익 기반 다변화의 핵심축으로 육성한다. 우리금융은 각 자회사의 핵심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지위를 강화해 은행 중심 수익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금리 상승 가능성에 대비한 건전성 관리도 강화한다. 우리금융은 연체율과 부실 우려 자산을 특별관리 수준으로 점검하고 자산건전성과 자본비율의 균형을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미래대응력 강화 전략도 제시됐다. 우리금융은 인공지능(AI) 적용 업무를 확정한 만큼 업무 효율화와 영업지원, 리스크관리, 내부통제 등 그룹 전반에서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기반 정보기술(IT) 보안과 소비자보호 체계도 강화한다.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도 그룹 신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우리금융은 올해 생산적금융 목표 21조8000억원의 82.5%를 상반기에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적·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 목표를 기존 80조원에서 90조원으로 높였다. 생산적금융은 첨단전략산업과 혁신기업, 수출기업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포용금융은 올해 목표 3조5000억원을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중저신용자와 취약차주 지원을 강화한다. 임 회장은 "생산적금융은 우리금융의 기업금융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자 그룹 성장의 새로운 축"이라며 "포용금융은 시장과 공존하고 사람을 살리는 금융으로서 진정성에 바탕을 두고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는 우리금융이 다시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였다면 하반기는 도약의 발판을 확보해야 하는 시간"이라며 "하반기에는 고객을 중심으로 은행과 비은행, 지주와 자회사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경쟁자보다 더 빠른 속도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0 08:56:1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