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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두산베어스 KB체크카드' 출시 外
[경제일보] KB국민카드, '두산베어스 KB체크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팬을 위한 '두산베어스 KB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베어스 KB체크카드는 체크카드를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앞서 나왔던 신용카드 두산베어스 KB카드의 주요 혜택과 디자인을 반영해 야구 관람과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혜택을 담았다.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과 굿즈 구매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월 3천원이다.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 △NOL티켓 △잠실야구장 매표소에서 살 수 있다. 굿즈는 △위팬 공식 온라인숍 △잠실야구장 위팬샵 △베어스하우스에서 구매하면 된다. 두산베어스 홈구장 식음료 구매 시에는 10% 할인이 월 2천원 한도로 제공된다. 배달타자 앱 내 '잠실야구장' 주문과 잠실야구장 내 식음료 업체 이용이 대상이다. 생활 영역 혜택도 있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티빙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등 OTT 요금을 10% 할인받을 수 있다. 한도는 월 1천원이다. 편의점 CU와 GS25에서는 월 1천원 한도로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마켓컬리에서도 각각 월 1천원 한도로 5% 할인이 적용된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두산베어스 KB카드 디자인 가운데 반응이 좋았던 △마스코트(철웅이) △엠블럼 △헤리티지 등 3종을 그대로 적용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카드는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신규회원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돌려받는다. 자세한 내용과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나 KB 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야구 팬들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은 물론 일상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BC카드, 신세계百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 참여…쇼핑 혜택 제공 BC카드는 신세계백화점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5Mazing Card Festa)'에 참여해 고객 대상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BC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리워드 사은행사 △할인쿠폰 △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신세계 제휴 BC카드로 하루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푸빌라 자수 에코백'을 준다. BC 신세계 제휴카드는 지난 2022년 처음 출시된 이후 신세계백화점 할인 멤버십 혜택을 기본 옵션으로 얹은 카드다. '신세계 푸빌라 BC 바로카드' 등 지금까지 5종이 나왔다. '워치·주얼리' 매장 이용 고객은 제휴카드로 60만원부터 5000만원 이상까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를 신백리워드로 돌려받는다. 신백리워드는 신세계백화점 포인트다. 1000만원 이상 결제하면 70만원 상당을 적립받을 수 있다. 장르별 할인쿠폰도 7종 준비했다. △식음료(F&B) △워치·주얼리 △코스메틱 △푸드마켓 △스트리트·스포츠 패션 △남성·여성 패션 △아동 매장에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깎아준다.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여행플랫폼 '비아신세계(VIA SHINSEGAE)' 개설 1주년을 맞아 온라인 쇼핑에 쓸 수 있는 최대 10% 할인 쿠폰팩도 함께 내놨다. 무이자할부 혜택도 최대 12개월로 늘렸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금액대별로 2개월에서 12개월까지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제휴카드가 아닌 BC바로카드 고객도 최대 5개월 무이자할부를 쓸 수 있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 참여는 BC카드가 고객의 생활밀착형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이벤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신세계와 함께 즐겁고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 신세계백화점과 '5Mazing 카드 페스타' 연다…쇼핑 혜택 제공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오는 30일까지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 손님을 대상으로 리워드와 할인쿠폰 등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5Mazing Card Festa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액 결제 리워드 할인쿠폰 무이자할부 굿즈 증정 온오프라인 연계 캐시백 등 여러 혜택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당일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한 손님에게는 한정판 '푸빌라 자수 볼앤체인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준다.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워치·주얼리와 리빙 아동 등 럭셔리 및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혜택도 강화했다.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2000만원 △3000만원 △5000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14만원 △21만원 △35만원 △70만원 △140만원 △210만원 △350만원의 신백리워드를 적립해 준다. 리빙과 아동 장르 참여 브랜드 구매 손님에게는 결제 금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장르별 할인쿠폰도 7종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F&B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워치·주얼리 10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 △코스메틱 3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5000원 할인 △푸드마켓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스트리트·스포츠 패션 3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5000원 할인 △남성·여성 패션 6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동 카테고리는 사전 마케팅 차원에서 지난 14일부터 30일까지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 결제 부담을 줄이는 무이자할부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2~6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플랫폼 VIA SHINSEGAE 론칭 1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손님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최대 10% 할인쿠폰팩을 지급하고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온라인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 최대 210만원의 캐시백 리워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행사 참여 브랜드와 쿠폰 사용 조건 사은행사 및 캐시백 세부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고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부 행사는 점포와 브랜드별로 다르며 준비 수량이나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을 이용하는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 손님이 패션과 리빙 워치·주얼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유통 마켓 리더인 신세계백화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하나카드 손님만이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차별화 콘텐츠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0 17:37:00
하나금융, 폭염 취약계층에 행복상자 1300박스 전달 外
