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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리바로젯 1/10㎎' 출시…저용량 치료 옵션 확대 外
[경제일보]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의 저용량 제품 ‘리바로젯 1/1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국내 첫 2제 복합 개량신약으로 콜레스테롤 생성 억제와 흡수 저해를 통해 LDL-C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번 저용량 제품 출시로 특히 저용량 스타틴 치료가 필요한 환자나 기존 단일제 치료 이후 추가적인 LDL-C 조절이 필요한 환자 등 치료 목표에 맞춘 용량 선택 폭이 확대됐다. JW중외제약은 피타바스타틴 오리지널 단일제인 ‘리바로’를 비롯해 리바로젯, ‘리바로하이’, ‘리바로페노’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피타바스타틴 기반 라인업을 세분화하고 오리지널 복합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젯 1/10㎎ 출시는 환자의 상태와 치료 목표에 따라 보다 세분화된 치료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리바로 패밀리를 중심으로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LDL-C 관리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필요한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LDL-C 43.9% 감소…‘바로에젯’ 임상 효과 강조 대웅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바로에젯’ 출시를 기념해 지난 4월 부산·경주·서울에서 진행한 런칭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로에젯’의 임상 3상 결과와 임상적 유용성을 의료진에게 공유하고 환자군별 맞춤 치료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의료진 210명이 참석했다. 발표에서는 저·중등도 위험군부터 초고위험군까지 다양한 환자군에 대한 치료 접근법이 논의됐다. 특히 당뇨 전단계 및 대사질환 환자에서 초기 LDL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임상 3상 결과에 따르면 ‘바로에젯’은 8주 만에 LDL-C를 43.9% 감소시켜 피타바스타틴 단일요법 대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고위험 환자군에서는 보다 강력한 LDL-C 저하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도 제시됐다. 이에 따라 로수바스타틴 기반 ‘크레젯’, 아토르바스타틴 기반 ‘리토바젯’ 등 복합제 활용 방안이 함께 소개됐다.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 치료에서는 중성지방과 HDL-C 개선까지 고려한 ‘바로페노’ 전략이 공유됐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플랫폼 ‘웰체크’를 통해 환자 발굴부터 복약 및 생활습관 관리까지 지원하며 치료제와 디지털 솔루션을 연계한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형철 대웅제약 본부장은 “바로에젯은 효과적인 LDL-C 관리와 복약 지속성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 옵션”이라며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릴리와 1조원대 신약 기술수출 계약 체결 한미약품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제조·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릴리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해당 신약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다. 소네페글루타이드는 한미약품의 지속형 바이오의약품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GLP-2 기반 신약 후보물질이다. 장 성장 촉진과 염증 완화, 장 점막 보호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현재 단장증후군을 적응증으로 글로벌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한미약품은 해당 임상을 완료 시점까지 수행하고 이후 릴리가 추가 임상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미약품은 계약금 7500만 달러를 수령하며 향후 임상·허가·상업화 단계에 따라 최대 11억8500만 달러의 마일스톤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별도의 로열티도 확보하게 된다.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은 “릴리가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점에 의미가 있다”며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0: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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