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7 금요일
흐림
서울 26˚C
흐림
부산 24˚C
비
대구 24˚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6˚C
비
대전 25˚C
비
울산 23˚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아이폰17'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삼성전자, 글로벌 스마트폰 1위 탈환…AI 메모리 공급난에 시장 '주춤'
[경제일보]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되찾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호조와 신흥시장 공략이 실적을 견인한 반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메모리 공급난은 스마트폰 시장 전반의 성장세를 제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앞서 1분기에는 애플이 점유율 21%로 삼성전자(20%)를 앞서며 선두에 올랐지만, 삼성전자가 한 분기 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인도와 중동 시장에서 가격 인상 폭을 경쟁사보다 낮게 유지한 데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점이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강화된 AI 기능을 앞세워 높은 수요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은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하며 점유율 20%로 2위를 기록했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2분기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고, 아이폰17 시리즈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어진 점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다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 여파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하며 2분기 기준으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 공급 부족이 심화됐고, 이에 따른 부품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 제조원가를 끌어올리며 시장 수요를 위축시켰다"고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AI 서버용 메모리 공급이 당분간 우선되면서 스마트폰을 비롯한 IT 기기의 부품 수급 부담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2026-07-14 13:44:35
애플, 아이폰17 효과로 '어닝 서프라이즈'... 역대 최대 매출 경신
[이코노믹데일리] 애플이 아이폰17 시리즈의 기록적인 판매 호조와 중국 시장의 부활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29일(현지시간) 애플은 2026 회계연도 1분기(2025년 10~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437억6000만달러(약 206조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384억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실적 견인의 주역은 단연 아이폰이다. 아이폰 매출은 852억69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3.3% 급증하며 역대 분기 최고치를 달성했다. 팀 쿡 CEO는 "아이폰17의 새로운 디자인과 카메라 성능, AI 기능이 전례 없는 수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중국 시장의 성과다. 중화권 매출은 255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40억달러 가까이 상회했다. 화웨이 등 현지 업체의 공세와 '애국 소비' 열풍 속에서도 아이폰 교체 수요와 안드로이드 전환 수요가 폭발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애플이 중국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애플은 하드웨어 호실적을 바탕으로 AI 분야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의 AI 음향 스타트업 'Q.AI'를 20억달러에 인수하며 웨어러블 기기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Q.AI는 소리 내지 않고도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해 향후 에어팟이나 스마트 안경 등에 적용될 전망이다. 팀 쿡 CEO는 컨퍼런스콜에서 AI 전략에 대해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AI'가 핵심"이라며 "구글 제미나이와의 협력은 차세대 시리 구동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25억대에 달하는 활성 기기를 기반으로 AI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애플은 2분기(1~3월)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3~1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급등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과 3나노 칩 공급 제약은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아이폰17 슈퍼사이클을 통해 하드웨어 경쟁력을 입증하며 AI 전략 추진을 위한 시간을 벌었다"며 "향후 맥과 웨어러블 부문의 성장 정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과제"라고 분석했다.
2026-01-30 11:03:2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네이버, 카페 활성화 드라이브…티키타카페로 UGC 확대
2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3
[경제일보] [경제일보] 저성장기 뚫을 포트폴리오 재배치 사활…시험대 오른 롯데 DNA
4
코스피, 미·이란 충돌·반도체 약세에 5%대 폭락
5
[경제일보] [경제일보] 카카오, 모두의 AI 출사표…무료 AI에 뛰어든 진짜 이유
6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7
AI가 개발하고 사람이 검증한다…AWS, AI 주도 개발 방법론 공개
8
코스피, 美 반도체 약세 여파에 4%대 급락 출발…매도 사이드카 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출국금지는 풀고, 책임은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