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4 수요일
맑음
서울 15˚C
맑음
부산 18˚C
구름
대구 18˚C
맑음
인천 16˚C
흐림
광주 18˚C
구름
대전 16˚C
맑음
울산 17˚C
구름
강릉 16˚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아파트 경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서울 아파트 경매 다시 달아오르나…낙찰률 5개월 만에 최고
[경제일보]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다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낙찰률이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오르며 얼어붙었던 경매시장 분위기가 일부 살아나는 모습이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409건으로 집계됐다. 전달 3167건보다 약 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많았다.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35.7%로 전월 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낙찰가율은 87.0%로 전달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서울 시장 분위기는 상대적으로 더 강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152건으로 전월보다 소폭 줄었지만 낙찰률은 48.7%를 기록하며 전달보다 5.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서울 경매 물건 자체가 줄어든 가운데 유찰 없이 한 차례 만에 낙찰되는 사례가 늘면서 낙찰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세 대비 가격 매력이 있는 물건을 중심으로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낙찰가율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0.5%를 기록했다. 전월 99.3%보다 1.2%포인트 상승하며 석 달 만에 다시 100%를 넘어섰다. 특히 감정가 15억원 이하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세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 흐름과 맞물리며 실거주 수요가 경매시장으로 일부 이동한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강동구와 구로구 상승 폭이 컸다. 강동구 낙찰가율은 105.5%로 전월 대비 9.9%포인트 상승했고 구로구는 99.6%로 7.2%포인트 올랐다. 응찰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지난달 최다 응찰자 수를 기록한 물건은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전용면적 84.9㎡ 아파트였다. 총 29명이 입찰에 참여했고 감정가 11억원보다 높은 12억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109.1% 수준이다. 고가 자산 거래도 이어졌다. 최고 낙찰가는 서초구 서초동 소재 병원 건물이었다. 토지 363.2㎡, 건물 3193.2㎡ 규모 물건으로 감정가 약 351억5000만원 대비 83.0% 수준인 291억7000만원에 낙찰됐다.
2026-05-08 16:40:5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중계 넘어 선수 일상까지…SOOP, 여자프로배구단 '수퍼스'로 스포츠 콘텐츠 넓힌다
2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3
[경제일보] 35조 투입 美 현지생산 120만대… 현대차그룹 '풀 악셀'
4
[문화계 핫이슈] 직지보다 138년 앞선 금속활자... 왜곡된 심사에 발 묶인 '보물'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7
코스피, 2.62% 내린 6625.93 마감…삼전 호실적에도 반도체 약세
8
[2026 국감] 5대 은행장 국감 증인 채택…은행권 해킹사고 도마 위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깃발만 앞세운 '중수청'의 자중지란, 기본과 상식이 먼저다