[경제일보] 하나금융그룹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혹서기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매년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별 재난 상황에 맞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상자를 마련했다.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삼계탕 △즉석밥 등 혹서기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담았다. 하나금융은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 폭염 취약계층에게 행복상자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과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은행, 생성형 AI 결합 상담봇 재구축…멀티모달 상담 도입 우리은행이 고객 상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 절차형 상담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AI상담봇' 구축이다. 계좌 조회나 서류 발급처럼 정확성이 중요한 상담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내하고 복합적인 질문은 생성형 AI가 고객 의도를 파악해 답변하도록 한다. 전화 상담과 스마트폰 화면을 함께 사용하는 '멀티모달 상담'도 도입한다. 고객은 전화로 안내를 들으면서 스마트폰 화면에서 약관 동의와 서류 확인, 제증명서 발급 등을 처리할 수 있다. AI상담봇 이용 채널도 확대한다. 현재 고객센터 대표번호에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영업점 대표번호와 퇴직연금 전용번호에서도 AI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WON뱅킹의 AI챗봇도 개편한다. 고객이 예·적금과 대출, 청약 등 상담 분야를 직접 선택하지 않아도 AI가 질문 내용을 분석해 관련 분야로 연결한다. 분야별로 분리된 AI뱅커 화면도 하나로 통합해 상담 도중 다른 분야로 넘어가도 이전 대화 내용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이달 초 사업에 착수해 오는 12월 1단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단계에서는 멀티모달 기술을 적용한 신규 상담 업무 10종을 도입하고 내년 5월 2단계에서 AI챗봇과 AI뱅커 화면 통합 등 나머지 기능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선우 우리은행 AI데이터사업부장은 "이번 사업은 검증된 상담체계와 생성형 AI를 결합해 고객 상담의 자율성과 완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AI를 활용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 슈퍼SOL, 출시 40여일 만에 MAU 1113만명 신한금융그룹이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출시 한 달여 만에 1100만명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정식 출시된 신한 슈퍼SOL의 MAU는 출시 직전 약 1030만명에서 지난달 30일 약 1113만명으로 증가했다. 출시 이후 40여일 만에 약 83만명 늘어난 규모다. 신규회원 유입도 이어졌다. 신한 슈퍼SOL 출시 이후 약 40만명이 새로 가입하면서 지난달 30일 기준 올해 누적 신규회원은 100만명을 돌파했다. 신한 슈퍼SOL은 은행과 증권, 카드, 보험 등 신한금융 주요 계열사의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통합 플랫폼이다. 은행·증권 연계 서비스 이용도 늘었다. 지난달 1일 출시한 'SOL LINK'는 한 달 만에 약 31만좌가 신규 개설됐다. 출시 10일 만에 10만좌를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만에 30만좌를 돌파했다. SOL LINK는 신한 슈퍼SOL에서 개설할 수 있는 은행·증권 연계 통합계좌다. 고객은 별도의 자금 이체 없이 입출금 계좌의 자금을 활용해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다음달 30일까지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100만원 이상의 잔고를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진행해 총 14명에게 테슬라 모델Y를 제공한다. SOL LINK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나 공공배달앱 '땡겨요' 쿠폰을 제공한다. 증권 신규·휴면 고객은 각각 2만원과 1만5000원의 국내주식 투자쿠폰과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11:00:36
신한카드 vs 삼성카드, 업계 1위 싸움…플랫폼 활성화가 승자 가른다
[경제일보] 카드업계 선두 자리를 둘러싼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비용 상승으로 카드업계 상황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상황에서 신한카드는 막대한 자산 규모를 바탕으로 외형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고위험 자산 비중을 낮춰 매출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공격적으로 고객 제휴에 나서면서 시장 점유율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해 1분기 할부금융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4.4% 늘어났다. 또한 신한카드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비해 차세대 결제망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신사업을 다각화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총자산규모 40조원대를 웃도는 거대한 체급이 위기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삼성카드는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는 동시에 공격적인 고객 제휴를 추진했다. 불확실한 업계 상황에 대비해 고위험 자산 비중을 선제적으로 낮췄다.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며 건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통한 외형 성장에 집중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스타벅스에 이어 올해 △한화이글스 △무신사 △KTX 등 확실한 소비 접점을 가진 브랜드를 집중 공략해 카드 이용액 증가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올해 1분기 삼성카드의 총 취급액은 47조334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범용카드(GPCC) 부문에서도 소비 영역을 세분화한 상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공격적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삼성카드는 개인 신용카드 신규회원 수는 42만9000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 신한카드(37만3000명)보다 5만6000명 더 많았다. 개인 신용카드 누적 이용금액 기준 시장 점유율은 삼성카드가 18.14%를 기록하며 신한카드(17.30%)를 0.84%p 차로 앞질렀다. 지난 1월 0.59%p였던 격차가 석 달 만에 더 벌어진 것이다. 반면 개인 신용카드를 제외한 영역에서는 여전히 신한카드가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다. 2026년 1분기 누계 기준 체크카드 시장 점유율은 신한카드가 27.5%로 삼성카드(0.7%)를 압도했다. 해외 이용 금액 점유율도 신한카드 22.9%로 삼성카드 12.0%보다 높았다. 전체 회원 수는 신한카드가 1454만9000명을 기록하며 삼성카드(1361만5000명)를 앞서고 있다. 반면 고객 1인당 결제액(ARPU) 지표에서는 삼성카드가 신한카드를 추월해 전체 회원 수 열세를 실질적인 이용 규모로 만회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데이터 비즈니스와 플랫폼 경쟁력에서 경쟁의 승자가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자사 플랫폼 신한SOL(쏠)페이를 통해 결제 전 과정을 통합하는 시스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혜택 검색부터 인증·승인, 사후 내역 관리와 혜택 제공까지 전 단계를 하나의 앱에서 일괄 처리하는 방식이다. 결제 동선을 일원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서다. 신한카드는 기존 인증 및 결제 절차를 간소화하고 결제 직후 이용 내역과 혜택을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탄탄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그룹사와의 협업, 신시장, 제휴처 발굴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성 제고로 결제 취급액 확대 및 페이먼트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 이라며 "자본효율적 전략 사업 강화, 건전성 개선을 통해 중장기적 수익 창출력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삼성카드는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플랫폼 모니모(monimo)를 활용해 삼성금융 계열사(생명·화재·증권 등) 간 데이터 연계 마케팅을 강화했다. 지난 2022년 출범한 모니모는 출시 2년여만에 가입자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삼성카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 12월 통합 금융 컨시어지 플랫폼 '뉴 모니모'로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 분산된 금융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편 삼성카드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본업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AI)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5-14 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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