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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쾌거…e스포츠, 제도권 스포츠 진입 '청신호'
[이코노믹데일리] e스포츠가 국내 양대 종합 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의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다. 이는 지난 2014년 전국체육대회 동호인 종목으로 운영된 이후 약 10년 만에 e스포츠가 국가 공인 스포츠 무대에 복귀하는 것으로, 청소년 선수 육성과 제도권 편입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 이하 협회)는 13일 e스포츠가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넥슨의 인기 축구 게임 'FC 온라인'이 세부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소년체전은 전국 초·중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종합 스포츠 대회다. e스포츠 종목 경기는 오는 5월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는 12세·15세 이하 통합부로 운영되며 3인 단체전과 개인전 두 부문으로 나뉜다.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 3명과 지도자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지역 대표 선발전은 3월부터 4월 사이 각 지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대회 규정 등은 추후 공지된다. 이번 정식 종목 채택은 e스포츠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선수들이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상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협회는 '학교 e스포츠 지원 사업'을 병행해 학교 내 e스포츠 활동을 체계화하고 교육과정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에 이어 소년체전까지 진입하면서 e스포츠의 스포츠적 가치가 공인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e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2-13 17:05:29
아시안게임부터 월드컵까지... 2026년 e스포츠 '역대급' 판 커진다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확대와 신설 국가대항전 개최로 역대 최대 규모의 판을 벌인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e스포츠계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EWC) 및 신설 대회인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 등 굵직한 국제 대회가 줄줄이 이어진다. 가장 주목받는 무대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다.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정식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세부 종목이 기존 7개에서 11개로 대폭 확대됐다. 한국은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주국의 위상을 과시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종목 구성에는 변화가 있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회 연속 종목으로 채택됐으나 넥슨의 'FC 온라인'은 일본 코나미의 'e풋볼'로 대체됐다. 격투 게임 분야는 스트리트 파이터와 철권 및 킹 오브 파이터 등 3개 게임을 묶어 팀 대전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최국 프리미엄으로 '그란 투리스모 7' 등 일본 게임이 다수 포함된 점도 특징이다. 국가대표 선발은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주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일머니'를 앞세운 중동발 e스포츠 열풍도 거세다. 오는 7월 사우디 리야드에서는 EWC가 개최된다. 클럽 챔피언십 방식을 채택한 EWC는 지난해 총상금 7000만 달러(약 95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종목을 24개로 늘려 규모를 더욱 키운다. 여기에 오는 11월에는 국가 대항전 성격의 ENC가 신설된다. 클럽 중심의 EWC와 달리 각국 대표 선수가 자국 국기를 달고 경쟁하는 월드컵 형식이다. 대회는 격년제로 운영되며 첫 대회는 리야드에서 열린다. 업계에서는 올해가 e스포츠의 스포츠화와 산업적 확장이 동시에 이뤄지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1-13 08:09:21
T1 '페이커' 이상혁, 4년 재계약 확정… "2029년까지 T1과 동행"
[이코노믹데일리]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소속팀 T1과 2029년까지 4년 재계약을 확정하며 사실상 종신 ‘T1맨’으로 남게 됐다. 이상혁은 1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재계약 소감과 함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제안한 AI(인공지능)와의 대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상혁은 이날 간담회에서 재계약 배경에 대해 “T1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해 줬고 금전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그 외적으로도 많은 배려를 해줬다”며 “프로게이머로서 아직 배우고 성장할 부분이 남았다고 생각해 오래 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2013년 데뷔 이후 줄곧 T1에서만 활약해 온 그는 이번 계약으로 30대 중반까지 T1 유니폼을 입게 되며 전무후무한 원클럽맨의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 최근 화제가 된 AI와의 대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자신이 설립한 AI 기업 xAI의 차세대 모델 ‘그록5(Grok-5)’와 LoL 최강 팀의 맞대결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상혁은 “빅테크 기업들이 게임 산업에 관심을 갖는 것은 긍정적”이라며 “체스는 이미 AI에 정복당한 지 오래됐지만 내년 대결에서는 저희(T1)가 이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T1 역시 해당 게시글에 준비됐다는 답글을 남기며 인간과 AI의 세기의 대결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내년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상혁은 “아시안게임 출전은 선수에게 언제나 뜻깊은 순간”이라며 “기회가 주어지고 충분한 기량을 보여줄 수 있다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주역이다. 라이벌을 묻는 말에는 젠지(Gen.G)의 ‘쵸비’ 정지훈을 꼽았다. 이상혁은 “정지훈 선수를 상대할 때마다 재미있고 그의 뛰어난 기량이 저에게도 성장 동력이 된다”고 평가했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도 “프로 생활을 하며 쌓아온 경험처럼 이후의 삶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채워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의 관심 덕분에 좋은 이미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가꾸는 것이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혁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담을 가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대담 내용은 오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2025-12-18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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