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2 수요일
흐림
서울 22˚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6˚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아우디 q5'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중고차 8월 시세 1.43% 하락…테슬라·하이브리드는 강세
[경제일보] 8월 중고차 시장이 휴가철과 폭염 영향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산차와 수입차 대부분의 시세가 떨어졌지만 테슬라와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격이 오르거나 하락폭을 줄이며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11일 엔카에 따르면 8월 중고차 주요 37개 모델의 평균 시세는 전월보다 1.43% 하락했다. 국산차 평균은 1.77%, 수입차 평균은 0.99% 떨어졌다. 분석 대상은 2023년식 인기 차종 가운데 주행거리 6만km, 무사고 차량이다. 8월은 여름휴가와 레저 활동 등으로 가계 지출이 늘고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차량 구매 수요가 줄어드는 시기로 꼽힌다. 올해도 계절적 요인이 중고차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주요 모델 상당수의 가격이 하락했다. 다만 파워트레인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국산 전기차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5 롱레인지 프레스티지가 전월 대비 1.44%, 기아 EV6 롱레인지 어스가 0.76% 각각 하락했다. 전체 평균 하락률보다 낮은 수준이다. 테슬라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상승세를 나타냈다. 모델3 롱레인지 AWD는 전월보다 3.32%, 모델Y 롱레인지 AWD는 3.05% 올랐다. 2023년식 미국 생산 모델3는 최근 FSD(완전자율주행) 국내 적용 확대에 따른 중고차 수요 증가가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모델Y 역시 신차 판매량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중고차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엔카는 분석했다. 하이브리드 역시 상대적으로 가격 방어력이 높았다. 기아 더 뉴 쏘렌토 4세대 HEV 1.6 2WD 그래비티는 전월보다 1.11% 상승했다. 주요 국산차 가운데 유일하게 가격이 오른 모델이다.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와 싼타페 HEV 1.6 2WD 캘리그래피는 각각 0.53%, 0.77% 하락하는 데 그쳤다. 수입 하이브리드인 렉서스 ES300h 7세대 이그제큐티브는 1.19% 상승했다. 내연기관차는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다. 국산차 가운데 현대차 캐스퍼 인스퍼레이션이 6.25% 떨어져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2 LT 플러스는 3.24%, 기아 카니발 4세대 9인승 프레스티지는 3.05%, 스포티지 5세대 2.0 2WD 노블레스는 2.86% 각각 하락했다. 수입 내연기관차에서도 가격 하락이 이어졌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W213 E350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4.10%, C-클래스 W206 C300 4MATIC AMG Line은 3.43% 떨어졌다. 볼보 XC90 2세대 B6 얼티메이트 브라이트와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각각 3.36%, 3.33% 하락했다. 아우디 A6 C8 45 TFSI 프리미엄도 3.16% 떨어졌다.
2026-08-11 09:44:18
현대차·아우디·BMW 리콜…전방카메라·안전벨트·배선 결함
자동차 안전 조치는 제때 확인하지 못해 시정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아령의 주간 오토세이프]는 국내 리콜 및 무상점검 정보를 매주 정리해 소비자가 필요한 조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경제일보] 현대자동차 투싼과 투싼 하이브리드, 아우디 Q5 일부 차종, BMW 전기 이륜차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됐다. 전방충돌방지보조 기능 오작동부터 안전벨트 잠금 기능 제한, 전기 배선케이블 결함에 따른 화재 위험 등이 리콜 사유에 포함됐다. 1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현대자동차 10만4781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139대, BMW코리아 23대 등 총 10만4943대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투싼(NX4 PE)과 투싼 하이브리드(NX4 PE HEV) 10만4781대를 리콜한다. 전방충돌방지보조(FCA) 관련 로직 설계가 미흡해 특정 조건에서 기능이 간헐적으로 오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 경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현대차는 지난 30일부터 전국 직영 하이테크센터와 지정 서비스협력사에서 전방카메라 소프트웨어를 무상 업데이트하고 있다. 작업 시간은 차량 1대당 약 20~30분이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Q5 40 TFSI 콰트로, Q5 45 TFSI 콰트로와 Q5 스포트백 40 TDI·40 TFSI·45 TFSI 콰트로 등 6개 차종 139대를 리콜한다. 전방 좌석 안전벨트 생산 과정에서 편차가 발생해 프리텐셔너 작동 이후 안전벨트 잠금 기능 사용이 제한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충돌 사고 발생 시 안전벨트 장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아 전방 좌석 탑승자의 상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회사는 이날부터 생산 이력에 따라 운전석 또는 동승석 안전벨트를 교체하거나 필요 시 양쪽 모두를 교체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전기 이륜차 C EVOLUTION 23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12V 전기 배선케이블 단자가 조립 과정에서 제대로 밀봉되지 않았을 경우 습기가 내부로 유입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전기 접점 부식으로 접촉저항이 증가해 플러그가 과열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극히 드문 경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BMW는 지난 27일부터 전국 BMW 모토라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기 배선케이블에 수리키트를 장착하는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리콜은 화재 위험이 있는 중대 리콜에 해당한다.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VIN)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제작사 안내문을 받기 전에도 서비스센터 예약 후 무상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
2026-08-01 08:00:00
7월 중고차 시세 1.09% 하락…SUV 강세·수입 세단 약세
[경제일보] 지난달 큰 폭으로 하락했던 중고차 시세가 이달에는 1% 안팎의 변동에 그쳤다. 여름 휴가철 수요가 집중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레저용 차량(RV)은 가격 방어에 성공한 반면, 일부 수입 세단은 하락세를 이어가며 차종별 시세 차이가 나타났다. 20일 엔카에 따르면 7월 국산차와 수입차 대표 모델의 중고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09%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주요 브랜드의 2023년식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행거리 6만㎞의 무사고 차량을 기준으로 시세를 집계했다. 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보다 1.05% 하락했다. 다만 지난달보다 낙폭이 줄면서 SUV와 RV를 중심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했다.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 2.2 2WD 캘리그래피는 전월 대비 0.76%, 현대 싼타페 MX5 하이브리드 1.6 2WD 캘리그래피는 0.65% 하락하는 데 그쳤다. 기아 더 뉴 쏘렌토 4세대 하이브리드 1.6 2WD 그래비티도 0.88% 내렸고, 카니발 4세대 9인승 프레스티지는 1.60%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시세를 유지했다. 반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2 LT 플러스는 전월 대비 1.95% 오르며 전체 분석 대상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아 EV6 롱레인지 어스도 0.43% 상승했다. 수입차 평균 시세는 전월보다 1.14% 하락했다. 독일 프리미엄 세단을 중심으로 가격이 내린 반면 일부 친환경차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BMW 5시리즈(G30) 520i M 스포츠는 전월 대비 1.46%,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W213) E350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2.54% 하락했다. 볼보 XC60 2세대 B5 얼티메이트 브라이트는 4.15% 내려 분석 대상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지난달 가장 큰 낙폭을 보였던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0.43% 하락에 그치며 가격 변동폭이 줄었다. 테슬라 모델3 롱 레인지 AWD는 1.84%, 렉서스 ES300h 7세대 이그제큐티브는 0.66% 오르며 친환경차에 대한 수요를 이어갔다. 엔카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국산 대형 SUV와 RV를 중심으로 실사용 목적의 수요가 꾸준해 시세 방어가 비교적 견조한 편”이라며 “준대형 세단과 일부 프리미엄 수입차는 비수기 영향으로 가격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 차량 구매를 계획한 소비자라면 이달이 좋은 매수 시점이 될 수 있다”고 했다.
2026-07-20 11:10:5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3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4
[단독] 기아 '간판 전기차' EV9, 美 리콜 벌써 10건…조지아 생산 품질관리 시험대
5
포스코 품었던 강북3구역, 3년 만에 새 입찰…시공사 향방 주목
6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7
[2027년 예산안] 820.9조 '슈퍼예산' 국회로…성장 투자냐, 재정 재량 확대냐
8
"AI가 AI와 맞붙었다"…AI 활용 대회로 변신한 넥슨 'NYPC 2026'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수출 68.7% 증가, 숫자가 너무 좋아서 더 걱정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